[인천 계양구 SUV 화재 사건] 인천 계양구 아파트에서 입대의 회장과 동대표가 지하주차장 SUV 자동차 화재 막은 사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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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전기차 화재 사건과 관련해서 다양한 화재소식이 전해졌는데요. 😁

특히 지난 31일 7시32분 계양구 오류동 한 아파트의 지하 2층 주차장서는 세워져있던 올란도 SUV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26분만에 꺼지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특히 이 불로 입주민이 연기를 흡입해 119구급대로부터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와중에 보배드림에서는 한 제보자가 알려지지 않은 진실이라고 주장하며 우리아파트 세 영웅들 모습이 있었기에 다행이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31일 저녁 7시 30분,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 SUV에서 화재 발생했다 (+보배드림 글 링크)

본 사건은 지난 31일 저녁 7시 30분쯤 아파트 주민 단톡에 화재를 목격한 주민분의 긴급한 연락이 오면서 화재를 인지하게 되었다고 제보자는 밝혔는데요.

제보자는 “8/31 인천 지하주차장 차량화재의 또다른 진실, 많이 알려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하며 당시 긴급한 카카오톡 내용을 올리며 당시 화재 사진을 올렸는데요.

당시 입주민 카카오톡 채팅방에서는 한 입주민이 화재 사진을 올리더니, 불이 났다고 주장하며 차를 빼라고 다급히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

제보자에 따르면 기사와 같이 SUV 차량에서 화재가 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배드림 글 링크 새로열기 (+클릭)

 

화재난 차량, 올해 침수로 엔진 수리 했던 차량으로 알려졌다 (+내용)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화재 차량은 올해 침수때문에 보링 한번 한 차량이라고 하더라”라고 주장하며

그 때문인지 다른 이유에서인지 차량에서 발화가 시작됐고 발화 전에 차주가 주차를 한 후 차를 한참 쳐다보다가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혀있었다”라고도 주장했는데요.

이후 차주가 사라지자마자 차 아래로 불똥이 떨어졌고, 발화가 시작되었는데 당시 차주의 설명에 따르면 엔진소리가 이상해 쳐다보고 갔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가 올린 화재 진압 후 사진은 엔진 보닛부분이 까맣게 연소되어 타버린 올란도 SUV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다행히 초기대응으로 복구 불가 수준 피해는 없었다고 주장한 제보자 (+사진)

제보자는 그러면서 “다행히 초기대응이 잘 돼서 해당차량 외에는 엄청나게 복구 불가 수준으로 피해를 본 차량이나 시설은 없다고 들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옆에 붙은 차량이 옆이 새카맣게 그을었고 근처의 주변차량들에 그을음이 묻어 후속조치가 필요한 정도였다”라고 주장하며

지하 2층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치고는 정말 경미하게 끝난 사고였던 것 같다라고도 주장했는데요.

이어 제보자는 “제가 글을 올리게 된건 위에서 앞서 말씀드린 ‘알려지지 않은 진실’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며 당시 현장의 CCTV 사진을 올렸습니다.

화재 당일 불 끈건 입대의 회장과 동대표였다고 주장한 제보자 (+CCTV 사진)

더불어 제보자에 따르면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진실 속 우리아파트 세 영웅들 모습이다”라고 주장하며

당일은 아파트 임시 입주자대표회의가 잡혀있는 날이라 저녁 7시 초반쯤에 입주자대표회의실에 입대의 회장과 동대표 몇분이 모여계셨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7:30분경 회의를 시작하려는 참에 저 단톡의 내용을 발견한 참관 주민분이 지하주차장 2층에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고 동대표들에게 알렸으며”,

“회의는 미루고 제일 젊은 남자대표 세 분이 쫓아갔으며 위험천만한 위치였음에도 화재소식 듣자마자 물불 안가리고 본능적으로 쫓아가 소화기를 손에 들고 돌아다녔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렇게 그들은  연기 자욱한 지하2층 주차장 안을 헤집고 돌아다니면서 벽에 붙어있던 소화기 몇 개를 다 찾아서 여러개 다 써서 초기진압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빠른 초기진압한 세명의 영웅, 연기 마셔서 응급조치 받았었다 (+글 내용)

제보자는 그러면서 “저 세분이 불끈 건 안나오고 소방서가 26분만에 진압했다고 기사가 뜨더라”라고 주장하며

“연기마신 30대가 바로 사진의 맨 안쪽에 있는 검은옷 입은 주민이고, 불 끈 세 분중 한 분이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어서 “세 분중 두분은 주말동안 호흡에 어려움이 있고 목에 이물감이 있어서 오늘 두분다 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는 중이다”라고 주장하며 세명의 영웅들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주장한 상황입니다.

맺으며

제보자는 “차에서 나온 온갖 유해물질이 어떤 영향을 줄지도 모르겠는데 공적까지 사라지는건 내 일이 아니라도 그냥 보고있을순 없었다”라고 주장하며 선행을 알리고 나섰는데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소방서에서도 관련해서 어떤 포상이든 준비 중이라고 하는 만큼 그들의 선행이 빛을 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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