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소속사 마약 의혹 인정하고, 협박 받아 왔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입장문 사진, 이선균 마약 의혹, 이선균 마약 내사, 이선균 대마초, 연예인 마약)
이선균 소속사 마약 의혹 인정하고, 협박 받아 왔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입장문 사진, 이선균 마약 의혹, 이선균 마약 내사, 이선균 대마초, 연예인 마약)
안녕하세요 여러분, 😊
이전 포스팅을 통해서 경찰이 톱스타 L 씨 배우에 대해서 마약 의혹에 대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드렸었는데요,
다름아닐까 추측들이 이선균씨라는 기사나, 누리꾼들으 추측이 많았는데
금일 이선균씨 소속사에서 마약 의혹을 인정하고, 심지어 협박을 받아온 사실에 대해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는데요,
다소 연예계에 충격을 준 사건이니 만큼 모든 인기 검색어가 이선균씨를 향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 본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마약 투약 혐의 40대 톱스타, 이선균 측이 경찰 내사 인정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40대 톱스타’로 지목된 배우 이선균 측이 경찰 내사를 인정하고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약속을 전하는 입장문을 냈는데요,
1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배우 L씨 등 8명을 내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었는데,
이 중에는 연예인 지망생이나 유흥업소 관계자 등도 포함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이먼트 입장문을 통해 사과 말씀드린다고 했다 (+입장문 사진)
위에 말씀드린대로 경찰이 유명 영화배우 마약 투약 정황을 포착하고 내사 진행을 밝힌 가운데,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0일날 입장문을 통해 “먼저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당사는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더불어서 수사기관의 수사에 진실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의견을 밝힌 상황입니다.
소속사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과 협박을 받아 고소장 제출했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소속사는 “아울러 이선균 배우는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A씨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특히 법률대리인으로 알려진 법무법인 지평 측에서는 “이선균씨가 마약 공급책에게 돈을 뜯겼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다. 협박을 받아 돈을 전달한 것은 맞지만 돈을 전달받은 인물이 마약 공급책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유명세를 노린 협박을 받아 3억원 돈 건냈다고 알려진 상황
한 매체는 L씨가 마약공급책에게 유명세를 노린 협박을 받아 대략 3억 원 정도의 돈을 건넸다고 보도한 바 있었는데요,
법무법인 지평측의 이야기와 생각해본다면 협박을 받아 돈을 전달한 정황이 맞는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인데요,
그동안 마약 투약을 알리겠다는 협박을 받아 3억5000만원을 갈취당했다면서
사건 관련자 1명과 성명 불상의 인물 1명을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이선균이 마약을 투약한 게 약점으로 잡혀 공갈·협박에 시달려 온 것으로 보고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선균 마약 투약 의혹으로 이선균과 전혜진 광고모델 기업 광고 내리고 있다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의혹이 알려지면서 이선균과 그의 아내 전혜진을 광고모델로 내세웠던 기업이
광고를 잇따라 내리고 있는 상황 역시 전해지고 있는데요,
모 통신사는 이선균·전혜진 부부를 내세운 광고를 내렸다고 전했으며,
무엇보다 아이들 교육 콘텐츠인 만큼 마약이라는 단어가 거론된 것 만으로도 부담스러워 했던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뿐만아니라 방송가와 영화계는 초비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미 촬영을 마친 이선균 주연의 영화들은 편집이나 배우 교체를 통한 재촬영이 사실상 불가한 상황으로 알려져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특히 개봉을 앞둔 이선균 주연의 ‘탈출’은 제76회 칸국제영화제까지 초청된 영화로
200억에 가까운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이선균 마약 사주 재조명 수원점집 금화당,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전 포스팅에도 안내드렸듯이 10월에 이런 사건이 터지면서 과거 이선균의 사주가 재조명 받기도 한 상황인데요,
2020년 한 유튜브에 영화 기생충에 나온 배우들의 사주 풀이를 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이선균의 사주 풀이를 하는 영상이 게재되었었고, 해당 내용이 다소 현재와 맞물린다는 것입니다
맺으며
이번 본 사건을 통해서 현재 연예계는 초토화가 된 상황인데요,
이선균씨 외에도 가수 지망생 출신 한서희도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라고 알려졌으며, 함께 내사중인 재벌은 황하나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이선균은 아직 내사자 신분이지만 경찰은 그의 마약 투약과 관련한 단서를 찾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경찰은 다음주 쯤 투약한 마약 종류와 투약 장소, 일시 등을 특정할 수 있는
조사 대상을 선별한 뒤 피의자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하니 사건을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