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동 아파트 진상 트럭 주차 사건] 보배드림에 서울 의정부 신곡동 아파트 단지 어린이집 앞 진상 트럭 주차사건 알려졌다 (+원글 링크, 보배드림 아파트단지내 초진상 주차사건, 보배드림 초진상 트럭, 어린이집 앞 진상 주차 트럭, 보배드림 아파트 단지내 초진상 주차 사건, 사건사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배드림에서는 진상주차와 관련된 이슈가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되었었는데요.

그런 와중에 6월 6일 목요일에 아파트 단지내 초진상 주차 사건이라면서 의정부 신곡동 소재의 모 아파트에서

어린이집 앞 한 트럭이 주차를 엉망으로 해놓고, 심지어 최근에는 욕설이 적힌 글을 적어서 트럭 앞에 게시하면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아파트단지내 초진상 주차사건” 글 올라왔다 (+글 링크, 글 사진)

보배드림에 6월 6일 현충일에 “아파트단지내 초진상 주차사건”이라면서 한 파란색 트럭이 진상주차를 해놓았다는 제보글이 올라왔는데요.

주차장이 아닌 길목에 차를 세워 놓은 ‘진상 트럭’이 사진에 공개되었으며 트럭 차주가 직접 욕설이 적힌 글을 트럭에 붙여놓으면서 더욱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트럭차주만 매일 같이 주차 이상하게 해놓고, 경비아저씨들께서 단속하니 협박한다”라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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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이상하게하고 경비아저씨에게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진상주차 트럭 (+사진)

해당 파란색 주차 트럭은 어린 아이들이 통학하는 길목인데다 어린이집 문 앞에 주차를 해 동네 주민들에게 불편을 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맨날 어린이집 문 앞에 주차 이상하게 해놓고 경비아저씨들이 단속하니 찢어 죽인다고 협박한다”라며 해당 트럭 차주가 올린 글을 공개했는데요.

트럭 차주가 올린 글에 따르면 “나한테 욕한 색끼 걸리면 정말 찢어 죽여버린다”라고 하소연이 적혀있었는데요.

 

저녁 10시 이후 주차자리 없다고 주장한 파란색 진상트럭 (+사진)

해당 트럭 차주의 하소연 글에 따르면 “저녁 10시 이후에 아파트에 들어와 주차할 때가 있나, 

방문 차량이 아파트에 다 주차하고 탑차라고 지하도 못 들어간다”라고 적어두었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나도 아침에 피곤해 죽겠는데 아침에 나와 차를 이동 주차하는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냐”라면서 하소연을 이어갔는데요.

더불어 그는 방문차량 주차부분때문에 주차공간이 없어 관리소에서 따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방문차량 주차부분 때문에 관리사무소 따졌다는 주차 트럭 (+누리꾼 반응)

정리하면 해당 차주는 방문차량들의 주차때문에 공간이 부족해 주차공간이 부족했고, 부득이 차를 댔던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이었는데요.

제보자는 이에 “어린애들 통학하는 길목인데 종이때기에 찢어죽인다고 글 쓴 꼬라지와 인성을 봐라”라면서

“어린이집 앞이라 애들 매일 통학해서 위험하다“라고 하소연한 상황인데요.

일부 누리꾼이 “저사람 글 대로 방문차량이 주차칸 차지하고 있는게 맞냐”라는 말에 제보자는

“전혀 근거 없고 아닙니다.한바퀴 돌면 지 자리하나는 찾을껀데 그게 귀찮고 집에 빨리갈려구, 어린이집통로에 차버리고 가는 악인이다”라고 이야기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