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블로그, 홈페이지 만들기 처음부터 시작하기 (워드프레스에 대하여)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처음부터 만들어보기


안녕하세요

워드프레스를 통해 나만의 홈페이지를 구축하면서,  마주하실 수 있는 어려움에 도움을 드리고자

그리고, 첫 번째 관문부터 차근히 설명을 드리려고 일반인 입장에서 이 글을 시작했습니다.

전문적이지 않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시작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각 종 서적을 참고하여 진행하고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워드프레스에 대하여

워드프레스는 일반적으로 블로그나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던 분들께서 보다 독립적으로

그리고 전문적으로 운용하시기 위하여 많이 선택하시고 계십니다.

 

주변 친구에게 물어보아도 워드프레스를 되려 “워드프로세서?” 등으로 오인하곤 하는데,

워드프레스는 여러 형태의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현 시대 가장 적합한 콘텐츠 관리 시스템, 즉 CMS*라고 하겠습니다.

*CMS: Content Management System

워드프레스 현재

워드프레스는 2019년 하반기 조사자료기준으로 전체 CMS 시장 내 60.9%라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2위인 줌라 CMS의 12배에 가까운 수치로, 영향력이 지대하고 국내에서도 서울시청을 비롯하여 많이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해야하는 이유

현재 이 글을 읽는 분들, 그리고 다양한 N잡러 분들께서는 블로그, 티스토리 등을 통해 수익을 실현하시고자 워드프레스로 눈을 돌리셨을텐데요.

블로그를 활용하다 넘어온 입장으로 말씀드리자면 수많은 플러그인과, 적응이 어려운 인터페이스로 첫 인상은 쉽지않고

진입장벽이 느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워드프레스를 초기비용(도메인비, 호스팅비)을 지불하면서까지 진입하는 이유는

바로 ‘검색 엔진 최적화’에 용이한 플랫폼으로 웹사이트 구조적 측면에서 검색 엔진 최적화, 소위 말하는 SEO에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고, 나만의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나가는 것이지요.

워드프레스 첫 발 내딛기

워드프레스를 시작하기위해서는 말씀드린 초기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바로 호스팅이라는 개념과 도메인의 개념을 이해해야하는데요, 일반인인 입장에서 저도 이 부분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찾아본 바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호스팅은 쉽게말해, 호스팅 서버 컴퓨터의 일정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임대하여 주는 서비스고

도메인은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사람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문자(영어, 한글)로 번역해서 표현해 놓은 인터넷 주소라는 것입니다.  (숫자로 표현된 IP를 www.abc.co.kr로 번역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 도메인과 호스팅 업체 선택하기

현재 유튜브나, 각 종 채널에서는 도메인서비스 업체로 가비아, 카페24 외에도 수많은 업체를 선전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에는 홍보를 통한 일종의 커미션을 얻고자 하는 저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취사선택을 비교하고 따져본 후 현명하게 선택하셔야 하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호스팅의 경우 카페24 업체를 통해 진행하였으며, 1회성 설치비가 든다는 점이 아쉽지만 국내 업체로 문의하기 쉽고 찾아보면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한 것 같아 선택하였습니다.

도메인의 경우에는 호*팅kr 등 검색만하면 나오는 업체들을 죄다 가격비교하며 확인하였으나, 너무 가격이 싼 업체의 경우 서버불안정 등의 문제가 있었던 케이스가 있어 잡음이 덜하면서 카페24 보다 저렴한 가비아를 선택하였습니다.

*광고하려는 의도는 1도 없음을 이해바라며, 단순 저의 선택임을 안내드립니다.

워드프레스 나도 오늘 시작해봤습니다.

말 그대로에요. 저도 오늘 발 들였습니다. 1주일 정도 사전 조사기간을 가졌고,

2권을 책을 구매하여 금일 책을 정독하며 진행했습니다.

많은 플러그인, 아직 정립 정립되지 않은 내용들이 구글링하면 정말 많이 흝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일반인의 눈으로 그리고 직장인의 눈으로 시작하면서 하나하나

현 글을 읽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서론이 아닌 본론으로 차근차근 제가 했던 방법 그대로를 포스팅하려고 하니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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