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연기학원 여고생 성폭행 사건] 사건반장에 연기 학원 선생님 대표가 미성년자 여고생 성폭행한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10대 제자 성폭행한 연기 선생님, 연기학원 선생님 고등학생 성폭행, 연기학원 선생님 여고생 성폭행, 연기학원 여고생 성폭행, 연기학원 고등학생 성폭행, 무릎꿇은 연기학원 선생님, 속옷 차림 연기학원 선생님, 연기학원 대표 여고생 강간 사건, 연기학원 선생님 미성년자 여고생 강간, 연기학원 대표 여고생 성폭행, 연기학원 고3 성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17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연기 학원 대표 선생님이 수강생이자 미성년자인 여고생을 성폭행한 뒤 사과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해당 학생은 지난 해 10월경 고등학교 3학년의 미성년자 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것으로 전해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미성년 제자들을 집으로 초대해 술을 권하면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럼,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기학원 대표이자 선생님, 지난해 10월 고등학생 강간한 사건 발생했다 (+내용)

17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속옷 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있는 한 남성이 누군가를 향해서 미안하다며 싹싹 빌고 있는 모습이 먼저 보도되었는데요.

사건반장에서는 해당 남성을 연기학원 대표이자 선생이라고 밝혔으며, 본 사건은 제보사건으로 “내 딸이 성폭행을 당했는데 범인이 다름 아닌 내 딸을 가르치는 선생이었다”라면서 한 아버지가 울분에 차면서 제보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사건은 지난해 10월 초에 있었던 일이며 피해 학생은 18살 미성년자 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10월 초 18살 제보자 딸, 연기 선생님으로부터 집 초청 받았다 (+사진)

본 사건은 지난해 10월 초에 있었던 일이었으며 제보자에 따르면 사건 당시에 딸이이가 연기를 하고 싶다하여 그 지역에서 꽤 큰 연기학원을 골라서 보냈다고 밝혔는데요.

심지어 해당 학원 운영 대표는 수상경력이 있으면서 얼굴이 알려진 연기자이면서 1년 정도 문제없이 학원도 잘 다녔다고 전했는데요.

헌데 어느날 대표님 생일이 있어 친구들과 생일 선물을 주러가겠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는데 피해자와 친구들에게 연기학원 대표가 자기 집으로 오라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성년자들 데리고 집에 오라고 했던 연기학원 선생님 (+제보자 인터뷰)

제보자 아버님에 따르면 “같이 학원 다니는 여자애 하나 남자애 하나 저희 딸 이렇게 셋이 선생님 집에 갔다”라고 밝혔는데요.

헌데 미성년자들을 데리고 해당 선생님은 술을 한잔하자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피해자 학생만 남겨두고 나머지 학생들을 귀가시켰다고 전했는데요.

그 상황에서 해당 연기학원 선생님은 밀린 학원비를 이야기하며 “선생님이랑 이렇게 해서 한번 하면 그 학원비도 안 내도 되고 다 끝나는 거다”라고 하며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 둘이 남은 그때 미성년자 고등학생 성폭행한 연기학원 대표 (+내용)

그렇게 밀린 학원비 3개월치를 이야기하며 해당 대표는 피해자 딸에게 관계하면 학원비도 안 내도 되고 다 끝나는거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강간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피해자 딸은 울면서 해당 부모님께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성폭행을 당한 후에 몇 날 며칠 동안 신고도 못 하고 끙끙 앓았고 이후 사실을 알게된 친구들과 상의 후 용기를 내서 친구들하고 같이 경찰서에 신고를 강간혐의로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보자 부모, 추행으로만 알았는데 충격받았다고 전했다 (+조사서 사진)

이후 경찰신고 후에 제보자인 피해자의 부모는 충격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피해자 학생은 강제 추행정도로 이야기했었는데 강간이라고 확인하면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딸은 아직도 입을 다물고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현재 해당 대표는 강간 등의 혐의로 검찰 송치는 됐지만 구속은 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격적이게도 버젓이 학원에 나가 아이들을 가르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아직도 학원에서 가르키고 있는 연기학원 대표 (+영상)

해당 대표는 말씀드렸듯이 불구속 상태에서 다른 학생들을 지금이 시간에도 가르치고 있다라고 전해졌는데요.

더불어 사건반장에서는 피해 학생이 카메라로 찍은 하나의 상황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속에서는 해당 연기학원 대표가 “나 너 사랑했다”라면서 “나를 이해해주면 안되냐”, “나를 용서해주면 안되겠냐“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겨있엇는데요.

심지어 영상에서는 해당 대표는 옷을 벗고 속옷만 입고 있었으며, 피해자는 해당 상황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특히 가해선생은 사랑했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용서를 반복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제보자와의 통화를 마지막으로 8개월째 전화 연결이 안된다고 전해진 상황입니다.

현재 성관계 자체가 없었다고 부인하고 나서고 있는 연기학원 대표 (+내용)

이후 최근에 해당 대표는 태도를 또 바꾼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변호사와 통화를 했는데 성폭행은 고사하고 성관계 자체가 없었다라고 부인하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무릎을 꿇고 비는 부분은 전혀 다른 사정이 있었다고 전했으며, 피해자 부모가 제보하겠다고 전하니 오히려 강경하게 나오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신고가 들어간 이후 8개월이 지난 지금도 검찰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아직까지 가해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부분이 이해가되지 않는다는게 제보자의 입장이었습니다.

맺으며

최근에는 관련해 보완수사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피해자는 사건 당일 제출한 옷을 국과수에 제출해 대표의 DNA가 나오기도 하면서 명백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건 이후 학교를 나가지도 못하고 병원상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차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