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박스녀 한국 AV모델 아인, 박스 안에 손 넣어 가슴 만지게 하는 행위예술 했다. (+압구정 박스녀 인스타그램, 박스녀 사진, 공연음란죄 처벌, 현장 사진, 사건 정리)
압구정 박스녀 한국 AV모델 아인, 박스 안에 손 넣어 가슴 만지게 하는 행위예술 했다. (+압구정 박스녀 인스타그램, 박스녀 사진, 공연음란죄 처벌, 현장 사진, 사건 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다소 핫한 이야기인데요, 최근에 압구정 거리를 박스를 탄 여성이 돌아다니면서
박스 안에 손을 넣어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하는 행위예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여성은 국내 AV배우로 활동하는 성인배우로 알려졌는데,
본 사건이 알려지면서 공연음란죄로 처벌 받을 위기에 처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있었던 현장 사진 상황과, 내용을 정리하고자 하오니 그럼 시작하도록 해볼게요 😊
국내 AV 모델로 활동하는 “아인” 압구정에서 박스 쓰고 가슴 만져달라고 했다 (+박스녀 사진)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길거리에서 박스를 쓰고 있는 여성의 사진과 함께
“압구정을 돌아다니면서 박스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게 해준다던데 실제로 만난 사람 있나요?”라는 글들이 보였는데요.
특히나 해당 여성이 돌아다니는 사진은 커뮤니티 뿐만아니라 유튜브 등에서 확산이 되면서 큰 관심을 끌었는데
알고보니 해당 여성은 국내에서 AV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있는 “아인”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특히 영상에는 선물을 주러 압구정에 출동했다라는 것도 있었는데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여자가 벗으면 처벌을 받는게 이상하다 생각했다며 행위예술이라고 말한 여성
본 사건에 대해서 AV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압구정 박스녀’인 아인이라는 여성은
언론매체와 인터뷰에서 “남자가 웃통을 벗으면 아무렇지 않고 여자가 벗으면 처벌을 받는 게 이상하다 생각했다”며
“일종의 행위 예술로 보면 된다”고 해명했는데요,
자신을 “나는 관종이다”라며 구멍 하나 더 뚫겠다라고 말한 여성 (+인스타그램 주소)
뿐만아니라 본 여성은 더 나아가서 현실을 비틀고 싶은 것 뿐만 아니라,
본인은 관심종자라면서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를 모으게되면 구멍하나를 어디엔가 하나 더 뚫고
한 번 더 행위예술에 나서겠다고 당당하게 밝혔는데요,
다소 상상하기 어렵지만 어느 위치에 구멍을 뚫을 것인지에 대한 말을 하지 않더라도 대충 짐작이 가는 대목이었는데요,
현재 팔로워수는 약 6천여명으로 10만 팔로워가 과연 가능할지에 대한 것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인데요.
해당 여성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 강남 압구정 활보하며 상자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 만지라고 한 압구정 박스녀 여성 (+현장사진)
말씀드렸듯이 위 여성은 서울 강남 압구정을 활보하면서 구멍 뚫린 상자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며
“상자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라”고 하는 퍼포먼스를 이어갔는데요,
특이한 것은 박스에 QR코드가 있어 홍보 목적의 이벤트 아니냐는 추측도 있는 상황이며,
네티즌들은 “공연음란죄 아니냐”, “저걸 만지는 게 더 극혐”, “한마디로 성을 파는 호객 행위”,
“자기 몸을 가져다 저렇게 쓰겠다고 하는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나”라는 날선 비판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공연음란죄 처벌까지 고려되고 있는 압구정 박스녀
이런 압구정 박스녀 상황이 퍼지면서 일부는 법적 처벌 가능성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형법 제245조 공연음란은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구성 요건은 불특정 다수가 인식할 수 있는 공연성과 음란 행위라고 알려져있는데요.
기존 판례 등을 보면 공연음란죄 적용 여부는 사안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음란한 행위를 한 경우에도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은 사례가 있어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이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맺으며
사실 다소 정말 엽기적인 행동을 하면서, 우려가 되었던 점은
미성년 아이들이 보았을 때 과연 어떻게 생각하겠냐는 것인데요, 성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아이들이 보았을 때
잘못된 성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칫 어긋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공공연한 이런 음란행위는 과연 옳은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