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 얼굴과 실명 공개하고 나섰다. (+인터뷰 사진)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 얼굴과 실명 공개하고 나섰다. (+인터뷰 사진)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 얼굴과 실명 공개하고 나섰다. (+인터뷰 사진)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 얼굴과 실명 공개하고 나섰다. (+인터뷰 사진)

안녕하세요,

최근에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를 몰다 인도를 덮쳐 20대 여성을 치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뭍혀있다 재조명되었었는데요,

특히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라는 유튜버를 통해 해당 사건이 붉어지면서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가운데, 해당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신모씨가 해당 채널에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남, 나는 피해자에 대한 구호조치 했다 주장했다

해당 채널에서 나온 신씨는 방송에 모자이크 처리나 목소리 변조 없이 검은 마스크를 쓴 채로 나왔는데요,

“자신이 피해자에 대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특히나 해당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며 마약 투약 혐의, 사고 당시 행동에 관한 언론 보도 등 여러 의혹을 사실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습니다.

체포 17시간 만에 석방된 이유에 대하여 (+소견서 발급 등 목적있었다고 주장)

앞서 경찰은 신씨의 석방이 논란과 관련하여 변호사가 신원 보증을 하고 책임지겠다고 해

석방했다는 입장을 전했고 이 부분 역시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신씨는 이에 대해서 “경찰이 ‘케타민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라’라고 이야기해서 그 서류를 떼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치료를 위해 수면마취를 받을 때 케타민이 들어가 있었던 것 같아 소견서를 가져오기 위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CCTV에 사고 직후 비틀거리며 이탈한 모습에 대해서 해명

또한 그는 CCTV에 사고 직후 비틀거리며 현장을 이탈했던 모습이 담긴 것에 대해선

“사고 당시 충격으로 온전치 않아서 본인 시설한 성형외과 원장님께 도와 달라고 하려고 그랬다”고 말했는데요,

카라큘라가 피해자 구호조치가 아니지 않냐 주장하니, 나도 상식적이지 않다 느끼지만 기억이 없다고 거듭 말해서 더욱 공분을 샀습니다.

마약 투약, 해외 선물 리딩방, 수익창출 의혹 다 부인했다

특히 현재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마약 투약 의혹,

해외 선물 리딩방 운영을 통한 막대한 수익 창출 의혹 등 모든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현재 피해자 가족은 마음의 준비 하고 있다

한편 이 사고 피해자인 20대 여성은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의료진은 뇌사 상태로는 길면 일주일, 길어도 한달 정도 남아 있다고하여 가족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맺으며

더불어 신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달 11일 열릴 예정인데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실이 시민들에게 전달되고, 피해자분께서는 하루 빨리 완쾌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