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성광교회 목사 성범죄 의혹] 사건반장, 안산성광교회 현종남 목사 자신의 딸 친구 성추행 사건 알려졌다 (+안산성광교회 목사 성추행, 현종남 목사 성추행 사건, 현종남 담임목사 성범죄 의혹, 사건반장 아버지 같던 목사가 성폭행 시도, 안산성광교회 담임목사 성폭행)

[사건반장 현종남 목사 성범죄 의혹] 사건반장, 안산성광교회 현종남 목사 자신의 딸 친구 성추행 사건 알려졌다 (+안산성광교회 목사 성추행, 현종남 목사 성추행 사건, 현종남 담임목사 성범죄 의혹, 사건반장 아버지 같던 목사가 성폭행 시도, 안산성광교회 담임목사 성폭행)

[안산성광교회 목사 성범죄 의혹] 사건반장, 안산성광교회 현종남 목사 자신의 딸 친구 성추행 사건 알려졌다 (+안산성광교회 목사 성추행, 현종남 목사 성추행 사건, 현종남 담임목사 성범죄 의혹, 사건반장 아버지 같던 목사가 성폭행 시도, 안산성광교회 담임목사 성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현종남 안산성광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사건을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011년에 있었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목사가 자신의 성범죄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피해 주장 제보자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입장을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약 10년 넘은 사건이지만, 다소 충격적이었던 이 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천여명의 성도를 둔 안산성광교회 담임목사에게 성추행 피해자 나왔다 (+사진)

지난 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천여명의 성도를 둔 안산성광교회 담임목사 현종남 목사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봤다는 한 제보자의 사연이 소개되었는데요.

사건반장에서는 해당 목사로부터 더 나아가서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 이렇게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나왔다고 밝혔는데요.

사건반장은 실명을 공개하며 “누구보다 도덕성이 요구되는 직업이니만큼 저희가 일단 얼굴과 실명 그냥 가리지 않기로 했다”라며 공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rAlR1tqQ3k

 

해당 목사 13년전 제보자에게 여행가자고 접근했었다 (+사진)

사건반장에서는 제보자가 오래전부터 이미 교회를 다니고 있었다라고 전했으며, 해당 목사 그 딸과도 친구 사이였기 때문에 사실 13년 전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아버지같은 사이였다고 전했는데요.

정확한 날짜를 특정하지는 못하지만 당시 썼던 일기장 등을 토대로 유추하면 2011년 9월 19일 월요일로 추정이 된다고 전했으며 목사는 같이 여행을 가자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다고 전했는데요.

당시 제보자는 목사를 굉장히 신뢰했기 때문에 이상하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고 날이 좋으니 교인들이 같이 가면 좋겠다라고 넘겼으나

그 후로도 몇 번 가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방은 두 개 잡는다 이렇게 계속 거듭 권유해서 거절하기가 힘들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도 물론 고민했지만 친구 아버지이자 목사이기 때문에 의심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제보자, 해당 목사 제안으로 부산 일박 여행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내용)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현 목사의 제안으로 부산에 일박 여행을 가게 됐다고 밝혔으나 방은 애초에 말했던 두 개가 아니라 한 개였다라고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그 상황에서 목사가 “목사님이 이제 저한테 가까이 와 보라고 그러셨으며 누워 있는 상태에서 저한테 입맞춤을 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몸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친구와 언니 이름을 대었더니 멈추었다라고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해당 목사는 네가 이렇게 말해 준 덕분에 뭐 그거를 멈출 수 있었던 은혜로 고백해야 겠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옷차림으로 가까이오기까지 했다고 밝힌 제보자 (+내용)

더불어 해당 목사는 속옷차림으로 가까이 왔고, ” 그 친구가 알면 어떠냐 어떻게 하냐 친구를 생각해라”라고 이야기하니 추행을 멈췄다고 전했는데요.

그러니 목사는 ” 네가 그렇게 이야기하니 내가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고맙다 나중에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할 수 있겠다”라고 주장했으며 제보자는 뜬눈으로 밤을 세웠고 그다음에 이제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계속 연락이 왔지만 수신을 차단했다고 전했는데요.

13년 흘러 이 일 수면위 드러나 기사화되었다 (+내용)

충격적인건 이 사건은 13년이 흘러 수면 위로 드러났고 한 언론에서 취재를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기사가 나오면서 해당 목사는 기사를 내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고, 심지어 “사실은 맞는데 그냥 여행만 다녀온것일 뿐이다”라고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여행간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성폭행은 한 적이 없다 그렇지만 또 그 피해자가 누군지 알고 그 피해자가 얘기하는게 어느 정도 맞다는 취지로 이야기했으며, 기사를 내려달라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목회활동을 위해 잠깐 내리고 나중에 다시 올려 달라 이런 식으로 기사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이후, 강단에 서서 하나님은 용서해준다고 밝힌 현종남 목사 (+사진)

하지만 그런 요청에도 기사는 내려가지 않았고 며칠 뒤에 목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서 교회 강단에 섰다고 밝혀졌는데요.

그는 강단에서 “이제는 새로 회심하는 바울처럼 옛날 현정남 이름이 아니라 개명하여 현정남 이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라고 밝혔는데요. 

덧붙여 “옛날의 과거에 어떤 사람이든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과오를 범했든 주님이 이미 다 용서해 주셨다”라면서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데 하나님이 용서해 주셨다라고 언급한 것인데요.

제작진과의 문답에서는 13년 전의을 전에 일을 지금에 와서 보도한 것에 대해서 허위 사실로 밝혀지면 언론 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민사 형사상 법적 조치도 하겠다라고 밝혔는데요.

해당 목사, 나는 알리바이있다고 밝힌 상황 (+내용)

이후 해당 목사는 최초 보도당시에는 여행 사실을 인정하였으나, 현재 입장은 보도사실은 사실이 아니며 계략이다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해당 목사는 “나는 부산에 간적도 없다 알리바 있다”라고 밝혔으나당시 목사 수첩상에 장모가 입원한 병원에 병문안을 갔다면서 통화기록과 수첩기록을 공개하고 나선 상황인데요.

뉴스엔조이라는  기독교 매체에서 보도한 이후에 많은 교회 교인들이 아 설교 현 목사의 설교를 거부하는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지어 교인들을 향해서는 예배 방해죄로 고소하겠다는 또 그런 입장도 밝히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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