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모 중학교 교장 여교사 성추행 사건] 경북 안동 한 중학교 교장 6개월간 여교사 성추행 사실 드러났다 (+교장 문자 사진, 사건정리, 안동 60대 중학교 교장 성폭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 교장 성추행, 안동 중학교 교장 성추행, 장학사 되도록 도와주겠다고 성추행한 교장, 부장님 한번만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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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경북 안동 한 중학교에서 심각한 교직원간 성추행 사건이 화제가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본 사건은 경북 안동의 한 중학교 교장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6개월 동안 교사를 성추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서 교육청의 늑장 대응까지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그 상황에서 60대 교장이 여교사에게 2차 가해를 한 것으로도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사건이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건이 알려진 이후 공론화되면서 해당 사건에 대한 자세한 인터뷰와 학생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드러났는데요.

아래 포스팅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경북 안동 모여자 중학교 교장 성추행 사건] 경북 안동 여자 중학교 교장 6개월간 성추행 사실 밝혀졌다 (+학교 어디, 학생 반응, 안동 60대 여자 중학교 교장 성폭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 교장 성추행, 안동 여자 중학교 교장 성추행, 장학사 되도록 도와주겠다고 성추행한 교장, 부장님 한번만 살려주세요, 안동 학교 성추행 가슴 사이즈, 안동 성추행, 안동 여자중학교 성추행 사건, 안동 교장 성추행)

4월 1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 안동 한 중학교에서 교장이 성폭력 저질렀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학교장 성폭력 사건 공동대응위원회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학교관리자에 의한 성폭력, 2차 가해 발생! 경상북도교육청을 규탄한다”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요.

해당 내용에서는 지난 3월초 경상북도교육청 관내 교장에 의해 6개월 가까운 기간 동안 성폭력(성추행)을 당한 교사가

용기를 내어 경찰서와 교육지원청에 직접 신고한 일이 발생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장학사 되도록 도와주겠다며 6개월간 신체적, 언어적 성추행과 성폭행 저지른 교장 (+입장문 사진)

특히 해당 입장문과 더팩트 취재에 따르면 안동 모 중학교 교장은 지난해 9월 부임한 교사에게

근평(근무성적평정) 권한과 교육청에 대한 영향력을 과시하면서 ‘장학사가 되도록 도와주겠다’며 약 6개월간 신체적‧언어적 성추행과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이에 견디다 못한 피해교사는 지역 해바라기지원센터에서 자문을 받아 2월 29일 경찰서에 신고하고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3월 4일경에는 학교측에 교장에 의한 성폭력 피해를 보고하고,

교감을 통해 상급기관인 교육지원청에 성고충 사건조사 신청서를 접수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 청서의 미비점을 문제 삼아 성고충사건 조사 신청 반려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문제는 또 발생했는데요. 하지만 사건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할 경북도교육청은

신청서 확인자 서명란에 피해자가 아닌 교감의 서명이 들어가 있다며 해당 신청서를 반려하였으며,

이틀이 지난 뒤에서야 피해자의 서명을 다시 요청하면서 정식접수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해당 노조에서도 성폭력 피해사실을 인지한 즉시 무엇보다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할 교육청이 확인자 서명을 문제삼아 이틀을 허비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와 가족, 교장으로부터 “잘못했다, 살려달라”라는 등의 문자와 전화시도 받았다 (+카톡 공개)

위와 같이 교육청에서 시간을 끄는 와중에 노조에 따르면 “피해자와 가족은 가해자로부터 “잘못했다. 한 번만 살려 달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70여회가 넘는 문자와 전화통화 시도, 또 피해자가 살고 있는 동네에 와 찾아와 만나달라고 요청하는 등의 2차 가해와 스토킹에 시달렸다라고 밝혀 충격을 주었는데요.

3월 8일 교육청 조사에서 담당 장학사는 ” 피해자에게 서명 때문에 접수가 늦어졌고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아 조사가 늦어졌다”라고 변명하면서

정작 교육지원청에서 마땅히 안내해야 할 법률자문과 현재 피해자가 받고 있는 심리상담 치료상황에 맞는 적절한 지원방법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해당 메세지에는 “평생 사죄하며 살겠습니다 부장님” 등의 문자가 산발적으로 있었습니다.

교육청, 현재까지 출근중지나 직위해제 등 가해자 조치 안했다 (+입장문)

또한 노조 입장문에 따르면 “교육청은 현재까지 출근중지, 직위해제 등의 가해자에 대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현재 피해자는 6개월간 지속적인 성폭력과 교육청의 늑장대응으로 피해자의 불안과 고통은 극심한 상황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외출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대인에 대한 공포가 심하다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더불어 경북교육청 자체가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시행계획에 따른 대응체계를 점검하지 않고 가해자에 대한 분리 조치,

적극적인 법률자문과 심리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도하지 않았다며 규탄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경상북도 교육청, 2차 피해에 대한 책임져야한다고 이야기한 노조 (+입장문)

그러면서 교사노조는 “이미 발생한 2차 피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성고충심의위원회 조사가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지도하며

가해자에 대한 조치와 피해자 보호조치를 실행하라”고 이야기하였으며,

경북교육감에게는 “6개월이라는 긴 기간 동안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것과 늑장대응으로 극심한

고통속에 있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책임자로서 즉각 사과하라”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더불어서 차후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는 16일 경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북도교육청의 미숙한 사안 처리 행태를 규탄하고

성폭력(성추행) 가해자 교장에 대한 엄벌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하니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해당 공동대책위원회에서는 “경북교육청은 성폭력 사안이 계속 발생함에도 미숙한 사안처리와 절차를 핑계를 대며 책임을 회피한다”라고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 안동교육지원청 관계자에 따르면 “교장 B씨에 대한 직위해제가 이뤄진 상태”라고 알려진 상황인데요.

차후 어떻게 피해자와 가해자가 분리될지, 피해 회복은 어떻게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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