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사장이다 태국 마사지숍 성희롱 사건] 남성이 영업 종료한 태국 마사지숍 들어와 여사장 손목 잡으려는 사건 올라왔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태국 마사지숍 성희롱 사건] 남성이 영업 종료한 태국 마사지숍 들어와 여사장 손목 잡으려는 사건 올라왔다 (+CCTV사진, 아프니까 사장이다 자다 깜놀했네요, 아프니까 사장이다 태국마사지, 마사지숍 성희롱, 사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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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아프니까 사장이다라는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밤늦은 시각 불 꺼진 가게에 들어와 나가지 않고

오히려 여성 사장에게 다가오면서 손을 잡으려고한 남성이 있었다고 제보가 올라왔는데요.

해당 자영업자는 태국마사지숍을 운영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인데,

남성이 아닌 여성사장님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남성은 불이 다 꺼진 가게 안까지 들어왔던것으로 알려졌는데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자다 깜짝 놀랐다”라는 글 올라왔다 (+글사진, 링크)

3월 1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로 유명한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자다 깜짝 놀랐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되었는데요.

해당 제보자의 아이디는 태국마사지라고 적혀있어서 태국 마사지 가게를 운영하는 것으로 유추되었는데요.

제보자는 해당글을 통해 “인기척이나서 방에서 CCTV를 보니 불이 다 꺼진 가게안까지 손님이 들어와서 나갔다”라고 적었는데요.

그러면서 나가서 지금은 영업시간이 아니니 앛미에 오거나 오후에 오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글 링크 새로열기 (클릭)

지금 영업시간 아니라고 말하니 실실 웃으며 쳐다만 봤다는 남성(+영상사진)

소름끼치는 것은 해당 여성사장님이 지금은 영업시간이 아니니 아침에 오시라고 하였으나

외투를 입고 있는 남성이 대답은 안 하고 실실 웃으면서 쳐다만 봤다라고 전했는데요.

이에 여성 사장님은 영업하지 않는다고 네번이나 반복하여 말했으나 가만히 서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서 해당 남성은 실실 웃으며 오히려 다가오려고했고 이 상황에 여성사장님은 “가까이 오지말고 가세요”라고 했으나

오히려 손목을 잡으며 알수 없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고 이런 행동은 계속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신고하겠다하니 주춤하고 발걸음 옮긴 남성 (+사진)

이후 제보자가 “CCTV 있고, 신고하겠다”고 하자 남성은 주춤하다가 발걸음을 옮겼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해당 제보자는 남성이 나가고 찝찝해 자동문 열림 장치를 껐는데, 역시나 다시 와서 문을 열려고 했다고 상황을 전했는데요.

아래 처럼 제보자가 공개한 다른 화면을 보면 해당 남성으로 보이는 사람이 유리 자동문쪽에 서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남성이 노크하다가 갔다”며 “여자 혼자 불 꺼진 가게에 있다고 생각이 드니 다시 온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다시와서 문열려고하고 노크까지한 남성 (+글내용)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그렇게 유리문을 닫아놓았더니 다시와서 자동문 앞에서 노크까지 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렇게 다시 갔다고 전했으나 제보자에따르면 “여자혼자 불꺼진 샵에 있다 생각드니 다시 온 것 같다”라면서

“싸워도 이길자신있으나 불편한 사건 만들기 싫어 대처했따, 오늘 불안해 뜬눈 샐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글을 본 이들은 “문을 왜 안 잠그고 있었나. 요새 무서운 세상”이라며 걱정어린 반응을 보인 상황입니다.

문까지 열고온 남성, 술취하고 이상한 낌새 있었다고 주장했다 (+댓글내용)

제보자는 댓글을 통해서 24시간 영업가게인데, 보통 밖 프론트에서 벨을 누르거나 전화하는것으로 해놓았으나

문까지 열고들어와서 보니 술도 취해보였고 이상해 보였다고 전했는데요.

덧붙여 “술이 많이 취한 상태라 용감해진 것 같다, 등치도 크지 않아 이길자신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해당 남성은 자기발로 들어와 매장 안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다는데요.

그러면서 “제가 선출이라 호락호락하지 않다, 태권도 유도 합기도 자신있다”라고 이야기하였으나 크게 사건이 확산되지 않아 다행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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