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과자 포장지 독도 표기 과자 업체] 사건반장, 쌀과자 포장지에 독도는 한국땅 표기한 올바름 쌀과자 업체 김정광 대표 사연 전해졌다 (+독도는 한국땅 쌀과자, 독도 쌀과자 업체 어디, 올바름 쌀과자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쌀과자, 독도는 한국땅 유아용 쌀과자 업체, 올바름 김정광 대표, 독도 올바름 쌀과자 김정광 대표, 사건반장 독도 과자, 사건반장 독도는 한국땅 과자, 올바름 아기과자 독도는 한국땅)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유아용 과자 제품 포장지에 독도 표기를 넣은 전남의 한 중소기업에서 일본 수출을 포기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구체적인 협의가 상당부분 이뤄진 상태에서 일본 바이어 측의 ‘독도를 지워야 거래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예상 발주 물량이 연 매출의 15%에 달하는 만큼 사내에서는 포장지를 수정해 수출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이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회사의 경영 전략과 대표의 개인적인 신념이 맞물리며 갈등이 있었지만 현재 누리꾼들 사이에는 되려 돈쭐내야한다는 의견이 앞서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기농 쌀과자를 만들고 판매하는 회사, 대표가 포장지에 독도는 한국땅 문구 넣자고 했다 

최근 반영된 사건반장에서는 본 회사를 아기들 간식인 유기농 쌀과자를 만들고 판매하는 회사라고 소개했으며,

2018년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입소문만으로 매출이 금방 안정권에 들어섰다고 전했는데요.

갑자기 어느 날에 대표가 과자 포장지 뒷면에 독도 그림 또 독도는 한국땅 이라는 문구를 넣자고 주장하면서 사건이 발생했으며,

대표의 굳은 의지 하나로 독도 문구를 넣어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일본과 중국 업체 계약 성사시 억대 매출 보장되었었다고 전해졌다

회사는 최근 경영상 어려움을 겪으며 해외 시장에 눈을 돌렸으며 이런 가운데 본 업체는 중국하고

일본 업체 쪽에서 반응이 좋았고 계약이 성사되면 억대 매출이 보장되는 상황에 직면했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일본 바이어는 포장지에서 ‘독도’ 문구를 제거할 것을 요구했으며  회사 대표는 이 요구를 거부했고, 결과적으로 일본 바이어와의 계약이 무산되었다고 전했는데요.

당시 일본 바이어가 주문한 물량은 회사 연매출의 15%에 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대표의 고집으로 인해 문구가 포함된 채로 제품이 출시되었다 (+인터뷰내용)

이런 상황이 발생하자 회사의 전 직원은 독도 문구를 제거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으나, 대표의 고집으로 인해 문구가 포함된 채로 제품이 출시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직원들은 회사의 생존을 위해 독도 문구를 포기할 것을 주장했지만, 대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직원들은 독도 문구가 회사보다 중요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대표는 이에대해 “그림 하나 포기하면 회사가 살고 직원이 사는데 중요한거냐”라고 묻자 직원들에게는 “나도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전 직원으로 알려진 여성은 이런 대표에 대해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훌륭한 영웅일 수도 있겠다”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

사건반장 제작진에게 사실상 자존심의 문제였다고 주장한 대표 (+사진)

제작진에게 회사의 대표는 독도 문구를 포장지에 포함한 이유를 자존심의 문제로 설명했으며 대표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독도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문구를 넣었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덧붙여 독도 문구가 개인적인 자부심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회사의 이익보다 독도 문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부연설명하고 나섰는데요.

더불어 해당 대표님은 독도사랑 운동 본부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대표 혼자서 트럭에 쌀 가자를 잔뜩 싣고 울릉도에 방문해 독도 페스티발 물품을 후원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 외에도 울릉도 어린이집 아이들을 위해서 쌀과자 기부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가의 자부심을 버려서 안된다고 주장한 올바름 대표 (+제품사진)

특히 해당 대표는 외국계 바이어의 요청에  당연히 사람인 이상 고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지만 “국가의 자부심을 버려서 안 된다 당장의 이익보다는”이라는 생각으로 문구를 수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회사는 일본과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본 사연이 알려지며 해당 과자 업체와 과자에 대해 관심이 빗발치는 가운데 해당 과자는 “올바름 쌀과자“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대표는 김정광씨 인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