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땀띠 하티손, 제로이드 후기]📌신생아 태열 땀띠로 처방받은 하티손, 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 MD 구매 사용후기 리뷰 (+신생아 태열 크림 추천, 신생아 하티손 후기, 신생아 하티손 스테로이드, 신생아 제로이드 땀띠, 신생아 태열 땀띠, 신생아 좁쌀여드름 제로이드)
아침까지만 해도 깨끗했던 아기 목이랑 등이 점심 목욕 후에 보니 순식간에 울긋불긋 오돌토돌하게 뒤집어지더라고요.
처음엔 보습만 잘해주면 될 줄 알았는데 아기가 간지러워하며 긁기까지 해서 결국 병원으로 달려갔죠.
의사 선생님께서 처방해 주신 건 리도멕스보다 순한 스테로이드 계열인 하티손 1% 로션과 고보습 장벽 크림인 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 MD였는데요.
하티손은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치료용이고, 제로이드는 무너진 피부 장벽을 세워주는 보습용이라 두 제품의 역할을 잘 나누어 쓰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하티손의 경우 아주 순한 로션 타입이라 안심하고 발라도 된다고 하셨지만, 저는 심한 부위에만 아주 얇게 하루 정도 사용하고 진정되는 기미가 보이면 바로 보습 위주로 관리해 줬어요.
제로이드는 샘플도 같이 챙겨줘서 받았구요.
얼굴은 제로이드, 몸은 가벼운 젤로 ‘나눠 바르기’ (+제로이드 금액)
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 MD는 피부과 전용 브랜드답게 세라마이드와 병풀 추출물이 들어있어 진정 효과가 정말 뛰어나요.
밤에 바르고 재우면 아침에 붉은 기가 눈에 띄게 잡혀있을 정도죠. 다만 제형이 꽤 꾸덕하고 리치한 편이라, 60일 된 열 많은 아기 전신에 바르기엔 조금 무거운 감이 있더라고요. 자칫 모공을 막아 땀띠를 더 유발할까 봐 걱정되기도 했고요.
그래서 저는 부위를 나눠서 바르는 전략을 선택했어요. 집중 진정이 필요한 얼굴, 목 접히는 부분, 귀 주변에는 제로이드를 얇게 펴 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등이나 팔다리 같이 넓은 몸 전체에는 제형이 부드럽고 가벼운 수딩젤이나 앙쥬나나 바이젤디 같은 제품을 사용해요.
제로이드제품은 6만원이었고 실손청구 가능한 제품입니다.
실손보험 청구로 가성비까지 챙기는 꿀팁 (+실손 돌려받는금액)
제로이드 MD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 실손의료보험(실비) 청구가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용량 대비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병원에서 의사 처방을 통해 구입하면 비용 부담을 확 낮출 수 있어요.
청구 방법도 간단해요. 진료 후 처방전과 함께 **’약제비 영수증’**을 꼭 챙기세요. 일반 카드 영수증으로는 청구가 안 될 수 있으니 데스크에 따로 요청하시는 게 좋아요.
요즘은 보험사 앱으로 사진만 찍어 올리면 금방 처리되니까, 땀띠나 태열로 보습제 처방받으실 때 잊지 말고 꼭 챙겨서 가성비까지 챙기시길 바라요.
또 의사진단서상에 본 제품을 발랐다는 말이 꼭들어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셔서 청구하심이 좋겠어요 저는 현대해상인데 3만원을 돌려받았습니다.
얇게 펴바르기 좋았던 의약외품 제로이드 (+사진)
제로이드는 제형이 아주 끈적이지는 않아요. 펴바르기 좋고 다바르고나면 수분감이 풍만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단 첫날은 샘플팩이 있어서 샘플로 발라주고 이후부터 본품으로 발랐는데 무향에 자극도없고 의사선생님도 많이 발라도 된다고하셔서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처방받은 스테로이드 하티손은 스테로이드라 다들 꺼리는 느낌이라 1주일도 채 바르지 않고 마무리짓기로 했어요 😊
22도의 사투, 60일 아기 최적의 온습도 관리
병원에서 공통으로 강조하는 건 역시 ‘시원한 환경’이더라고요. 저희 집은 현재실내 온도 22도, 습도 55~60%를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엄마인 저는 추워서 이불을 돌돌 말고 있을 정도지만, 열 많은 우리 아기 땀띠를 잡으려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목욕도 너무 자주 하면 건조해질 수 있어 하루 한 번 미지근한 물로 씻기되, 샴푸나 바디워시는 이틀에 한 번 정도로 제한해 자극을 줄여주고 있어요.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옷이 눅눅하다 싶으면 바로 물로만 가볍게 씻겨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지금 당장은 울긋불긋한 피부 때문에 속상하시겠지만, 엄마의 정성 어린 보습과 시원한 온도 조절이 계속된다면 금방 보들보들한 꿀피부로 돌아올 거예요. 여름 아기들, 그리고 엄마들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