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너클 성폭행 살인 최윤종, 반성없이 “너 돌머리다, 왜 안쓰러져?”라고 말했었다. (+최윤종 공판 정리, 최윤종 재판, 너클남, 신림동 너클 폭행)

신림동 너클 성폭행 살인 최윤종, 반성없이 “너 돌머리다, 왜 안쓰러져?”라고 말했었다. (+최윤종 공판 정리, 최윤종 재판, 너클남, 신림동 너클 폭행)

신림동 너클 성폭행 살인 최윤종, 반성없이 "너 돌머리다, 왜 안쓰러져?"라고 말했었다. (+최윤종 공판 정리, 최윤종 재판, 너클남, 신림동 너클 폭행)

신림동 너클 성폭행 살인 최윤종, 반성없이 “너 돌머리다, 왜 안쓰러져?”라고 말했었다. (+최윤종 공판 정리, 최윤종 재판, 너클남, 신림동 너클 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잠잠했었는데요.

신림동 공원에서 너클 도구를 가지고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결국 사망까지 이르게한 최윤종을 기억하시나요?

그는 지난달 서울 신림동 등산로에서 30대 초등학교 교사를 성폭행 할 목적으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고,

이에 따라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심지어 사이코패스 결과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는 결과지가 나와서 더욱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었습니다!

최근 있었던 첫 재판에서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일관하여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림동 공원 너클 성폭행 강간 살인범 신상 공개되었다. (+93년생 최윤종, 너클남)

📌 대낮 서울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당한 여성 결국 사망했다. (+ 너클 폭행, 30년간 성관계 못했다)

📌 서울 신림동 공원 대낮 성폭행 사건 일어났다. (+너클 폭행, 사건 정리, 가해자 사진 CCTV)

📌 신림동 공원 성폭행범 최윤종 최종 신상 공개 (+신림동 성폭행, 너클남, 머그샷 공개, 모친 인터뷰)

📌 신림동 살인사건 최윤종 사이코패스 아니라고 결과나왔다 (+최윤종 사진, 총기 탈영, 너클 폭행, 신림동 너클, 싸이코패스 검사)

사건 당시 피해자 살려달라고 애원할 때 “너 돌머리다”라고 말했다 (+상황 공개)

특히 검찰에 따르면 최윤종은 둘레길에서 끌어내린 뒤에 너클로 머리를 약 5차례 가격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피해자가 이에 의식을 잃지 않고 저항을 하자 “너 돌머리다, 왜 안쓰러져?”라고 말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뿐만아니라 공포에 휩쌓인 피해자가 없던 일로 할테니 살려달라라고 하자 그럼 성관계를 한번 하자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져서 더욱 분노를 샀는데요.

성관계 요구 거절당하자 폭행 시작한 최윤종 (+검찰 조사 결과)

뿐만아니라 해당 성관계 요구를 했지만 거절당하자 최윤종은 여성을 다시 폭행하기 시작해서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피해자가 다시 “살려달라”라고 소리치자 최윤종은 살해하기로 마음을 먹고 폭행을 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기절만 시키려고 했고 살해 의도 없었다는 최윤종

하지만 검찰 의견과 달리 최윤종은 “살해 할 의도는 없었으며, 기절만 시키려고 했었다”라고 입장을 고수했는데요,

성폭력 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윤종의 첫 공판에서 최윤종은

살인 범행의 고의성을 부인하면서도 반성의 기미나 위축된 기색은 없이 무덤덤한 반응으로 일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윤종 첫 재판에서 삐딱한 자세로 반성하지 않는 태도 보였다. (+이거요? 없으면 좋을 것 같네요)

수의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선 최윤종은 피고인석에 시종일관 삐딱하게 앉아 방청석을 살펴보거나

자신의 기소 범죄사실이 적힌 PPT를 들여다보면서 재판부의 질문에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답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황스러운 것은 재판부가 “수갑을 차고 재판을 진행해도 되겠냐”고 묻자 “이거요? 없으면 좋을 것 같네요”라고 하거나 국민참여재판을 원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냥 안 할게요”라고 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소사실 인정 질문에 전체적으로 맞는데 세부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한 최윤종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느냐는 재판부 질문에는 “전체적으론 맞는데 세부적으로 다르다. 살해할 생각은 없었고 피해자가 저항을 심하게 해 기절만 시키려고 했다”

일부 혐의를 부인하는 모습을 보여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재판부가 다시 “살해할 생각은 없었고 피해자의 저항이 심하니 기절시키려 했다는 것이냐”고 묻자

최윤종은 “그러려고 했는데 피해가 커졌다”며 범행의 고의성을 거듭 부정하는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는 형사법 체계상 고의범 처벌이 원칙인 점에서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을 경우

형량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나온 행동으로 비추어진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은둔형 외톨이 최윤종, 성적 요구 해소하려고 범행 나섰다

검찰에 따르면 검찰은 무직으로 게임 커뮤니티에 짧은 글을 쓰는 것 외에는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은둔형 외톨이’로 생활하던 최윤종이 성폭행 관련 기사 등을 보고 성적 욕구를 해소하려 범행에 나섰다고 보았는데요.

특히 검찰은 “피고인은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비현실적·자극적인 판타지와 성인물을 보면서 왜곡된 성 인식을 갖게 됐다“며

“가족 간 문제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여성을 성폭행할 마음을 먹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맺으며

향후 재판에서는 살인의 고의성에 대한 판단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인데요,

그는 너클을 낀 주먹으로 폭행할 뿐 아니라 3분 이상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잔인성에 대해서 법정에서는 고려하여 판단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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