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언어치료센터 폭행사건]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언어치료센터에서 장애아동 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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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작년 11월 경에 다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었는데요.

언어치료센터에서 재활사로 일하던 남성이 장애아동들을 상습 폭행한 모습이 CCTV로 공개되면서 많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경찰은 지난 10월 피해 아동 1명의 부모로부터 첫 고소장을 제출받아 지난 4개월간의 센터 내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자신이 담당하던 20여명 아동 중 10명 이상을 대상으로 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동안 원생 14명 차례로 폭행한 언어치료센터 직원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30대 재활사 남성에 대하여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는데요.

특히 그는 지난해 6∼10월께 자신이 근무하던 언어치료센터에서 수업받는 원생 14명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폭행사건 피해아동 엄마라고 국민청원 요청 글 보배드림에 올렸다 (+글 사진)

특히 본 사건이 화제되면서 “저는 이번 시흥언어센터 폭행사건 피해아동 엄마입니다, 아직 해결되지않아 몇개월을 밤잠을 설치며 일상마저 무너져 고통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어머니가 국민청원을 요청하는 글을 보배드림에 작성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그는 “아이의 엄마로써 아이가 겪은 고통마저 대신해 줄수 없는 마음에 지금도 눈물이납니다”라면서 국민청원 동의를 요구한 상황입니다.

특히 시간이 지난 현재에도 고통받고 있다는게 더욱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아래 링크에 국민청원글 링크와, 보배드림 글 원글 주소가 있어 클릭하시면 이동 가능합니다. 🙂

보배드림 글 링크 새로열기

국민청원 글 링크 새로열기

폭행 이루어진 시흥 언어치료센터 CCTV 공개됐다 (+사진)

특히 폭행이 벌어진 곳은 경기도 시흥의 한 언어치료센터로 알려졌는데요.

영상에서는 의자에 앉은 한 남성이 느닷없이 앞에 앉은 아이의 머리를 때리는가 하더니

이후로도 폭행은 몇 차례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가해자는 이곳에서 일하는 30대 재활사로, 피해자는 자폐를 앓고 있던 장애아동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담당 강사 바뀐 후 수업 거부한 피해자 아이 (+해당 언어치료센터 어디?)

특히 해당 부모는 2년 동안 언어치료센터를 문제없이 다니던 아이가 담당 강사가 바뀐 뒤 수업을 거부하거나, 몸에서 상처가 발견되는 점을 수상하게 여겼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첫 고소장이 접수된 뒤 수사에 나선 경찰은 10명이 넘는 추가 피해자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본 사건이 발생한 곳은 이미 맘 카페 등을 통해서 많이 알려진 상태이며 시흥시에 위치한 하람ABA발달센터로 알려졌는데요.

현재는 영업을 하지 않는것인지 모든 정보가 삭제되어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해당 가해자 언어치료사 경력과 인적사항 유포되고 있다 (+사진)

특히 뿐만아니라 해당 가해자에대한 신상 역시 유포되고 있는 실정인데요.

하람언어심리연구소 언어치료사라고 적혀있으며, 언어재활사 1급, AKA전문가 과정 등을 수료한 사람으로 알려졌는데요.

동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맺으며

당시 센터에는 20여 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었는데 피해 아동들은 대부분 10살 미만이었고,

자폐를 앓고 있어 피해 사실을 직접 알리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는

이르면 다음 주 진행될 예정이라고하니 추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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