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캡슐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스타벅스 브랜드의

돌체구스토와 네스카페머신이 호환되는 캡슐 커피를 소개 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돌체구스토 캡슐

매번 인터넷에서 주문하는 것이 가성비면으로는 조금이라도 나으나, 급하게 커피가 떨어져서 구매해야 할때는

기프티콘을 애용해서 스타벅스에서 캡슐커피를 구매하고 있는 편입니다 🙂

✔이번 캡슐 역시 급하게 구매하느라 스타벅스 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상품입니다.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라인에 대하여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스타벅스 커피의 한 종류로, 강조된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진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다크 로스트로 분류되며, 스타벅스의 주요한 커피 블렌드 중 하나입니다.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고급 커피 원두를 사용하여 제조되며, 깊고 풍부한 풍미와 카라멜과 초콜릿 같은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다크 로스트 프로세스를 통해 커피 원두는 오랫동안 볶아지고, 풍부한 오일과 풍미를 더합니다.

이로 인해 진한 맛과 깊은 아로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상품 박스

매장에서 판매가는 9,800원 이었고,

다른 커피라인인 하우스 블렌드, 콜롬비아, 베란다 블렌드와 비교했을때 커피 강도가 진하면서 다크라인에 속합니다.

에스프레소다보니 약 30ml가 추출되며, 돌체구스토 커피머신기 기준으로 한 칸으로해서 추출하면 됩니다.

머신으로 에스프레소 로스트 추출

집에 있는 커피머신기는 돌체구스토 머신이구요.

캡슐을 열어보면 저렇게 캡슐 명칭과, 물을 몇 칸 지정해야하는지가 나와있어요.

기호가 갈리겠지만, 저는 FM대로 뜨거운 물로 한 칸 지정해서 내려보았습니다.

캡슐커피 추출 과정

돌체구스토를 통해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인데요, 30ml다 보니 양이 많지는 않고

버튼누르면 10초 이내 추출이 끝납니다. 구수한 향이 스멀스멀 올라와요. 🙂

에스프레소 로스트 추출 완료

추출이 완료되면 30ml의 귀여운 양이 컵에 담기게 됩니다.

여기에 얼음과 일반 냉수를 섞으면 아메리카노가 완성이됩니다.

맺으며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다양한 커피 음료에 사용되는 범용적인 맛과 풍미를 가지고 있어 많은 커피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커피라인을 다 섭취해보았는데 😊 개인적으로는 에스프레소 로스트가 제게는 가장 좋았어요.

기호에 맞게 물 양을 배합하여 먹었는데, 매장에서 먹는거랑 다를바 없는 결과물이 나옵니다.

어쩌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가장 비슷한 풍미를 내는 캡슐머신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가격도 9,800원으로 12캡슐정도면 꽤 먹을 수 있는 양이다보니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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