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금, 설날 택시기사 방구 갑질 사건] 배우 출신 유튜버 수지금 설날 당일 택시 기사에게 방구 뀌었냐면서 갑질 사건 발생했다 (+영상 사진, 유튜버 수지금, 수지금 유튜브 주소, 원문 글 링크, 부천뻐꾸기 택시기사 방귀 갑질 사건, 무명 여배우 택시기사 방귀 갑질 사건, 보배드림 유튜버(무명 여배우) 택시기사 방귀 갑질 사건, 보배드림 수지금, 수지금 택시기사 방귀 갑질 사건, 수지금 택시 갑질 사건, 부천뻐꾸기 수지금)
[수지금, 설날 택시기사 방구 갑질 사건] 배우 출신 유튜버 수지금 설날 당일 택시 기사에게 방구 뀌었냐면서 갑질 사건 발생했다 (+영상 사진, 유튜버 수지금, 수지금 유튜브 주소, 원문 글 링크, 부천뻐꾸기 택시기사 방귀 갑질 사건, 무명 여배우 택시기사 방귀 갑질 사건, 보배드림 유튜버(무명 여배우) 택시기사 방귀 갑질 사건, 보배드림 수지금, 수지금 택시기사 방귀 갑질 사건, 수지금 택시 갑질 사건, 부천뻐꾸기 수지금)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설날이 지나고나서 이전에 있었던 사건사고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보배드림에는 배우 출신 유튜버가 택시기사에게 갑질을 행사했다는 주장의 제보가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유튜버 부천뻐꾸기에 따르면 무명 배우 출신의 여성 유튜버가 설날인 지난 10일 새벽 택시를 탔다가
택시기사와 실랑이하는 과정에서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뱉는 등 갑질을 행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송출되었는데요.
다소 경악스러운 사건이었는데 본 사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유튜버(무명 여배우) 택시기사 방귀 갑질 사건” 제보 올라왔다 (+글 사진, 링크)
최근 보배드림에는 2월 12일 월요일경 ” 부천에서 사건을 다루고 있는 유튜브 렉카 채널 부천뻐꾸기”라고 이야기하면서
“유튜버(무명 여배우) 택시기사 방귀 갑질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요.
그는 글 작성 목적은 공익 목적이며 공론화되기 위해서 보배드림에 글을 썼다고 주장했는데요.
영상에 나오는 유튜버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무명 여배우로 활동하다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중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영상속에서는 새벽 택시를 탔다가 택시기사와 실랑이하는 과정에서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뱉는 등 갑질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전 4시쯤 술 마신 후에 라이브 방송 진행하며 택시 탄 “수지금 유튜버” (+수지금 유튜브 링크, 사진)
해당 유튜버는 현재 구독자 6천여명을 보유한 무명 배우인 “수지금”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사건은 오전 4시쯤 벌어졌는데 술을 마신 수지금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택시에 탑승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택시에 탄 수지금 유튜버는 “방귀 냄새가 왜이렇게 나죠” 라면서 “저희 아버지도 안그러는데, 카카오택시 아니냐 내가 신고하겠다 ㅅㅂ”라고 대뜸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대로 나왔는데요.
뿐만아니라 운전자에게 “저 이거 신고갑니다, 고소갈게요 아저씨”라고 하는 무례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재차 방귀꼈냐 물어보고 기사가 화내자 택시에서 뛰어내리겠다고 운전 방해한 수지금 (+사진)
특히 더욱 공분을 샀던 것은 아니라고 하는 기사에게 재차 방귀를 뀌었는지 묻는 모습을 수지금은 보였는데요,
이후 이런 모습에 운전하는 기사가 화를 내자 수지금은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리겠다고 말하며 운전을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뿐만아니라 그녀는 카메라로 운전자를 비추며 모욕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에서는 화가난 기사가 “너 같은 애는 생전 처음이다” 라고 하니 수지금 유튜버는
“그런식이니까 장사가 안되지 않냐, 방귀 뀌었냐고 물은게 죄냐”라고 반문하는 모습도 담겼었습니다.
기사에게 욕까지 퍼부운 수지금 유튜버 (+사진)
더욱이 그녀는 이런 상황에서 기사에게 “ㅈ같네 ㅅㅂㅅㄲ야”라면서 카메라로 비추며
“이사람을 똑똑히 봐라”라고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격분한 기사가 촬영을 거부하며 카메라를 치자 수지금은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뒤 운전자 뒷모습을 카메라로 비추며 욕설을 뱉기도 했는데요.
영상에서 여성은 “나 때린거 봤지” 라면서 “어디 감히 여자를 때리냐, 너 집안에서 그러냐”면서 운전자에게 대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출동한 경찰, 여성에게 소리 지르지 말라고 했지만 되려 직업비하한 여성 (+사건요약, 사진)
더욱이 출동한 경찰이 여성에게 소리 지르지 말고 욕도 하지 말라고 했으나 “네가 그러니까 택시기사를 하고 있지”라면서 운전자의 직업을 비하하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만류하는 경찰에게 반말로 “네 여자친구여도 그럴 수 있느냐”라고 따지기까지 했는데요.
제보자인 부천뻐꾸기에 따르면 수지금은 자숙하기는커녕 이틀 뒤인 12일 술을 마시고 다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 자숙하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문제의 방송을 시청했다는 한 누리꾼은 “기사님은 누군가의 가장이며 누군가의 아버지다. 기사님이 너무 처참해 보였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금일 실시간으로 잠이오질 않는다면서 실시간 방송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있는 것 역시 확인되고 있으면서 다소 큰 공분을 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