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만점 의대생 여자친구 살인사건] 수능만점 받은 연세대학교 의대생 강남 서초구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 살해하고 투신소동 사건 발생했다 (+사건정리, 수능만점 의대생 누구, 연세대학교 의대생 살인사건, 수능만점 연세대 의대 살인, 강남 서초구 의대생 투신소동, 강남 서초구 의대생 살인사건, 수능 만점 의대생 투신소동, 연대 의대생 살인사건, 연세대 의대 최모씨, 수능만점 의대생 인스타그램 주소, 연세대 의대생 살인사건, 연세대 의대 18학번 살인)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끔찍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5월 6일오후 4시쯤 서울 서초동 15층 건물 옥상에서 한 남성이 투신소동을 벌인다는 사고접수가 있었는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해당 남성을 인계하고 차후에 다시 현장에 돌아가니 칼에 찔려 숨진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는데요.
알고보니 본 남성은 과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연세대학교 의대생인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신상까지 폭로되고 있는 상황인데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6일 서초동 15층 건물 옥상에서 남성이 투신하려 한다 신고 접수되었다 (+현장사진)
경찰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쯤 서울 서초동 15층 건물 옥상에서 “옥상에서 한 남성이 투신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경찰은 밝혔는데요.
그렇게 해당 남성은 긴급 체포되었는데 경찰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서울 소재 유명 의대인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경찰에 체포된 남성은 경찰에게 “약이 든 가방을 옥상에 두고 왔다”는 진술을 토대로 현장을 다시 살폈다고 전했는데요.
그곳에서 충격적인 광경이 벌어졌었습니다.
현장 다시 살핀 경찰, 칼에 찔린 여성 시신 발견했다 (+사건정리)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이 “약이 든 가방을 옥상에 두고 왔다”는 진술을 토대로 현장을 다시 살피는 과정에서 흉
기에 찔려 숨진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고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는데요.
심지어 해당 범행 두시간 전 남성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동 한 대형마트에서 흉기를 미리 구매한 뒤
여성을 불러내는 등 미리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었는데,
이게 약 오후 6시 30분경으로 긴급체포와 동시에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흉기에 찔린 여성, 바로 옆에는 흉기 그대로 놓여있었다 (+살해이유)
그렇게 여성 시신이 발견되면서 해당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상황인데요.
진술과정에서 해당 남성은 “헤어지자는 말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8일 부검을 실시할 계획인것으로 경찰은 밝힌 상황인데요.
범행장소는 영화관이 있는 강남역 주변 건물로 두 사람이 자주 데이트를 했던 곳으로 알려지기도 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옥상은 평소 건물 내 직원들이 흡연하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자친구 헤어지자고해 살해한 후 뛰어내리려고 한 남성 (+현장사진)
말씀드린데로 해당 남성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해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전했는데요.
해당 범행장소는 옥상은 평소 개방돼 있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수는 없고 별도 통로로 걸어 올라가야 접근할 수 있는 곳으로 전해졌는데요.
두 사람은 중학교 동창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심지어 마약이나 술 역시 마시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러면서 현재 해당 남성의 신상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살해 수능 만점자 신상 털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주소, 신상)
온라인상에서는 이미 해당 남성의 신상을 특정하고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특히 해당 남성은 연세대학교 대학교 재학중이면서 과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경기 화성시 동탄의 한 대형마트에서 흉기를 미리 구입한 점 등이 단서가 되면서 이름과 얼굴 사진 등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그가 응한 수능 만점자 인터뷰 다수가 재조명되면서 퍼지고 있는데 연세대 의대 18학번 최모씨로 알려져있으며,
의대 재학 중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인터뷰까지 적지 않은 분량으로 부모 인터뷰까지 실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공개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사건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으로 설정돼어 있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현재 SNS는 비공개인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 인스타그램 등 관련 신상 정보 글 링크 연결 (새로열기 클릭)
맺으며
이미 해당 익명 커뮤니티에서는 그가 학교 적응에 힘들었다는 폭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에 따르면 자신을 본과 4학년이라고 소개한 한 학생은
해당 남성이 “지난해 실습 때 다른 사람들에게 있는대로 피해를 끼치고 다녀서 사람 취급을 못 받았다”라고도 주장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만큼 차후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좋은대학교, 의학과에 들어가기 위해 암기식 입시교육에 치중되었을뿐, 인간교육면이나 능력교육이 엄청나게 소홀한 살인사건용의자로 보입니다. 더욱이 고등학교 교육이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의 소리들이 들리는 것 같고요! 음,음,음, 우리 대한민국 한국 교육들이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어떠한 방향들로 나아가야 하는 것인지 심사숙고하면서 엄숙히 깊게 다시 교육들을 사고해 받야 할것 같아요! 학교선생들은 무엇들을 위해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을 배워야 하는지?무엇을 위해 가르치면 무엇이 되어야 하는 학교인지를 분명히 짚어넘어가야 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교육은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일들인데 학생들을 불행한 시련들을 격으면서 견디고 이기면 행복하게 되는 것을 만든ㄹ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임을 알아야 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선진국들은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넘어서 주워지는 문제나 과목들을 배우는데 사고력들을 키우고 기르는 교육들을 보고’.듣고한 경험들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