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칼부림 사건, 피해자 14명 밝혀졌다. (+21살 최모씨, 현장사진)

서현역 칼부림 사건, 피해자 14명 밝혀졌다. (+21살 최모씨, 현장사진)

서현역 칼부림 사건, 피해자 14명 밝혀졌다. (+21살 최모씨, 현장사진)

서현역 칼부림 사건, 피해자 14명 밝혀졌다. (+21살 최모씨, 현장사진)

8월 3일 18시에 성남 분당구 서현역에서 무차별적인 시민을 공격한 흉기 난동사건을 알려드렷었는데요,

참혹하게도 피해자가 14명이나 밝혀져서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서현역 칼부림 사건, 피해자 14명 밝혀졌다. (+21살 최모씨, 현장사진)

📌서현역 칼부림 사건 이어 오리역 칼부림 예고글 올라왔다 (+예고글 전문)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칼부림 사건 가해자 신상 나왔다 (+현장사진 주의)

📌분당 AK플라자 서현역 칼부림 사건 발생 (+가해자 사진, 현장상황)

서현역 칼부림 사건, 21살 최모씨로 밝혀졌다.

나이에 대한 언론보도가 제각기 달랐었는데요,

금일 최종 밝혀진 바에 따르면 02년생 최모씨로 만나이로 21살인 것으로 밝혀져서 더욱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아직까지 자세한 보도자료가 없는 상황이기에 더욱 그의 신상에 대해서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있는 가해자였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대인기피증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특정 집단이 자신을 스토킹하며 괴롭히고 죽이려 한다, 자신의 사생활을 전부 보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현역 칼부림, 몰고온 차는 어머니 명의였다

흉기난동이 있기전 최모씨는 서현역 일대를 모닝 차를 몰고 돌진했었는데요,

해당 차는 가족명의로 된 차량이고 소유자는 어머니 인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혀졌습니다.

특히 이 차의 돌진으로 인해 5명의 무고한 시민에게 충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백화점을 택하는 등 사전 범행을 계획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피해자 중 20대가 7명이었고, 60대 여성은 심정지

피해자는 총 14명이었는데요, 그 중 20대가 7명이고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밝혀져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차로 돌진하면서 5명이 부상을 입었었는데요,

20대 여성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식 저하된 여성은 헬기까지 동원되어서 아주대 외상센터로 긴급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성별, 나이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인 공격이었다

위에 말씀드린데로, 20대 여성이 4명, 20대 남성이 3명이었고 성별과 나이가 다양했는데요,

이는 애초에 무차별적인 공격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던 것이고 딱히 특정 대상을 고르진 않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각종 사이트에서 살인예고 글 이어진다

신림역 본 칼부림 사건에 이어서 폭발적으로 각종 싸이트에서 살인예고

글이 이어져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모방 범죄처럼 이어지는 현 상황이 매우 무섭고,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맺으며

사실상 살인예고 글을 포함해 일련의 사건들은 누구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테러행위와 같은데요,

구성원 전체가 심각한 인식을 가지고 의지를 가져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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