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호선 흉기난동 지하철에서 50대 남성 흉기난동 벌였다 (+현장사진)

서울 2호선 흉기난동 지하철에서 50대 남성 흉기난동 벌였다 (+현장사진)

서울 2호선 흉기난동 지하철에서 50대 남성 흉기난동 벌였다 (+현장사진)

서울 2호선 흉기난동 지하철에서 50대 남성 흉기난동 벌였다 (+현장사진)

안녕하세요,

다소 좀 적기 민망한 말이지만 흉기난동, 폭행, 살인예고글 이 3가지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밈인 것 마냥 번지고 있어서 다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루를 거르지 않고 강력범죄가 일어나고 있고,

살인 예고글도 미성년자 아이들이 재미로 글을 쓰면서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8월 19일 낮 12시 35분에 50대 남성이

열차안에서 흉기를 휘둘러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럼 관련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남성이 흉기 휘둘렀다

경찰에 따르면 8월 19일 12시 35분경에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 입구역에서 합정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열차에서 50대 흉기를 소지하고 있는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2명을 다치게 했다고 전했는데요,

경찰은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특히 체포 현장에서는 사람이 많이 몰려있었는데요,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50대 남성 신발도 안신은채로 끌려나왔다 (+가해자 체포 사진)

남성 소지품에서는 금속이 달린 열쇠고리가 발견되었는데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남성을 체포하고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인근 상인에 따르면 해당 가해 남성은 신발을 신지 않은채로 열차에서 끌려나왔고 얼굴도 다 가려진 상태였다고 알려졌습니다.

맺으며

이제는 나이를 불문하고, 사실 주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목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다행히도 이번 서울 2호선 사건의 경우에는 흉기가 칼 등의 위협적인 둔기가 아니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는 상황입니다.

아직 명백한 범행도구가 나오진 않았지만, 금속이 달린 열쇠고리라고 밝혀진 만큼 단순 열쇠고리가 아닐까라는 추측이드는데요,

현재 이런 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당국에서는 엄정 처벌하고 이에 대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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