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대학교 기숙사 화상테러 사건] 서울 종로구 사립 대학교 영국 유학생 얼굴 불 붙이고 화상테러한 남성 숨진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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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작년 12월에 다소 금찍한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서울 종로구 소재 사립대학교에 다니는 영국에서 유학 온 한 여학생 얼굴에 불을 붙이고 달아난 사건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얼굴에 휘발성 물질을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을 찾으려 했으나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해졌었는데요.

금일 그가 현재 사망한채로 발견되면서 사건이 더욱 가시화되고 있는데요,

당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영국에서 유학 온 한 여학생 얼굴에 불을 붙이고 달아난 20대 (+CCTV 사진)

경찰청이 26일 발표한 기자간담회 서면 답변 자료에 따르면 가해 20대 남성은

지난 12월 15일 오후 9시 59분경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학교 기숙사 근처에서 영국 여학생의 얼굴에 휘발성 물질을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특히 당시 공개된 현장 CCTV에 따르면 서울 골목길 세 여성이 평화롭게 길을 걷는 와중에 화상테러를 저지른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도망가는 모습이 찍혔는데요.

범행직후 바로 현장 벗어난 가해자 (+CCTV 사진)

해당 사건은 말씀드렸듯이 12월 15일 밤10시 유학생 여성이 얼굴을 다쳤다는 소식이 119를 통해 전해졌는데요.

도주한 남성은 여성의 얼굴에 화상을 입히고 도주했는데, 휘발성 물질을 붓고 불을 붙인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현장 CCTV에서도 일행 중 한사람이 겁에질려 달려나오는 모습이 그대로 보였는데요. 20대 가해 남성은 범행 직후 바로 택시를 타고 현장에서 벗어났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고통스러운 비명질렀던 여성, 안면 2도 화상 입었다 (+인터뷰내용)

특히 본사고로 영국 유학생인 피해자는 얼굴에는 2도 화상을, 손에는 3도 화상을 입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샀었는데요.

충격적인 것은 범행 전부터 여성에 따르면 20대 가해 남성이 자신을 스토킹한다고 주장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뿐만아니라 여성은 지난달 스토킹을 이유로 해당 남성을 한차례 경찰에 신고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여성은 다행히도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목격자에 따르면 현장에서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렸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 인력 111명 동원해 추적했지만, 한남대교를 끝으로 확인안된 남성

당시 골치아팠던 것은 경찰 인력 111명을 동원해 15일 오후 10시 14분경 한남대교에서 행적이 확인된 이후 행방이 묘연한 남성을 찾았으나 소재를 확인할 수 없었던 것이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2024년 2월 14일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두 달여만에 숨진채 발견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테러 20대 남성 두달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서울경찰청장은 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용의자가 지난 1일 월드컵대교 북단 하류 강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라고 밝혔는데요, 경찰은 “검시 결과 사인은 익사로 추정된다”면서

“그외 사망에 이를만한 외상은 없었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유족의 의사와 추적 수사 사항 등을 고려해 별도의 부검은 실시하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한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경찰은 아울러 신체에 2도 화상을 입은 피해 여성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가해 행위에 대한 수사는 더이상 실익이 없고 피해자 케어가 중요하다”면서 “화상 치료에 적극적인 지원을 했고 (피해 여성은) 의료 전용기로 귀국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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