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명 고깃집 사장 16살 알바생 폭행 사건] 사건반장에 미성년 16살 알바생 폭행한 고깃집 사장 사건 보도됐다 (+서울 유명 고깃집 알바 폭행, 16살 알바생 폭행, 고깃집 아르바이트생 폭행, 고깃집 알바생 폭행, 고깃집 16살 알바생 폭행, 고깃집 사장 폭행, 서울 고깃집 사장 알바생 폭행, 서울 고깃집 사장 미성년자 폭행, 사건반장 16세 알바 폭행한 사장님, 사건반장 16살 알바 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유명 고깃집 사장이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고
미성년자 16살 학생을 고용하면서 폭행하고 협박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수사에 나섰다고 알려졌는데요.
본 사건과 관련해서 최근 사건반장에서도 지난 달 25일 서울의 한 고급 아파트 단지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유명한 고기집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서 사건당일 사장에게 온갖 폭원을 들으면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의 사건을 보도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유명한 고깃집에서 16살 알바생 폭행사건 발생했다 (+사진)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서울의 한 고급 아파트 단지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유명한 고기집에서
미성년자인 16살 여학생이 고깃집 사장에게 온갖 폭원을 들으면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며칠 전에 누군가 몰래 들어와서 술과 고기를 훔쳐 먹고 달아나는 무전 취식이 있었는데,
피해학생이 사장에게 피해 사건을 알리고도 왜 즉시 알리지 않았냐는 이유로 버럭 화를 내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왜 말하지 않았냐고 하며 폭언 시작했다고 주장한 피해자 (+인터뷰내용)
더불어 피해 학생에 따르면 욕설을 하면서 왜 말하지 않았냐고 했고 알면서 동조를 하느냐 공범 되는 거라며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서 “엄마를 불러서 합의금 몇 천만 원 나오게 해 줄까”라며 폭언을 쏟아냈다고도 했는데요.
더불어 피해학생은 당시 너무 무서워 고개조차 들지 못하고 떨었다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해당 학생이 한 인터뷰에서는 “성인 남자에게 진심으로 맞아봤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어지러워 넘어질 정도로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성인 남자에게 진심으로 맞은건 처음, 어지러워 넘어질 정도로 맞았다고 주장했다 (+인터뷰 내용)
더불어 피해학생은 “어지러워서 넘어질 정도로 세게 맞았고요 계속 연속적으로 맞으니까 앞이 좀 흔들려 보여 넘어졌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그 와중에 접시를 두개를 깨게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역시 “하나에 25,000원이고 이거 너 시급에서 할 거다”라고 주장해 그날 일한 것 역시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학생 인터뷰에 따르면 폭행의 정도가 엄청 심각했던 것으로 보였는데,
사건반장에 따르면 일단 주먹으로 머리를 한 열 차례 정도 때리고 시계를 풀고 폭행을 이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손으로 막으니 머리채 잡기도하고 폭행한 뒤 일 시킨 사장 (+피해사진)
더불어 피해자에 따르면 손으로 막으니 머리채를 잡기도했고, 폭행이 끝난 이후에도 일을 시켰다고 전했는데요.
해당 학생은 SNS를 통해 “손이 너무 떨리고 사장님 옆에만 와도 진짜 무서워 살려 줘”라는 상황을 전했다고도 전했는데요.
일을 마치고 퇴근 후에 가족들이 응급실과 경찰서를 데리고 갔다고 전했으며 학생의 머리에는 피가 고인 듯 빨간 흔적이 남아 있었다고 알려졌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자기 잘못인 줄 알고 아무 말도 못 했다고 했으나, 차후 잘못이 아닌것을 깨닫고 눈물이 쏟아졌다고도 전했습니다.
폭행하고 욕설한 사장, 사과문자 보냈다고 주장했다 (+문자내용)
더불어서 이후 집에 오니 사장으로부터 문자가 왔다고도 전했는데요.
문자내용에는 “너무 화가 나서 그랬었고 너 자꾸 그런 식으로 뒤에서 뒤통수 때리지마라, 거짓말 하지마라”라면서
“때린건 미안하지만 이정도로 넘어간게 다행인걸로 알아야한다, 혹시 수틀리면 부모까지 가게 불러 난리났을거다“라고 전해졌는데요.
이에 언론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 원만이 좀 풀어 보겠다면서 사과문을 작성한 것으로도 알려졌는데,
“여자애니까 내가 얼굴 피 안 가게 머리 등을 때린거다 얼굴 안 때리고 머리를 때렸다”라고 주장해 공분을 샀습니다.
머리 주먹으로 때린건 사실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때렸다는 남성 (+내용)
더불어 해당 사장은 “주먹으로 때렸다는 건 사실이 아니고 분을 못 이겨서 손바닥으로 다섯 차례 머리를 때린거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피해자 측은 사장을 폭행 협박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을 고소했으며
근로 계약서도 쓰지 않고 고용했다는 사실도 확인이 돼서 노동청의 임금 채불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고깃집 사장, 할말 없다고 밝혔다 (+내용)
더불어서 사건반장팀에 따르면 JTBC 취재진에 대해서는 특별히 다로 얘기를 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는데요.
더불어 고깃집 사장의 반론도 좀 받으려고 전화를 했는데 따로 할 말이 없다고 하면서 끊었다고 전해졌으며,
오히려 변명이 오히려 상황을 다 악화시켜 나가는 상황으로 보여지는데요.
해당 피해 여학생은 심지어 폭행 때문에 병원 진단을 받고요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고 아버지도 지금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전해지는 상황이라 어떤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