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교차로 역주행 교통사고 사건] 서울 시청역 교차로에서 제네시스 급발진 주장 역주행해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했다 (+블랙박스 영상, CCTV영상, 서울 시청역 제네시스 역주행, 서울 시청역 제네시스 급발진 사건, 시청역 시내버스 기사 역주행 사고, 시청역 역주행 교통사고, 웨스틴 조선 호텔 제네시스 역주행, 서울 중구 시청역 급발진 사망사고, 구형 제네시스 급발진 교통사고, 시청역 교통사고 블랙박스, 시청 급발진 사망사고 신한은행 직원, 서울시청 교통사고 신한은행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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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7월 1일 저녁 여름밤에는 시청역 7번출구 인근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해 사망사고를 내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도심 한복판인 데다 퇴근 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시민들이 몰리는 곳이었던 만큼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요.

현장에서 가해 차량 제네시스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시청역 7번출구 교차로에서 제네시스 역주행 교통사고 냈다 (+블랙박스 영상)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오후 9시 27분청역 인근 웨스틴조선호텔을 빠져나온 제네시스 차량이 일방통행인 4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면서 사고를 냈다고 밝혔는데요.

빠르게 달려 도로에 있던 BMW와 소나타 차량을 차례로 추돌한 후 횡단보도가 있는 인도 쪽으로 돌진해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을 덮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100m가량 이동하다 건너편에 있는 시청역 12번 출구 앞에서야 멈춰섰으며 역주행한 거리만 200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제네시스 차량이 엄청난 속도로 교차로를 횡당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소방당국 따르면 사상자 총 13명으로 알려진 대형 교통사고였다 (+현장사진)

당시 사건 접수에 따르면 오후 9시28분쯤 시청역 교차로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차량 1대가 일반 시민 10여명을 들이받은 후 운전자가 차를 도로에 세워두고 도주했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운전자는 조선호텔에서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을 몰고 나오다가 급발진 사고가 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밤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남성으로 30대만 4명, 40대는 1명, 50대 4명으로 확인되어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사상자 13명 낸 60대 운전자 아내, 급발진 역시 주장했다 (+cctv영상)

교차로에서 역주행해 사상자 13명을 낸 60대 운전자의 아내는 역시 언론과 인터뷰에서 “나도 죽는 줄 알았다”며 급발진을 주장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차가 막 여기저기 다 부딪혀서 나도 죽는 줄 알았다”며 “남편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왼쪽 갈비뼈 부근이 아프고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고 했다”고 언급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어 그는 “남편은 음주를 하지 않았다. 사고 직후 경찰이 바로 측정했다”며 “남편 직업이 버스 운전사라 매일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술은 한 방울도 안 마셨다”라고 주장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공개된 영상속에서 급발진이라기에는 정차하는 차량이 의심스럽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시청역 가해 운전자 남성, 시내버스 운전자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사진)

더불어 해당 남성은 현역에서 은퇴한 뒤 시내버스를 운전해 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목격자들은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이 역주행해서 인도에 있던 사람들을 차로 치었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으나 일부 목격자는 “급발진으로 보기 어렵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증언하기도 하기도 했는데요.

가해 남성은 “100% 급발진”이라며 “브레이크를 계속 밟았으나 차량이 말을 듣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본인은 운전을 오래 했고 현직 시내버스 기사이기 때문에 이런 느낌이 있었는데, 이후 갑자기 차량이 튀어나갔다”라고 주장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베테랑 운전수’라는 취지의 말을 한것으로도 전해져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일부 목격자, 보행자 친 후 스스로 멈췄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위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목격자는 “급발진 아닌 듯…보행자 친 후 스스로 멈췄다”라고 주장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사고를 목격한 이들은“차량이 사람을 다 친 후 스스로 멈췄다”면서 

“급발진이면 전복대나 뭔가에 추돌한 후 멈추지 않나. 차량이 브레이크를 잡아 멈추는 모습이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 차량이 굉음을 내며 역주행해 인도를 덮쳤다고 알려졌으며, 사고현장은 펜스가 완전히 구부러지거나 박살 난 모습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사망자 중에는 서울시청 직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운전자 동승자로 지목된 사람의 태도도 논란위에 섰다 (+사진)

더불어 온라인상에서는 동승자로 지목된 여성의 태도에 대한 지적 역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시청역 사고 직후 차량 확인하는 동승자 사진“으로 올라온 사진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성이 차량의 상태를 살피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바로 옆에서는 사람이 쓰러져 응급처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해당 여성은  “당시 경황이 없었다”고 밝혔으며  “사람이 사망했다는 이야기는 뉴스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맺으며 (+블라인드 글)

이런가운데 현재 집계상 교통사고로 시청직원 2명과 은행 직원 4명, 병원 용역업체 직원 3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사고로 숨진 9명 모두 남성으로 확인되었으며 일부 사망자는 인사발령 기념 회식 마치고 참변을 당한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차후 조사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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