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서 필리핀 국적 불법 체류자 외국인 차량 부수고 행인 위협 난동부렸다 (+CCTV 사진, 테이저건 체포, 불법체류자 난동, 행인 위협, 외국인 차량 파손)

서울 동대문구에서 필리핀 국적 불법 체류자 외국인 차량 부수고 행인 위협 난동부렸다 (+CCTV 사진, 테이저건 체포, 불법체류자 난동, 행인 위협, 외국인 차량 파손)

서울 동대문구에서 필리핀 국적 불법 체류자 외국인 차량 부수고 행인 위협 난동부렸다 (+CCTV 사진, 테이저건 체포, 불법체류자 난동, 행인 위협, 외국인 차량 파손)

서울 동대문구에서 필리핀 국적 불법 체류자 외국인 차량 부수고 행인 위협 난동부렸다 (+CCTV 사진, 테이저건 체포, 불법체류자 난동, 행인 위협, 외국인 차량 파손)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 밤에만 하더라도 알몸 문신남이 공공연하게 다니면서 식당에서 칼을 가져오라는 위협적인 사건이 있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이번에 알려드린 사건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필리핀 국적의 불법체류자이야기인데,

서울 동대문구 연립주택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외국인이 행인들을 위협하고, 차량을 파손하는 등의

난동을 부린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본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밤중에 술에 취해 자동차 부수고 위협한 불법체류자 외국인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량을 파손하고 행인들을 위협한 혐의로 20대 필리핀인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는데요,

사건은 무려 오전 4시 30분에 일어났는데, 행인에게 의자를 들고 달려들기도하고

주차되어있는 차량을 파손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경찰은 외국인이 차량을 파손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대문구 연립주택에서 어린이용 자전거 집어던지며 파손한 외국인 (+CCTV 사진)

경찰에 따르면 해당 필리핀 국적 남성은 지난 15일 오전 4시 30분께 동대문구의 한 연립주택 주차장에서

어린이용 자전거를 집어던져 차량을 파손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말씀드린바와 같이 경찰은 “외국인이 차량을 파손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해당 가해남성은 범행 장소 주변에 살고 있으며 파손된 차량 소유주나 인근 주민과 원한 관계는 없는 것으로 조사된 상황입니다.

거리에서 소리지르면서 다닌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20대 남성 (+불법체류자료 밝혀져)

인근 목격자들에 따르면  “소리를 막 지르고 다니더라고. 나가면 안 될 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 문을 안 열어주니까 막 두드리더라고.” 라고 주장하면서

공공연하게 위협을 가하면서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해당 가해 남성은 필리핀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불법 체류자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출동한 경찰 피해 도망가자 테이저건으로 제압되어 체포된 20대 외국인 남성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20대 해당 외국인 남성이 물건을 집어 던지며 인근의 연립주택 옥상으로 도망가자

테이저건으로 제압해 체포했다고 밝혔는데요,

뿐만아니라 체포 과정에서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접이식 카트를 집어 던진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상황인데요,

CCTV를 보면 행인들이 뛰어서 오는 해당 외국인 남성을 피해서 도망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는데,

행인에게 의자를 들고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어 위협한 혐의 역시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법체류자 필리핀 국적 20대 남성, 만취상태에 우발적으로 범행 저질렀다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추가)

경찰 조사 결과 필리핀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불법 체류자로 밝혀졌는데,

조사에 따르면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진 상황인데요,

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이며,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뿐만아니라 이외에 경찰은 주거침입·협박 등 추가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2019년 5월 단기 비자로 한국에 입국해 현재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을 확인하고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도 추가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맺으며

금일 알려드린 사건 사고만 하더라도 술에 취한 상태로 일어난 사건사고만 총 2건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저질러서 사건이 붉어진 만큼, 사회 전반에 대한 위험요소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에도 가해자의 저항이 심해 테이저건을 발사하였다고 하는데, 경찰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제압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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