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갤러리 대표 협박하고 그림 뺏은 불사파 MZ조폭 조직원 구속 기소되었다(+불사파 사건정리, 현장사진, 협박 사진, 불사파 조직원, 불사파 조폭, 강남 갤러리 조폭, MZ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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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MZ조폭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

최근 조직 폭력배의 범죄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중에서도 롤스로이스남 사건을 필두로해서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폭력조직들은 예전 조폭들과는 달리 SNS로 소통하고,

유튜브 활동도 활발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지요.

이 때문에 청소년들이 조직폭력 세계에 발을 들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에는 9월 말에 일어났던 서울 강남 한복판의 갤러리에서 MZ조폭으로 불리는 불사파 조직원들이 갤러리 대표를 납치하고

감금,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건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남 한복한 유명 갤러리에서 대표 여성 폭행과 협박 일삼았던 MZ조폭들(+현장 사진)

아래 CCTV 현장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유명 갤러리 대표를 납치·감금해 흉기로 협박한 일이 있었는데요.

이 조폭들은 피해자가 운영하는 강남구의 갤러리에 들어가 그림을 빼앗았는데

이 과정에서 피해자를 둘러싸고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협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술품 투자금 회수 명목으로 강남 갤러리 대표 납치한 뒤 살해협박도 일삼았다. (+투자자가 조폭 동원했다)

이들 조폭 조직원들은 지난 8월 미술품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명목으로 강남구 도산대로에 있는 모 갤러리 대표를 납치한 뒤,

서울 서초구의 유씨 업체 사무실과 지하실 등에 감금하고 살해 협박을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유씨로 알려진 투자자는 지난 3∼4월 A씨를 통해 이우환 화백 그림 4점,

데이비드 호크니 그림 1점에 총 28억원을 투자했다고 전해졌으며 추후 42억을 돌려받기로 했는데 돈을 주지 않아

이같은 사주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자자 유씨 불사파와 조선족 폭력배 동원했다(+사주 받고 납치도했다)

위와 같은 금전적인 관계 때문에 투자자 유씨는 이 과정에서 유씨는 불사파와 조선족 폭력배를 동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유씨 사주를 받은 불사파는 지난 8월 1일 밤 서울 종로구의 한 갤러리 앞에서 피해자를 차량으로 납치했다고 전해져서 충격을 안겨줬는데,

뿐만아니라 조선족 폭력배들은 투자자 유씨의 사무실 지하실에서 다음날 새벽까지 피해자를 협박하면서

남편에게 연대 보증을 강요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불사파 조직원들 갤러리 찾아가 그림 3점 빼았고, 협박 갈취까지 일삼았다 (+폭행사진)

그런 불사파 조직원들은 더불어 8월 3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있는 피해자 갤러리를 찾아가 시가 3900만원 상당의

그림 3점을 빼앗은 것뿐만아니라, 남편 병원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고 협박해 2억여만원을 갈취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굉장히 죄질이 좋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서울 고급 아파트에 외제차까지 끌고다닌 MZ조폭 불사파 존재 처음으로 드러났다. (+불사파 조직 사진)

이들은 피해자에게 87억 원의 빚이 있다는 진술을 강요해 녹음하고 휴대전화에

몰래 위치공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추적한 혐의 역시 받고 있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1983년 생끼리 모인 불사파는 2021년부터 활동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전신문신을 하고 일정한 직업이 없는데도 월세 1300만원 수준의 강남의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2~3억 원이 넘는 벤틀리나 벤츠 등 고가의 외제차를 끌고 다닌 것으로 확인된 상태입니다.

MZ 조직 폭력배 조직 중 하나인 불사파

‘불사파’는 이른바 ‘MZ(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조폭’ 조직 중 하나인데요,

MZ 조폭은 또래끼리 조직을 결성해 가상 화폐 및 주식 리딩방 사기, 온라인 불법 도박, 보이스피싱 범죄 등을 저지르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SNS에 호화 생활 사진을 올려 세력을 과시하는 것도 이들의 특징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뿐만아니라 1997년 상영된 영화 ‘넘버3′에 나오는 조폭 조직명에 영감을 얻어 작명된 것으로 알려진 조직입니다.

맺으며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조폭 범죄로 검거된 피의자 중 10대는 2018년 100명에서 지난해 210명으로 배 이상 늘었다고 하는데요,

이 기간 20대도 837명에서 1030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옛날과 같이 계파간 전쟁을 일삼기보다 또래 모임 등에서 정보를 나누면서 윈윈을 노리는게 요즘 MZ조폭의 특징이라고 하는데

남들에게 법 위에 군림하여 힘의 논리로 비정상적인 행동을 일삼는 그들이 일벌백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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