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흉기들고 치매 노모 집 점령한 아들] 치매 앓고있는 노모 집에서 손도끼 흉기 들고 다 죽이겠다고 협박한 사건 발생했다 (+CCTV영상,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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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제보자의 오빠로 알려진 둘째 아들이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머니 집에 들어가 가족을 폭행·협박했다고 토로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공개된 영상에서는 둘째 아들이 치매 노모 옆에서 “눈 똑똑히 봐라 개새끼야”라고 하면서 협박을 일삼는 영상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는데요.

이미 해당 남성은 3년 전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고 발로 차는 등 무차별 폭행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력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매 중 둘째인 50대 남성, 3년전 어머니 폭행한 이후 다시 노모 집으로 돌아왔다 (+사진)

남매 중 둘째인 50대 남성으로 알려진 흉기 협박을 일삼은 남성은 제보자에 따르면 이미 3년 전에 어머니를 폭행했던 적이 있으며 어머니를 폭행했지만,

다행히 어머니가 처벌을 원치 않으셔서 집행유예로 풀려났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지난 6월경 몸이 좋지 않다면서 어머니 혼자 살고 계시던 집으로 들어왔으며  어머니 집에 갑자기 쳐들어와서 지내기 시작하더니 CCTV를 향해 “너희들 나 보고 있지?” 하면서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제보자는 그렇게 어머니를 폭행한 폐륜적인 둘째 아들이 다시 나타나서 어머니 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해당 남성과는 어머니를 폭행한 이후 의절한 채 살아왔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제보한 셋째 딸, 경찰대동하고 방문했더니 흉기 가지고 내려온 둘째 오빠 (+CCTV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이 상황에 다른 형제들은 전전긍긍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으며, 어느날은 일주일 넘게 방문하지 않고 있으니 어머니가 연락이 왔고 어머니는

“배가 고프고, 지금 똥도 싸고, 엄마인데 좀 올 수 있나”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제보자 따님은 경찰과 대동해 함께 방문했으며, 현장에는 똥오줌과 뒤범벅인 현장이 엉망이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현장에서 제보자에 따르면 둘째 오빠라는 사람은 흉기를 가지고 다가왔으며, 경찰이 막아주어 집에 들어가보니 악취가 진동하고 엉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셋째 딸이 참다못해 “이게 사람 사는 집이야?“라고 따졌더니, 그때부터 폭언하고 폭행하고 CCTV를 다 부수고 난리가 났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둘째아들, 너도 죽어라고 노모에게 이야기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사진)

더불어 충격적인건 해당 둘째 아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너도 죽어라” 이런 식으로 어머니에게 얘기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걱정이된 자녀들이 이에 CCTV를 설치했으나 둘째 아들은 이를 그냥 두지 않고 CCTV를 부수는 행동을 일삼았고, 결국 자녀들이 어머니가 위험하다고 판단해 요양병원으로 피신을 시켰다고 주장했는데요.

심지어 둘째 아들이 모르는 곳으로 요양원으로 피신을 시켰는데, 첫째 아들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모시면서 집에 가면 동생에게 맞아 죽을 수도 있고, 나도 몸이 안 좋기 때문에 어머니를 지킬 수가 없다. 

여기 숨어 계셔라. 금방 엄마 모시고 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라”라고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어머니 신분증 훔쳐 주택 담보 대출 받으려 했던 둘째 아들 (+사진)

충격적인건 3년 전에 둘째는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 살림살이를 부수고 난동을 피웠고 어머니의 머리도 잡고 때리고 발로 차기도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최근에 집에 다시 와서는 여기는 내 집이라고 하면서 버티고 있는 상황이며 이윽고 어머니의 신분증을 몰래 인감 증명서를 떼고 주택 담보 대출을 받으려고 했던 정황까지 확인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첫째 아들이 우연히 어머니 신분증을 분실 신고해 놓은 덕분에 대출 시도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잠시 집에 갔더니, 돌 집어들고 무차별 공격 시작한 둘째 아들 (+영상)

이후 셋째 딸은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가 “내 약 좀 집에 있는 것 좀 갖다 줘라” 이렇게 따님한테 부탁을 해서 집에 남편과 함께 갔는데

현장에서 둘째 아들이  돌을 집어던지기 시작하더니, 내려와서는 돌멩이로 동생의 남편을 무차별 공격했다고도 밝혔는데요.

심지어 기절까지 하기도 했으며 동생에게도 달려들어 배와 머리를 넘어뜨리고 짓밟고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현장에서 검거된 남성은 경찰에게 자기가 폭행당했다고 주장해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째 오빠의 집에서도 문틈으로 노려보면서 살해 협박을 하는 둘째 아들 (+사진)

더불어 충격적이게도 해당 남성은 첫째 오빠의 집에서도 문틈으로 노려보면서 살해 협박을 하고 욕설을 하며, 흉기로 문을 때리기도 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첫째 아들은 현재 뇌경색으로 치료 중인데,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고 말했으며 어머니가 요양병원에 가시기 전에 CCTV를 설치했지만,

그 CCTV를 부순 이후 어머니의 머리가 크게 부었던 적도 있어 폭행 정황이 의심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흉기 협박과 폭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속되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해당 둘째 아들의 차에서 손도끼가 발견되기도 했으며, 강제퇴거 시킬 명분까지 없다고 경찰은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맺으며

현재 제작진이 둘째 아들에게 연락하자, 둘째 아들은 누가 신고했는지, 방송에서 왜 이야기하냐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변호사와 이야기하라는 답변을 했지만, 변호사 연락처는 알려주지 않았으며 연락하면 신고하겠다고 끊어버렸다고 전했는데요. 차후 어떻게 사건이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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