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택시기사 폭행사건] 부산 서면에서 조카가 경찰이라며 택시기사 폭행한 주취자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택시기사 폭행사건] 부산에서 조카가 경찰이라며 택시기사 폭행한 주취자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조카가 경찰 택시기사 폭행한 주취자, 부산 택시기사 폭행, 사건반장 택시기사 폭행사건)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택시 기사에게 화풀이를 하면서 온 난동을 피우기 시작했다는 주취자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부산에서 택시 운전하고 계신 60대 택시 기사분이 본 사건을 당해 더욱 안타까움을 전하는 가운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산에서 택시 운전하던 60대 택시기사, 여성승객에게 폭행당했다

일단 이 사연은 부산에서 택시 운전하고 계신 60대 택시 기사분의 따님이 제보한 것으로 부산 서면에 번화가가 있는데

그곳에서 새벽 시간 때 지난해 12월 한 여성손님이 탑승하면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알려졌는데요.

40~50대 정도였다고 하는데 손님이 많이 취했는지 택시에 타자마자 뒷좌석에 거의 쓰러지다시피 누웠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차를 일단 운행을 시작했는데 술에 취해 목적지를 얘기를 못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횡성수설하던 주취자, 화를 내더니 반말시작했다 (+사건사진)

기사님이 목적지를 계속 묻다가 나중에 손님은 화를내면서 반말을 하기 시작했고 갑자기 흥분하면서 욕설과 조카가 경찰이라며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기사가 반말하는 손님에게  “반말하지 마세요.” 그 정도 이야기를 했더니 여성은 “까부네 까불면 죽는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못생긴 게.” 그러면서 “내 조카가 경찰인데 어떻게 당신 그렇게 행동하느냐”라고 반말로 반복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기사님 입장에서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일단 타고 있어라.“라고 하고 결국은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주취자 도망못가게 문 잠그고, 행인들 도와주기까지 했다

기사님은 손님이 못 도망가게 일단 문을잠그고 행인의 도움을 받아 경찰이 올때까지 도와달라고 청하기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러더니 해당 여성은 드러누워  발로 차고 휴대폰으로 유리 깬다 그러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욕설을 하기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이 차 문을 열었을 때도 손님은 그대로 앞에 엎드려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꼼짝을 안 했다고 전해졌으며

결국 경찰이 강제로 잡고 택시에 끌어내리면서 상황이 좀 마무리가 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렇게 약 20분간의 난동이 종료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인들 경찰 진술하고, 영상으로 해당 주취자 경찰 조사 받게됐다

다행히 제지했던 행인들이 경찰에 진술을 해줬으며 영상도 있었기에 손님은 경찰 조사를 받게 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손님이 경찰 조사 단계에서부터 이미 변호인을 선임해 택시 기사는 더 화가 나서 합의 의사가 없었고 법으로 처리를 하려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경찰 측에서 “가해 손님이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전달을 했고 통화를 했으며

손님은 “아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술을 먹다 보니까 너무 제가 처음 있는 일이고 하다 보니까 너무 죄송합니다. 한 번만 좀 용서해 주십시오”라는 태도를 보였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가해자는 합의하거나 사과를 받아야 되는데 미루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계속 보자고 하더니 계속해서 만남 미루었던 가해자

해당 가해자는 그렇게 지난 월요일 날 만나기로 했었는데 돈이 없다는 또 말을 반복했으며

피해자는 가해자 변호사를 통해서 합의 제안이나 이런 것도 받은 것도 없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피해자 운전자는 불면증과 불안장애로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현재까지 고통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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