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주차 차량 커피테러 사건] 경기도 의정부 상가 주차장에서 주차차량에 커피테러한 사건 발생했다 (+영상, 사건정리, 사건반장 커피테러 사건, 사건반장 상가 주차장 커피테러, 사건반장 주차차량에 커피테러, 차가 안움직여 커피테러한 남성, 사건사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경기 의정부 상가건물에서 30분정도 볼일을 보기위해서 주차관리인의 지시에 따라 이중주차를 해놓았는데
차빼기가 어려웠던 것인지 한 남성이 제보자의 차량을 이리저리 밀다가 먹던 커피를 던져버린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심지어는 연락한통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월 14일 의정부 상가 주차장에서 이중주차 해놓은 제보자 (+사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지난2월경 경기도 의정부의 한 상가 건물에 주차를 해놓았더니
주차돼있는 차량을 움직이려다가 움직이지 않자 커피를 뿌린 남성에 대한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제보자는 약 30분 정도 일을 보기 위해 들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주차관리인의 지시에 따라서
“어차피 다른 차는 늦게 나가니, 여기에 잠깐 주차하라”는 안내를 받고 평행주차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이 나가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웠는지 차량을 밀기 위해서 시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제보자 차량 밀기위해서 시도하다 되지 않아서 커피뿌린 남성 (+영상)
제보자는 볼일을 보고와서 커피가 쏟아져있어 블랙박스를 확인했다고 하면서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속에서는 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이 나가야하는데 다소 불편했다고 판단했는지 제보자의 차량을 열심히 밀어보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하지만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잠기는 제보자의 차량이 밀리지 않자 분했는지 손에 쥐고 있던 먹던 커피를
차량 보닛위에 던지듯이 뿌려버리는 모습이 보여서 공분을 샀는데요.
이 상황에서 전혀 아무런 연락도 제보자에게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더욱 공분을 샀습니다.
차 빼달라고 어떤 연락도 주지않고, 관리인에게 이야기도 하지 않았던 커피 뿌린 남성 (+사진)
해당 커피를 뿌린 남성은 그렇게 커피를 한번 뿌린 후에 다시 한 번 밀어보는 모습도 영상에 담겨있었는데요.
하지만 제보자의 차량은 시동을끄면 자동으로 사이드브레이크가 잠기는 시스템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렇게 커피를 뿌린 남성은 알고보니 전혀 주차관리인에게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 제보자에게 연락도 한 번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문손잡이를 당기기도하고, 밀어보기도 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한 남성이 해당 남성 도와줘서 차량 출차 도와주기도 했다 (+사진)
이후에 주변에 보던 어떤 젊은 남성이 다가오더니 커피를 뿌린 남성이 차량이 출차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도와주는 장면으로 해당 영상은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제보자는 본 영상에 대해서 “연락처가 차에 있었는데도 연락이 없었다”며
“주차 관리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고 이런 일을 했다는 게 너무 화가 난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더불어서 법적으로 보았을때 패널인 박지훈 변호사는 “청소비 정도 청구할 수 있지 않을까”라면서
“엄밀히 말하면 해당 커피는 닦을 수 있으니 청소비 정도는 청구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한 상황인데요.
굳이 차량을 밀지 않았더라도 문제없이 출차가 가능했었던 것으로 보이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