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주짓수 관장 폭행사건] 강원도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주짓수 관장 방충망 뚫고나와 흡연자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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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사건사고 소식인데요. 다소 당황스러운 사건인데요.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모임을 하던 한 동호회 회원이 근처 주짓수 학원의 관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사건반장을 통해서 알려졌는데요.

제보자와 흡연 때문에 갈등을 빗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본 갈등 상황에서 관장이 방충망을 2층에서 뚫고 내려와서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모임하던 회원, 주짓수 관장에게 폭행당했다

최근 보도된 사건반장 제보에 따르면 강원도 한 아파트 단지 내 애견 동호회 회원이

담배를 피우다 주짓수 관장과 시비가 붙었다는 사연이 다루어졌는데요.

제보자는 피해자가 놀이터 한쪽 구석에서 담배를 피우자 근처 2층에 위치한 주짓수 학원 창문이 열리더니 관장이 ‘담배 꺼’라며 소리를 지르면서 본 사건이 붉어졌다고 알려졌습니다

담배꺼라는 말에 즉시 담배껐지만 폭언이어간 주짓수 관장 (+사진)

관장이 ‘담배 꺼’라며 소리를 질러 피해자는 곧바로 담배를 껐지만 관장은 이후에도 짜증을 내고 폭언을 이어갔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피해자가 “왜 이렇게 화를 내며 이야기하냐”고 묻자, 관장은 방충망을 뚫고 나와

피해자의 얼굴을 폭행하기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는데 무려 2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 맞으면서 신고해달라고 호소하자 “난 정신병자다”라고 폭행이어간 관장 (+사진)

회색 티를 입고있는 주짓수 관장은 흡연자를 폭행하며 폭언을 이어갔는데요. 피해자가 맞으면서 “신고해달라”고 말하자

관장은 “나는 정신병자다. 나는 고소 안 당하니까 신고하라”며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주었는데요.

공개된 CCTV에 따르면 관장은 주먹과 팔꿈치로 피해자의 얼굴을 여러 차례 내리치는 모습이 보였으며 이로 인해 피해자는 눈 핏줄이 터지고 멍이 들 정도의 부상을 입은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도망치고 살려달라는데도 쫓아와 폭행한 남성 (+영상사진)

특히 목격자는 “여자가 도망치고 살려달라고 하는데도 쫓아와 넘어뜨려서 계속 폭행을 하더라.

너무 무서웠다. 안 말리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공포감이 밀려왔다”고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관장은 경비원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나오고 나서야 폭행을 멈췄으며 피해자는 곧바로 구급대에 실려 간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그런 폭행을 보던 목격자들이 3명이 달려들어 말렸는데도 폭행을 이어갔으며, 그의 옷을 붙들고 있으니 오히려 “쌍방폭행이다 옷놔라!”라고 소리쳤다고도 전해졌는데요

사건 3일 뒤 지역 맘카페 해명글 올린 주짓수관장

사건 3일 뒤 관장은 지역 맘 카페에 글을 올린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학원 오픈하려고 청소 중이었는데 냄새가 올라왔다.

창문을 열어보니 여성이 담배를 피우고 있어서 꺼달라고 정중하게 얘기했다. 그러자 여성이 기분 나쁘다는 듯이 담배를 던지고 떠났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참고 청소하고 있었는데 또 냄새가 올라와 열었더니 다른 일행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왜 난리냐? 때려봐’라며 도발해서 화가 났다”고 전했으나 반면 피해자 측은 “욕설한 적 없고, 왜 화를 내시는 거냐고 좋게 말하긴 했다”라고 말한 상황입니다

한편, 사건개요 관련해서 누리꾼들 다른 시각 내놓고 있다 (+사건정리)

헌데 이렇게만보면 다소 폭행한 사람이 잘못한게 맞다 보이지만, 누리꾼들은 애견동호회 모임을 가진 흡연자들이 다소 태도가 엉망이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남의 놀이터에서 목줄도 하지 않을채 모임을 가지고 있었으며 담배를 끄라는 요청에 첫번째 여자는 껐으나,

두번째 여자는 무시하고 담배를 피면서 비아냥 거렸다고 알려졌는데요.

오히려 누리꾼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맞을짓했다”라는 등의 반응으로 현재 사건반장 유튜브 댓글창은 잠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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