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정육식당 성희롱 폭행사건] 부산 정육 식당 사장, 미용실 사장 여성 손님으로부터 성희롱과 주폭 당한 사건 알려졌다 (+폭행영상, 사건반장 술 먹자는 제안 거절하다 폭행, 사건반장 술자리 제안 거절당하자 주먹 휘두른 여성, 사건반장 부산 정육점 성희롱)

[사건반장 부산 정육식당 폭행사건] 부산 정육식당 사장, 미용실 운영 여성 손님으로부터 성희롱 폭행 당한 사건 알려졌다 (+폭행영상, 사건반장 술 먹자는 제안 거절하다 폭행, 사건반장 술자리 제안 거절당하자 주먹 휘두른 여성, 사건반장 부산 정육식당 성희롱, 부산 정육식당 폭행, 사건반장 정육점 폭행, 부산 정육점 폭행)

[사건반장 정육식당 성희롱 폭행사건] 부산 정육 식당 사장, 미용실 사장 여성 손님으로부터 성희롱과 주폭 당한 사건 알려졌다 (+폭행영상, 사건반장 술 먹자는 제안 거절하다 폭행, 사건반장 술자리 제안 거절당하자 주먹 휘두른 여성, 사건반장 부산 정육점 성희롱)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식당의 남성 직원이 술 마시자는 제안을 거절하자, 남성 업주에게 폭행을 가한 여성 손님 사건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해당 여성 손님은 게 “같이 술 한잔하자“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하고 이후 폭행과 폭언을 이어간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것으로 전해진 상황인데, 심지어 현재까지 사과를 하지 않고 있으며

식혜하나를 들고와 제보자에게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했던 것으로도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그럼,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산 정육식당 운영하는 사장, 여성 미용실 사장 주폭, 폭행 당했다 (+사진)

지난 10월 9일 사건반장에서는 술자리 제안 거절당하자 주먹 휘두른 여성 돌변해서 행패 부리는 사건을 방영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부산에서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여성 주폭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제보라고 밝혔으며 사건은 8월 12일 부산의 한 정육식당에서 벌어진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 가게는 한쪽에 정육점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식당이 있으며 여성 손님과 사장의 신랑 간의 일이 바로 이 식당에서 벌어졌다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여성 손님은 정육식당에서 10m 정도 떨어진 미용실의 원장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성 손님, 바지 주머니 손 넣고 욕하며 폭언과 폭행 이어갔다 (+영상)

공개된 영상속 해당 여성 손님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사장님에게 욕을 하면서 따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사장은 여성 손님이어서 좀 적극적으로 말리지 못하고 손짓으로 나가라는 액션을 취했다고 전했는데요. 

다행히도 이 여성 손님이 순순히 밖을 나가는 듯 했지만, 하지만 이때부터 진짜 행패가 시작이 되었으며 영상속에서는 여성이 주방에 자꾸 드려오려는 모습이 드러났고, 

이에 막으려고하자 “왜 못보게 하냐”라고 소리치는 난동을 부리기도 했었는데요. 🙄

심지어 휴대전화로 사장님 얼굴을 가격하는 모습도 보이고, 휴대전화로 여러 번 던지기도 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몸 밀치고, 발길질 폭행 이어간 여성 경찰 신고했지만 더 흥분해 폭행했다 (+사진)

여성은 계속해서 몸을 또 밀치고 발길질도 계속했으며 심지어 발로 걸어서 넘어뜨리고 했는데, 결국 사장님이 경찰 신고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이후 여성은 더욱 흥분해 돌진해 발길질을 했으며 경찰 앞에서 심지어 “죽여버리겠다” 말도 했다고 하는데요. 🙄

경찰에 연행이 되면서도 경찰차 안에서도 폭행과 발길질이 이어졌으며  지구대에 가서도 난동을 부렸던것으로 전해졌으며 

심지어 “내가 벌금 천만 원도 내봤어. 돈 내면 다 돼!” 라며 경찰에게 욕설도 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게에 와서 술 같이 먹자고 부탁하고 거부하니 폭행한 손님여성 (+사진)

이런 여성의 폭행 사연은 제보자에 따르면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제보자에게 “술을 같이 앉아 먹자”라고 부탁을 했고

이를 거부하니 다른 남자 직원한테 “너가 대신 먹어라! 너가 내 옆으로 와서 술을 먹자!” 라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어 여성은 “얼마면 되냐, 내 돈 많다! 너 얼마면 되는데?” 이런 식으로 말을 하기도 했으며  지갑을 꺼내서 돈을 보여주기까지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

직원조차 거절을 하니 해당 여성은 욕설 하면서 폭행하는 등 행동을 취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식당 들어와 틀니 씻겠다고 하며 화내기 시작한 여성 

더불어 여성은 아래 사진처럼 틀니를 주방에서 씻으려고 했으며  “내 틀니 내가 씻겠다는데 네가 뭔데 나에게 뭐라 하냐”라고 화를 내면서 사장을 향해 욕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폭행을 하고 경찰서에 가서도 난동까지 이어졌으며 현재까지 사과를 하지 않은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해당 여성은 주변사람에게 본 사건에 대해 술 한 잔 하자고 하는데 경찰에 고발당했다라고 하면서 

벌금 조금 내면 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으며 “나도 많이 맞아서 맞고소할 거다”라고 얘기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

제보자 CCTV 뽑아 경찰 제출하고 이후 해당 여성 식혜 들고 방문했다 (+사진)

웃긴건 제보자가 폭행이 담긴 CCTV를 뽑아서 경찰에게 제출했고 증거 영상이 있는 줄 모르고 맞고소 했던 여성은 식혜 한통을 들고 방문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식혜 한 통을 딱 들어와 가지고 사과하러 오신 게 아니라, 고소를 취하해달라 미안했다”라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

이어 제보자가  “사장님, 지금 일이 일어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그럼 영상을 안 보고 했으면 쌍방이라고 고소를 하셨겠네요.” 라고 하니 말없이 뒤돌아 궁시렁하며 나간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맺으며

문제는 제보자에 따르면  여성이 운영하는 미용실이 사장님 가게와 딱 10m 떨어져 있어 매일 같이 출근하고 같이 마주친다고 주장했는데요.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고 오히려 당당한 상황에 제보자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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