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산부인과 성병 오진 사건] 사건반장, 산부인과 성병 오진으로 이혼위기 겪은 사연 전해졌다 (+사건반장 성병 오진, 사건반장 유레아 플라스마 파붐, 사건반장 산부인과 성병 오진으로 이혼위기, 성병으로 오진 이혼위기, 사건반장 산부인과 성병 오진 사건, 사건반장 헤르페스 오진 산부인과, 사건반장 성병 오진 산부인과)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국가 건강 검진을 하기 위해 산부인과에 들렀다 성병 양성 진단을 남편이 오진을 받게되었다고 전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
제보자는 지난 달에 자궁 경부암 검진을 받으러 산부인과에 방문했다 염증소견을 듣게되었고, 유레아 플라즈마 파붐과 헤르페스 소견을 받게되었다고 알렸는데요.
그러면서 이혼위기를 맞게 되었다고 전했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반장 성병 오진받고 이혼할뻔한 사연 전해졌다 (+사진)
지난 사건반장에서는 40대 여성이 지난달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했다고 전했는데요
충격적이게도 검사 결과, 그녀는 유레아 플라스마 파붐과 헤르페스균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로 인해 큰 충격을 받게되었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헤르페스균은 생식기 주변에 물집을 일으키는 성병으로 알려져 있어서 더욱 걱정이 컸다고 전했으며
처음에는 병원에서 별거 아니라는 것처럼 얘기를 해 주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가 전한 검사결과에는 헤르페스 양성이 선명하게 적혀있었습니다.
헤르페스와 유레아 플라스마 파붐 진단받은 여성
제보자는 그동안 부인과 검사에서 세균 검사를 받지 않았던 경험이 있어, 의사의 권유에 따라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헤르페스와 유레아 플라스마 파붐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성병 진단을 받으면서 혼란에 빠졌다고 전했는데요.
그녀는 남편 외에는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고, 남편도 문란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의사에게 의심을 품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의사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무증상 상태로 균이 검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납득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성병 진단받고 남편과의 갈등 빚었다 주장한 제보자 (+인터뷰내용)
제보자는 이후 남편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부부 사이에 큰 갈등이 생겼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남편은 자신의 무고를 주장하며 크게 상심했으며, 아내가 출근할 때 문을 닫고 뽀뽀를 해주지 않는 등의 변화에 불안감을 느꼈다고 전했는데요.
남편은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내의 냉담한 태도에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도 전했는데요.
그녀는 결과를 듣고 “남편과 한 집에서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잠을 자고 같이 살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주장했으며
심지어는 이제 아내분은 이혼까지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다른병원 재검사 진행한 후 헤르페스균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정확한 재검사를 확인하기 위해 제보자는 결국 다른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았고, 남편도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는데요
결과적으로 유레아 플라스마 파붐은 검출되었지만, 헤르페스균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최초 검사에서 헤르페스균이 잘못 검출된 것으로 보였다고 밝혔는데요.
그렇게 최초 병원 측의 실수가 확인되었고 제보자와 남편은 갈등을 겪었지만, 재검사 결과를 통해 오진이 밝혀졌다고 알렸는데요.
병원측, 면역력 떨어지면 검출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 제보자는 산부인과에 연락했으며, 관계자는 “이 검사를 우리도 의뢰하며 직접 보는게 아니다”라고 밝혔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불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검출이 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렇게 병원에서는 검사를 외부에 의뢰하는 것이며, 피곤하면 나올 수 있다 이렇게 설명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다만 제보자는 심각한 상황으로 번질 수 있음애도 병원에서는 아무 조치가 없었다는 건 좀 서운하다라고 밝혔으며
병원에서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이와 유사한 사건에 대한 예방 조치를 취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