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봉합수술 돌멩이 사건] 찢어진 이마 봉합수술 후 이마에 돌멩이 발견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봉합수술 후 발견된 돌멩이, 사건반장 찢어진 이마 돌멩이까지 봉합한 의사, 확인도 않고 수술, 사건반장 봉합수술 돌멩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 남성이 사고에 따라 봉합수술을 받고 난 뒤 이마에서 돌조각이 발견되는 사건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물기를 기다리며 엑스레이를 찍었던 찰나 확인되었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귀가 중 넘어져 이마 찢어진 40대 남성, 응급실 가서 봉합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남성은  지난 14일 새벽 1시쯤에 이렇게 술을 한잔하고 귀가하는 길에 집앞 바로 앞에 있는 보도 턱에서 넘어졌다고 전했는데요.

만취한 상태는 아니었고 주차봉에 발이 걸려 넘어졌으며 아스팔트 바닥에 머리부터 이마부터 땅에 넘어지면서 이마가 찢어져 응급실에 향했다고 전했는데요.

바로 아내와 함께 택시를 부르고 집 근처에 있는 응급실을 갔으나 당장 봉합 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결국 구급차를 타고 봉합할 수 있는 강남 병원에 도착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렇게 제보자는 곧장 응급실로 들어갔고이 소독하고 마취 주사를 맞은 뒤에 봉합술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봉합술 마치고, 다음날 동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은 남성 돌멩이 발견했다

이후 진행한 의사가 추후 상처 치료는 가까운 병원에서 받으시면 된다 이렇게 안내를 했었다고 했고  그다음 월요일 날 동네  정형외과에 들러 엑스레이를 찍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엑스레이를 찍고 나니까 결과에 이마에 뭐가 이렇게 이물질이 보였으며 의사는 뼈조각 혹은

석회질일 수 있다 이야기하며 봉합한 의사가 봉합은 잘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자라고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상처가 다 아물어 가는데도 이물질이 만져지고 맨눈으로도 불뚝 튀어나와 이상하다고 생각해 초음파 검사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초음파 검사한 제보자, 입원 후 다시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

초음파 검사까지 진행한 후 의사는 조직검사를 해야겠다고 입원을 권유했고 또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고 전했는데요.

알고보니 수술후 발견된 것은 1cm 크기의 돌멩이 었으며 수술을 한 의사 역시 누가봐도 돌멩이기에 검사도 필요없다라고 이야기를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제보자는 이에 크기도 커 못발견한게 잘못된것아니냐라고 했으며  그 병원에도이 사실을 알린것으로 전했는데요.

해당 병원에서는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어 당시 엑스레이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지금이 상황에서는 우리가 지금 따로 해 드릴 수 있는 건 없다라는 입장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봉합술이 기존에 55만원 돈이었으나 수술이 이어져 3배 가까이 비용이 들기까지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 수술한 병원, 동네에서 잘 제거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제보자는 더욱이 전화를 했을때 원병원에서 빨리 수술해주겠다라고 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럼 그냥 동네에서 잘 제거하세요라는 식으로 얘기했으니까 그것도 납득이 안 된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때문에 현재 제보자에 따르면  의료 분쟁 조정 중재원의 신청서를 작성해 놓은 상태라고 알려졌으며 사건반장측에서도 연락했으나 답변이 없는 상황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