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변우석 팬미팅 암표 사기꾼 사건] 사건반장에서 변우석 팬미팅 암표 티켓 먹튀 양도 사기 사건 알려졌다 (+변우석 팬미팅 암표 사기꾼, 변우석 팬미팅 암표 티켓, 변우석 팬미팅 티켓 양도 사기, 사건반장 변우석 팬미팅 보려다 피해속출, 변우석 팬키팅 티켓 사기, 변우석 팬미팅 원가양도, 변우석 암표 사기꾼, 변우석 팬미팅 음란영상, 선업튀 변우석 팬미팅 사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업고튀어’ 흥행으로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씨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그런 인기에 입어 다음달 열릴 예정인 변우석 팬미팅을 위한 티켓예매가 지난달 27일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마련된 좌석은 8000석으로 티켓을 사기 위해 약 70만명이 몰리면서 켓 양도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았는데요. 🙂
이와 관련해 배우 변우석의 팬미팅 티켓을 양도받으려다 사기는 물론 음란영상까지 받으며 조롱당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사건반장에 변우석 팬미팅 암표 사기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내용)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다음달 열릴 예정인 변우석 팬미팅을 위한 티켓예매가 지난달 27일 시작되었다고 알렸는데요.
배우 변우석씨는 선재 업고 튀어라는 드라마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 화제성 조사에서도 무조건 1위를 할만큼 변우석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인데요.
이런 인기는 7월에 예정된 팬미팅에서 고스란이 드러났고 지난달 27일 오후 8시에 열린 티켓팅에서 티켓 예매 사이트 서버가 폭주했던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이틀동안 8,000명 만나는 팬미팅, 대기 인원 70만명에 육박하면서 중고거래 올라왔다 (+사진)
이런 팬미팅 일정은 이틀 동안 총 8,000명을 만나는 일정으로 알려졌으며 대기 인원 수가 7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누렸는데요.
당연스럽게도 티케팅에 실패한 사람들이 대다수였고이 티켓팅을 성공하지 못한 팬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티켓 양도 플랫폼이나 각종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팬미팅 티켓 판매 양도가 많이 올라왔는데요.
문제는 가격이 원가에 최소 10배에서 최대 100배 정도 훌쩍 넘었고, 티켓 가격은 전석이 7만 7,000원인데 중거 거래로 나온 가격은 낮게는 75만에서 많게는 900만 원까지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고거래 빙자한 사기 문제되고 있는 상황 알려졌다 (+사진)
더불어서 사건반장에서는 중고거래를 빙자한 사기가 지금이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DM등으로 SNS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여 사기를 당한 사건을 조명했는데요.
판매자는 티켓을 판매하며 만약 문제 생기면 전에 한부 해 줄게라고 믿음을 부여한 뒤 신뢰감을 받은 사람이 판매자를 믿고 해당 계좌로 입금을 하는 순간 연락을 두절하는 사건이 빈번하다고 알렸는데요.
실제로 속을 수 밖에 없을정도로 사기를 치는 것으로 알려졌고, 구매자가 인증을 요청하면, 판매자는 인증을 실제로 하기도 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티켓 피해자에 따르면 “인증을 요청하니, 양도 받았을 때의 날짜와 시간 모두 인증을 해서 보내줬다”라고 밝혔는데요.
이후 입금을 하고 나니 예매번호와 인증 시간 모두 합성이고 사기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매 번호, 시간 모두 인증 사기까지 치밀하게 했던 암표 사기꾼 (+사진)
특히 피해자에따르면 티켓인증에 따른 모든 사진이 다 합성에 조작된 것이었다고 밝히면서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예약번호 날짜까지 가리지 않고 다 보여줬고 심지어는 모니터 화면 전체를 아예 찍어 서 보내줘 구매자는 믿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사기친 판매자는 잠수를 탔고 심지어 사기꾼들의 행각은 단순히 티켓값에서만 그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티켓 값에 몇십만원 붙이는건 기본에 아래처럼 일명 환급사기를 치면서 돈을 보내면 이름이 잘못되었다며 돈을 환불해줄테니 다시 또 보내라고하면서 추가적으로 돈을 받고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진 확인만 9천만원 족히 피해금액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오픈채팅방에는 110명이 있고, 피해금액만 9천만원이 넘는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후 가해자들은 피해자들 뒤통수를 친 도 모자라서 조롱까지 했는데, 돈을 돌려 달라고 요구를 하니
그쪽에서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찍은 영상을 보내며 이것으로 합의를 보자고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외에도 입금 확인 후 판매자가 꺼져라라고 하면서 피해자를 조롱을 한 사건 역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판매자 해외에 서버가 있어 잡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가해자는 서버가 해외에 있어 찾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온라인 암표는 처벌하기도 마땅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앞으로 해당 사기 사건이 어떻게 처벌받게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