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식당 노쇼 사건] 사건반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100명 식당 예약하고 취소 노쇼한 사건 알려졌다 (+ 현장사진, 사건정리,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식당 취소,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식당 예약 노쇼, 사건반장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식당 예약취소 사건,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100인분 식사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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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전부터 식당 노쇼 사건이문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

최근에 사건반장에서는 무려 이런일이 없어야할 것 같은 기관인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한 식당에 100인분의 식사를 예약하고 당일 일방적으로 취소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본 사건은 당사자 간에 특히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면서

더욱이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도 배상할 수 없다고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행사위해 100인분 식사 예약했었다 (+녹취록)

사건반장에 따르면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식당에서 100인분의 식사를 예약하고 일방적인 취소를 했다고 밝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당 식당은 경기도 식당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3월경에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로부터 100명 식사 가능 여부와 메뉴 제공에 대한 문의을 받았었다고 알렸는데요.

공개된 녹취록에는 4월 26일 금요일 80명에서 100명 넘게 자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예약을 확정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예약학고 사전 답사차 식당까지 찾아와 음식도 확인했다 (+사진)

이후 사건반장에 따르면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예약학고 사전 답사차 식당까지 찾아왔으며  꼼꼼히 음식을 확인하고 내부 이곳저곳을 살폈다고 제보자는 밝혔는데요.

해당 업체는 예약 당일 손님을 받기 위해 무려 인당 25,000원 가량의 식사 100인분을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요.

하지만 무려 예약 세시간 전에 돌연 취소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식당 운영 6년만에 이런 노쇼는 처음이라고 밝힌 제보자 (+사진)

특히 본 사건은 파주에서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되면서 여기에 남양주시 장애인 체육회 선수와 관계자가

참석하면서 이와관련해서 제보자 식당으로 예약을 해온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렇게 3일뒤 관계자 두명이 사전답사를 나왔고 공간도 둘러보고 음식도 먹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정도 규모면 예약금을 받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받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으며

심지어 그릇까지 40만원 추가적으로 구매를 하기까지 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해당 제보자는 식당 운영 6년만에 이런 노쇼는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1명당 2만5천원짜리 메뉴 준비한 제보자, 약속시간 전에 일방취소했다고 밝혔다 (+사진)

특히나 예약된 해당 음식은 인당 25,000원으로 총 250만원 어치의 메뉴가 준비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만 문제는 예약 당일 관계자들이 방문하기로 한 시간보다 몇 시간 일찍 식당을 찾아 갑자기 여러 가지를 요구를 했는데 남양주시 시장단 등이 참석하는 행사를 해야 한다며 “테이블과 칸막이 배치를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했는데요.

이에 사장님은  “테이블, 칸막이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말고 그냥 앉아도 불편하지 않다“며 “예전에 장애인협회 쪽에서 온 적 있는데 아무런 불편 없이 식사했다“고 답하였는데

이후 몇시간뒤 예약취소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자리를 바꿔주지 않아서였다는 것인데요.

 

행사전 집기이동 어렵다고 밝히자 일방적인 취소 통보 밝힌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사진)

그렇게 해당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파티션을 이동해야할것같다는 주최측에 답변에 그냥 하시라라고 하였더니

 “우선을 알겠다며” 예약의사를 그대로 밝혔던 것으로 알렸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이후 몇시간 전 음식준비를 마쳤는데 일방적인 취소의사를 밝힌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식당 제보자는 주최측과의 통화 녹취록 역시 공개하고 나선 상황인데요,

사건반장에 따르면 관계자와 책임자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직접 방문했는데 사장님은 정말 아무런 소득도 없이 돌아왔다고 전해졌는데요.

그렇게 100명인분의 음식들을 모두 자기손으로 버리면서 울었다고 전해져서 안타깡무을 샀습니다.

 

준비한 음식 이야기하니 배상 할수 없다고하고 전화 끊은 체육회 (+녹취내용)

이어 제보자에 따르면 연락이 닿지 않던 업체는 여러 차례이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던 그 책임자가 콜백이와서 통화를 하게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준비한 음식은 어떻게 할 건지 물으니 체육회에서는 ‘배상은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고 주장하면서 한탄을 했는데요.

 당시 녹취에 따르면 체육회는 “그것도 그럼 사장님 사정이고, 저희는 그 식당에서 못한다” 라고 이야기하기 까지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사건반장이 공개한 주최측 관계자 입장에 따르면 “장애인 행사라 당일 그런 배치는 힘들다 했으며, 보통 식당은 현장에서 협의하 배치를 바꾼다”라고 주장한 상황입니다.

 

맺으며

사건반장 패널들 역시 본 사건을 바라보며 “정말 그 행사가 중요했다면 사전 답사할 필요도 없지않냐”라면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장님이 백인분을 미리 준비해놓고 다 폐기처분하고 그 비용이 있다는 것이다”라고도 이야기했는데요. 더불어 “자리배치를 못 해줬으니까 우리가 나가는게 당연하다”라며 다른 음식점은 배치도 해줄뿐만 아니라 마이크도 준다 여기 서비스업 아니냐 이런 식으로 막 도려 따져 물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손해배상이 타당해보이는 상황인데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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