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여배우 S씨 학폭 의혹 폭로] 사건반장에서 인기여배우 S씨 학폭 제보 폭로했다 (+학폭여배우 인스타그램, 학폭 여배우 누구, 사건정리, 사건반장 인기 여배우 S씨 학폭 의혹 폭로, 사건반장 여배우 학폭 의혹, 사건반장 한시간 반 따귀 학폭, 한시간 반 뺨 때리기 학폭)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인기 여배우 S씨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제보가 있었는데요.
무려 S씨로 지목된 여배우는 최근 정말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에서 악역으로 신들린 연기를 펼친것으로 알려진 배우라고 알려져서 더욱 충격을 주었는데요.
그런 그녀가 제보자에 따르면 무려 한시간 반동안 이유없이 따귀를 맞은 학폭을 저지른 가해자라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명 여배우 S씨로부터 90분간 싸대기 맞았다고 주장한 제보자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과거 20년전 유명 여배우 S씨로부터 심한 학폭을 당했다고 제보한 사건을 조명했는데요.
제보자는 그녀로부터 무려 90분간 싸대기를 맞는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자신이 2학년일 때 해당 여배우는 3학년이었는데 같은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전화로 불러 아파트 놀이터에서 S여배우로부터 맞은 제보자 (+인터뷰내용)
제보자에 따르면 그녀가 어느날 갑자기 점심시간에 전화로 불러
고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아파트 놀이터로 자신을 오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갔더니 그곳에 다른 학생도 있었는데, 본인이 가자마자 이유없이 때리기 시작했는데 제보자는
자신이 왜 맞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상태로 90분간 뺨 싸대기를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졌는데요.
유명 여배우 S씨 아파트 놀이터로 부르고, 주변에서 말려도 폭행 이어갔다
특히나 해당 여배우는 그렇게 폭행을 이어가면서 주변에서도 말리기도 했지만 90분간 폭행은 멈추지 않았다고 제보자는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당시 S여배우는 잘나가는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그렇다보니 본인이 남자였음에도 불구하고도 맞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잘나가는 남자 선배님의 여자친구였기 때문에 대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인데요.
제보자의 본 사연을 공개하면서 사건반장에서는 해당 S 여배우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인용하기도 했습니다.
여배우 S씨로부터 학폭당한 제보자, 당시 남자친구와 통화록 공개했다
본 상황에 대해서 섣불리 진실인지 알 수 없었다고 사건반장측은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도 해당 제보자가 본인이 실명으로 번호까지 공개하면서 할 이유가 없지 않냐는 말과, 당시 S여배우의 남자친구였던 사람과의 녹취록까지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제보자가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성에게 연락하여 이야기를 하니
해당 녹취록의 남성은 S여배우로부터 피해를 받은 사람은 명백히 있어보인다고 주장했으며,
더불어 “걔가 잘못한 건 당연히 너한테도 피해를 줬고 시간이 오래지났음에도 트라우마가 된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제보자, 이미 전화돌린 친구들이 과거사건 다 알고있다고 주장했다 (+인터뷰내용)
특히 제보자는 S여배우의 학폭사건이 터지면 괴롭혔던 애들이 다 나올것이라면서 한두건의 학폭이 아니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이었는데요.
그러면서 “내가 전화한 애들이 과거 사건에 대해서 이미 다 알고 있더라”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제보자는 트라우마로 남은 학폭사건에 대해 소속사에게 직접 입장을 듣고자 했다고 연락을 취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해당 소속사에서는 초기에는 S여배우가 해외 스케줄중이라 연락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S여배우 소속사, 한국으로 와서 이야기하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제보내용)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제보자는 현재 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본 사건에 대해 입장표명을 요청하자
제보자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소속사에서는 “회사 대표가 대면해서 직접 이야기하자고 한다,
한국으로 시간을 좀 내주었으면 한다”라면서 직접 이야기를 하자고 전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제보자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소속사가 만나자는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해왔고
이에 거절하자 소속사 이사는 되려 “직접 얼굴보고 이야기하고 싶다. LA공항으로 예약해서 해당 여배우와 함께 가겠다”라고도 이야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반장에서 직접 연락취했지만,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한 S여배우
다소 답답한 이야기지만, 사건반장에서 본 사건에 대해서 해당 소속사에 연락하니
S여배우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전한 상황인데요.
이에대해 누리꾼들은 아니다도 아닌 기억나지 않는다는 다소 당황스러운 답변 아니냐는 반응인데요.
특히나 제보자는 본 사건을 통해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것도 아니라고 밝혔으며, 당시 학폭에 대한 이유를 알고싶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건반장에서 말한 S여배우 누구? (+누리꾼반응)
당시 화면에서 공개된것처럼, 인스타그램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구인지 충분히 유추가 가능했는데요.
이미 누리꾼들은 아래 사진처럼 해당 여배우에 대한 신상을 유추하고 나선 상황인데요.
해당 인스타그램에서 역시 똑같은 사진이 발견되고 있기도 한 상황이라 충분히 유추가 가능해보이는 상황인데요.
본 사건이 어떻게 귀결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