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체육회 여성 팀장 성희롱 사건] 경기도 부천시체육회 소속 여성 팀장이 남성 직원들 성추행한 사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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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다소 당황스러운 일이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무려 직장내 성희롱 성추행 사건으로 남성 직원 여럿이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면서 사건반장에 제보한 사건으로,

부천시 체육회 한 여성 팀장이 직원과 참석자들을 상대로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을 하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사건은 지역매체에도 보도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부천시 체육회 여성팀장, 회식자리 성희롱 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진)

제보자들에 따르면 부천시 체육회 한 여성 팀장이 직원과 참석자들을 상대로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을 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직원들 주장에 따르면 2018년에 부천시 체육회 직원 송년회에서 여성 팀장이 젊고 잘생긴 남성 직원에게 술자리에서 내 옆에 앉아서 술을 따를 것을 강요하고 러브샷을하며 신체접촉을 하려했다고 전했는데요.

당시 직원은 마치 접대부가 된 것처럼 모욕감을 느꼈다고 전했으며 2016년에도 직원은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지난해 봄에는 부천시 체육회 임원 합동 워크숍이 있었으며 당시 팀장이 대놓고 한 일행과 주고받듯이 “내가 회장님과 잘거야, 오늘 방문 잠그지 마세요”라는 등의 성적인 농담을 주고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성희롱 있었던 술자리에서 남성 중요부위에 앉는 행동 일삼았던 여성팀장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회식자리에서 몸무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며, 이후 해당 여성 팀장은 남성의 허벅지 위와 중요부위에 앉았다 일어서는 모습이 그대로 보였는데요.

공개된 영상은 짧았으나 테이블을 모두 돌면서 그렇게 행동했다고 전해졌으며, 지난해 5월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일부는 자리를 피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후에 해당 여성팀장은 남성 뒤로 접근해 밀착해 끌어안기도 했으며, 또 다른 참석자는 볼의 뽀뽀를 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는데요.

해당 여성 팀장은 회식 때마다 술에 취하면 그런 행동을 취해왔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여성 팀장, 코로나 끝나고 분위기 살리기 위해 그렇게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 해당 여성 팀장은 “오랜만에 코로나가 끝나고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한 행동이다”라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하지만 4개월이 정도 흘렀을 무렵 또 다른 회식 자리에서도 여성 팀장은 공공연하게 중식당 내에서

“남편 출장중이다“라고 하며 팔짱을 끼고 지속적으로 그런 행동들을 일삼았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실제로 한 두명에게 장난을 치는 수준이 아니라 성추행으로 보였으며, “남편이 출장 중이라 나 더 외롭다”라고 이야기하며

야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요리해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석한 외부 단체 사람들, 도대체 누구냐고까지 현장에서 말했었다 (+내용)

심지어 그런 행동에 동석한 외부 단체 사람이 저 사람이 도대체 누구냐라고 얘기를 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체육회 팀장이다고 얘기했더니 정말 화들짝 놀라면서 어떻게 팀장이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냐라고 제보자는 전했으며 해당 팀장은 기억이 없다고 전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피해 직원들이 정확하게 기억나는 것만으로도 따지면 최소 8년 전부터 시작된 성희롱이었기 때문에 충격이 아닐 수 없었는데요.

직급 낮은 직원들, 성추행 하지말아달라고 이야기 꺼낼 수도 없었다고 전했다 (+내용)

더 충격적인 내용은 피해 직원들 주장에 따르면 낮은 직급의 직원들은 성추행 하지 말아 달라는 이야기를 꺼낼 수도 없었다고 전했는데요.

그만큼 무서워하는 존재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직원 한 명이 실수를 하면 연대 책임을 강조하면서 직원들을 집합시키고

한시간 이상 질책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부지기수라 건들면 안 된다는 인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또 여성 팀장보다 더 직책이 높은 임원도 피해를 당했는데 피해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전해진 상황인데요.

여성 팀장은 체육회에서 20년 넘게 있었고 가장 오래 근무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11월, 투서 들어가고 여성팀장 정직 2개월 징계 내려졌다

이후 지난해 11월 부천시 의회에 투서가 들어온 이후 올해 3월에 여성 팀장에게 정직 2개월의 징계가 내려졌다고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피해 직원들 주장에 따르면 분리 조치가 당연히 이루어져야 되는데 분리 조치가 제대로 안 되었으며 부서 이동은 했지만 3M 정도 거리에 안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문제는 계속적으로 성적인 이야기를 하며 2차가해 역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국은 직원이 형사 소송 형사 고소를 지금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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