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호2동 아파트 주차장 입구 막은 빌런] 부산 남구 용호2동 데시앙 해링턴 플레이스 파크시티 주차빌런 아파트 주차장 입구 제네시스로 또 막았다 (+현장 사진, 보배드림 용호동 아파트 주차장 입구 막은 빌런, 보배드림 부산 아파트 주차장 입구 막았던 그 차량, 보배드림 베스트 갔던 부산 아파트 후문 막은 차, 부산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 주차장 빌런,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 아파트 주차장 입구 빌런)
[부산 용호2동 아파트 주차장 입구 막은 빌런] 부산 남구 용호동 데시앙 해링턴 플레이스 파크시티 주차빌런 아파트 주차장 입구 제네시스로 또 막았다 (+현장 사진, 보배드림 용호동 아파트 주차장 입구 막은 빌런, 보배드림 부산 아파트 주차장 입구 막았던 그 차량, 보배드림 베스트 갔던 부산 아파트 후문 막은 차, 부산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 주차장 빌런,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 아파트 주차장 입구 빌런)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1월에 부산 용호동 아파트, 부산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에서 어떤 차주가 입구를 막는 것 외에도
주차장 통로 주차와 주차장 노상 방뇨 등도 일삼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었는데요.
당시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산 아파트 주차장 입구 막았던 그 차량’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었는데,
이후 마무리되는가 싶더니 최근 보배드림에 또다시 “도와주세요.. 베스트 갔던 부산 아파트 후문 막은 차”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또 차량으로 입구를 막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금일 전해진 사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구 가로막고 노상방뇨까지해서 빌런으로 등극했던 차주 (+사진)
지난 29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산 아파트 주차장 입구 막았던 그 차량’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특히 글쓴이는 부산 용호동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 아파트 주차장 진입로 3대 불법주차, 길막, 노상 방뇨. 입주민들 많이 답답할 거 같다라는 말을하면서 글을 올렸었는데요.
SUV 차량으로 아파트 입구 막고, 주차장에서 방뇨까지 했던 빌런 (+글 사진)
사진을 보면 한 SUV(스포츠실용차)가 아파트 입구를 막고 있었고, 차를 대각선으로 세워 2개인 입구를 완전히 막은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뿐만아니라 글에 따르면 입구를 막은 차량은 지하 주차장에서도 민폐 행동을 보였었는데 주차 구역이 아닌 통로에 차를 세웠고 한 입주민에 따르면
“”새벽 시간 주차장에 진입했는데 한 남성이 소변을 보고 있었다”며 “볼일 보고 자신의 차로 들어갔는데 누구나 다 아는 그 차였다”라고 언급해서 공분을 사기도 했는데요.
사건이 알려진 당시 누리꾼들은 “이건 관리사무실에서 업무방해로 고발 해야 한다”, “어질어질하다”, “사람 맞냐”, “부끄러움을 잊은 거 같다” 등 반응을 보였었습니다.
용호동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 아파트에 또 차량으로 입구 막아놨다 (+사진)
그렇게 알려진 사건이 마무리되나 싶더니 최근에 보배드림에는 2월 14일자로 “도와주세요.. 베스트 갔던 부산 아파트 후문 막은 차”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장소는 역시 동일한 용호동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로 알려졌으며,
글쓴이는 “오늘은 제네시스로 막아놨고 이 차주들 말로는 ‘자기들 말고도 방문차량 등록해서 들어오는 사람도 많은데 왜 자기들만 잡냐’ 이러고 적반하장이었다” 라고 하면서 사진을 올렸는데요.
글쓴이에 따르면 “불과 한두달 전 바뀐 관리업체에서 진짜 불철주야 이 차주들 외에도 다른 차들 열심히 잡고 계신데 얘네만 이런다” 라면서 하소연을 했는데요.
입주민들 나와 싸우는데 반말하고 가관이었던 빌런 차주 (+사진)
특히 제보자에따르면 “입주민들 나와서 싸우는데 엄마뻘 아주머니께 반말하고 가관이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경찰자 4대 역시 출동한 상태로 보였으며 “동네 질 안좋은거는 저도 알고 있어서 입주 1년인데 진짜 이사 가고싶은 지경이다”라고 이야기도 했는데요.
결국 단체 항의해서 입차 안하겠다고 했었던 차주 (+글 내용, 사진)
결론적으로 제보자에따르면 본 사건이 붉어지면서 “경찰과 관리실분들 입주민분들이 단체로 항의하여 결국 한달간 입차 안하겠다고 해놓고
새벽에 꼬리물기로 몰래 들어와 주차 해놓았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뿐만아니라 차량에는 스티커 사진을 올려두었는데, 문신을 자랑하듯이 올린 모습을 차량 유리에 붙여놓은것으로 알려졌으며
제보자는 이를 보면서 “이놈들 차에 올려놨다는데 문신자랑하더라, 건들지 말라고 올려놓은것인가”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부산 남구 용호동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라고 밝힌 제보자
잘 알려졌던바와 같이 해당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는 용호동의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로 알려졌는데요.
1월 25일 펠리세이드로 시작하여 불과 한달도 안된 사이에 같은 집에서 세번째로 이런 빌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건 지능문제다” 라는 등의 분노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맺으며
한편 본 아파트 입주민이 고의적으로 입구를 가로막는 일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부산 아파트 주차장 사건’과 관련해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으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으로부터 업무방해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사안을 조사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아파트 한 입주민과 지인들이 지난달부터 약 4차례에 걸쳐 주차장 입구를 차로 막았다는 글이 올라왔던 만큼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