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 주차 빌런 사건] 부산 센텀 KCC 스위첸 아파트 출구 막았던 주차 빌런, 다시 경차 자리에 2칸 주차 시작했다 (+보배드림 부산센텀 모아파트 빌런, 보배드림 원글 주소, 차량 사진, 주차빌런 사진, 센텀 주차 빌런 사건, 사건 사진, 현장사진, 차에 손 대면 불지른다, 센텀 주차 협박 빌런, 아파트 출입구 주차 빌런, 아파트 정문 주차 빌런, 센텀 아파트 빌런, 센텀 아파트 불법주차 빌런, 부산 센텀 아파트 주차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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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에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부산 센텀 모 아파트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서

한 아파트 주차장 출구 차단기를 막아서는 사진이 공분을 사고 있었는데요.

특히 해당 차주는 차에 손 대면 불 지르겠다라는 극명한 반응을 보여서 더욱 화제가 된 상태인데요.

그런 그가 이런 논란이 있은 후 다시 한번 경차 두 자리에 빌런 주차를 하는 행태를 보여서 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부산 센텀 모 아파트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 화제되었었다. (+글 사진, 링크)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한 제보자는 14일 ‘부산 센텀 모 아파트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었는데요.

글쓴이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차주가 경차 자리 두 자리를 차지하고 주차해 경비원이 여러 번 그렇게 하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계속 동일하게 주차해서 주차 스티커를 붙였더니 어제 저녁부터 저 상황이 됐다” 라고 언급했는데요.

해당 차량은 아파트 정문 출입구를 막아서있는 끔찍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보배드림 원글 바로가기 링크

다음날 차 뺄테니 전화하지 말라고 했던 차주 (+사진)

특히 그는 차량을 옮겨달라는 전화에도 해당 차주는 “다음 날 오전 10시에 차를 뺄 테니 전화하지 말라”며 “차에 손 대면 불 지르겠다”는 반응을 보여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제보자는 “경찰에 신고하니 사유지라 어쩔 수 없고 차주가 10시에 차를 뺀다고 하니 기다리라고 했다고 한다”고 밝혔는데요.

주차장 차단기를 막고 차를대서 모든 입주민이 피해를 봐야만 했던 상황이라고 밝혔는데요.

특히 입주민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저도 아침에 화가 나서 차주 나올 때까지 얼굴 한번 보려고 1시간 기다려서 차주가 차 뺄 때 왜 이렇게 했을까 하는 마음에 물어봤다” 라면서

입주민 회의에서 여러 번 다른 방법을 제시했는데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묵살당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출구 막았던 빌런, 또 경차자리 2칸 주차빌런짓 시작했다 (+사진)

위 사건 이후 같은 차주가 이번에는 경차 전용 주차 공간 두 자리를 차지하고 차를 댔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부산 센텀 모 아파트 빌런 논란 이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 상황이며

아래와 같이 두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아래 첨부한 사진 자체도 사건 발생 이후 사진자료임을 밝혀서 최근 자료임을 안내하고 있었는데요.

보배드림 차기 글 링크 바로가기

흰색 SUV 경차전용 2칸 차지한 채 빌런주차한 주차빌런(+사진)

제보자는 “첨부한 사진은 사건 이후 사진 자료다. 빌런은 잘못에 대해 인지를 못 하는 것 같다”며 ”

공론화가 됐음에도 지속적인 행위에 법적인 매가 필요해 보인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사진은 지하 주차장에서 찍힌 것으로, 흰색 SUV(다목적스포츠차)가 대각선으로 비뚤게 주차된 모습이었는데요.

자리 바닥에 ‘경차 전용’이라는 표시가 적혀있는 상황이었는데, 입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했을 수 있겠다 싶은 정도였는데요.

차량 자체도 굉장히 큰 편이라 피해가 이만저만 아닐 것 같아보였는데요

맺으며

현재 해당 차주가 기존 사건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서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는데요,

일부 누리꾼은 “주차관리규정을 개정하면 된다” 라면서 규정 개정을 하라는 조언도 하기도 했는데요

“미친인간이다” 라는 등의 각가지 의견이 난무하는 와중에 차후 귀추가 주목되고 잇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