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남성 재소자들에게 보복하겠다는 이야기 했었다. (+가해자 신상, 사건 정리, 반성문 공개, 보복성 발언, 피해자 입장)

부산 돌려차기 남성 재소자들에게 보복하겠다는 이야기 했었다. (+사건 정리, 반성문 공개, 보복성 발언, 피해자 입장)

부산 돌려차기 남성 재소자들에게 보복하겠다는 이야기 했었다. (+사건 정리, 반성문 공개, 보복성 발언, 피해자 입장)

부산 돌려차기 남성 재소자들에게 보복하겠다는 이야기 했었다. (+사건 정리, 반성문 공개, 보복성 발언, 피해자 입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산에 돌려차기 남성에 대해서 아시나요?

부산 서면 돌려차기 강간 살인미수 사건은 2022년 5월 22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부전동)의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발생한 사건인데요.

무려 30대 남성이 일면식이 전혀 없는 20대 여성을 폭행한 묻지마 범죄로 유명한 사건인데요,

이런 가해자가 최근 또다시 억울함을 호소하며 보복성 발언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서면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돌려차기한 30대 남성

본 사건은 2022년 5월 22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부전동)의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돌려차기로 폭행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친구와 길거리 공연을 관람하고 귀가한 피해 여성이 1층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가

돌려차기로 후두부를 가격해 쓰러뜨려서 충격을 준 사건이었는데요,

이 사건으로 C는 16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외상성 두개내출혈, 두피의 열린 상처, 뇌손상, 영구 마비가 우려되는 우측 발목의 폐용상태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전해졌었습니다.

이미 전과 18회에 달하는 범죄자였던 남성 (+강간살인미수 유죄)

가해자로 알려진 남성은 1992년생으로 경호업체 직원이었고 이미 전과 18회에 달하는 범죄자로 알려졌었는데요,

당시 사건에 피고인 이씨의 성폭행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는데 성폭행 정황이 일반적인 부위가 아닌 항문 쪽이었기에 초동수사에서 놓쳤던 것으로 보여진다고 알려지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항소심에서 속옷 등 증거물에 대한 추가 DNA 감정 및 추가 증인 채택을 결정하게되면서 재판부는 피고인 이씨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되었으며

“피고인이 강간의 수단 또는 목적으로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했고, 폭행 당시에 살인의 미필적 고의까지 있었던 이상 성폭력처벌법 제15조, 제9조 제1항에서 정한 강간등살인의 미수죄가 성립한다”고 강조하게 되었었는데요,

이렇게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징역 20년형이 확정이 되었었습니다.

돌려차기 남성 억울함 호소하며 보복성 발언 했었다고 전해졌다 (발언 공개)

이런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최근 또다시 억울함을 호소하며 보복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가해자는 “6대밖에 안 찼는데 발 한대에 2년씩 12년이냐”며 법원의 판결에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도 알려진 상황입니다.

뿐만아니라 감방 동기들에게 “여섯대밖에 안 찼는데 발 한 대에 12년이나 받았다. 공론화 안 됐으면 3년 정도 받을 사건인데 XXX 때문에 12년이나 받았다”라고 발언한 것 역시 전해졌는데요,

교정 당국은 최근 보복 협박과 모욕 혐의로 이씨를 검찰에 송치, 검찰은 해당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발언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미어캣 X이 질질짜면서 XX떨고있다, 죽이고싶다 라고 발언 이어간 가해자

특히 가해자는 “미어캣 X이 재판 때마다 참석해서 질질 짜면서 XX을 떨고 있다”, “얼굴 볼 때마다 때려죽이고 싶다”,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에 그냥 죽여버릴 걸 그랬다” 등 과격한 발언도 이어나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형을 줄이기 위해 반성문을 제출했지만 실제로는 보복성 발언을 하고 있던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가해자 반성문에 피해자 말도 잘하고 글 잘 쓰는 것을 봤다고 억울함 호소했다 (+반성문 공개)

특히 가해자는 이전에 반성문을 통해 “피해자분은 회복이 되고 있으며,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는 것을 봤다.

피해자라는 이유로 진단서, 소견서, 탄원서를 다 들어주는 것인가“라고 되묻기도했는데요,

항소심에서 강간살인미수 혐의로 공소사실을 변경한 점에 대해서는

“검찰도 역시 제가 성범죄를 저질렀을 것이라고 끼워 맞추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상황이었습니다.

맺으며

이씨와 함께 구치소에서 생활했다는 한 남성은 “이씨가 구치소에서 피해자에 보복하겠다는 말을 약 2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얘기했다”고 진술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검찰이 기소하면 이씨는 재소자 신분으로 재판받게 되며 형량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현재 매우 불안한 심리로 불안해 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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