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초량 중식당 짬뽕 전문 짬뽕부심] 국내산 등심 찹살탕수육과 진한 육수의 불향 가득한 짬뽕이 맛있는 “짬뽕부심” 방문 후기 리뷰 (+부산역 짬뽕 맛집, 초량 짬뽕 맛집, 초량 중식당 맛집, 부산역 중식당 맛집, 부산역 중국집, 부산역 탕수육 맛집, 초량 탕수육 맛집, 부산역 혼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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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점심먹기위해서 제 나와바리인 부산역에 따뜻한 국물 맛집을 찾아다녔는데요.

최근에 직원분들이 얼마 전에 생겼다고해서 맛집이라고도 말씀해주신 짬뽕 맛집을 다녀왔는데요.

이곳은 말그대로 짬뽕부심이 있는 곳으로 육수는 돈사골육수와 해물육수를 배합해서 깊은맛을 낸다고 하시는데요.

주문과 즉시 조리되면서 오픈키친이라 조리과정을 그대로 지켜볼 수 있는데 큰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볼 수 있는 짬뽕 맛집이었는데요.

제가 다녀온 “짬뽕부심”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본 리뷰는 제가 직접 돈을 주고 구매하고 쓴 리뷰임을 안내드립니다.

초량역과 부산역 인근에 위치한 짬뽕 전문점 “짬뽕부심” 위치와 영업시간

이곳은 초량역에서도 도보로 얼마걸리지 않고 부산역에서도 충분히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은 곳인데요.

근처에는 카페도 즐비해있어서 식사하고 이동하시기 좋은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 위치 : 부산 동구 중앙대로236번길 3-4 1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0:00 

빨간색 외관의 짬뽕 부심이 느껴지는 중식 맛집 “짬뽕부심” (+외관사진)

이곳은 멀리봐도 중식당이겠거니 하는 느낌이 드는 빨간색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짬뽕 전문점인데요.

이곳에 다녀온 동료들은 모두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찹살탕수육과 짬뽕, 짜장면 모두 맛을 인정한다고 할만큼 후기가 좋은 곳이었는데요.

멀리서 전광판 뿐만아니라 가게 외관이 훤히 잘 보여서 찾기 수월한 곳이었어요 🙂

이날은 평일 점심시간대인 11시 40분즘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테이블은 아직 대기는 없이 널널한 편이었습니다.

넉넉한 내부 테이블이 있고, 혼밥도 부담없이 가능한 좌석이 있는 “짬뽕부심” (+내부 테이블 사진)

들어서시면 아래처럼 테이블이 꽤나 넉넉해서 회전률 역시 좋은 곳인데요.

뿐만아니라 점심식사를 혼밥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실제로 해당 시간에 혼밥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아래 사진처럼 혼밥을 할 수 있는 좌석이 있어서 혼자서도 부담없이 식사가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내부 좌석도 깔끔하니 올해 신규 오픈한 맛집 느낌이 들더라구요 🙂

깔끔한 육수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일품인 백짬뽕과 짬뽕이 맛있는 “짬뽕부심” (+메뉴판 가격 사진)

이곳은 말씀드린데로 지인들이 일반 짬뽕들과 달리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일품이면서 육수가 기가막힌다고 듣고 가게되었는데요.

가격은 각 9,000원으로 일반 중화요리 식당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아있었는데요.

곱배기는 1,000원 추가시 가능하다고 적혀있었는데요. 우리는 세명이가서 백짬뽕과 짬뽕, 그리고 미니탕수육(11,000)을 시켰습니다.

특히 메뉴판에서도 보이듯이 짬뽕을 싱겁게 드시겠다면 육수를 별도로 주신다고해서 좋았는데요.

여기 육수는 돈사골 육수와 해물육수를 배합해서 만든다고 해요 🙂 그래서 더욱 담백했던 기억이 나네요.

면 강화제가 없어 먹고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했던 “짬뽕부심” (+짬뽕 사진)

특히 이곳은 면 강화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식사 후 소화가 잘되고 더부룩하지 않다고 강조하셨는데요.

주문하시게되면 바로 조리가 키친에서 들어가게되는데 멀리서봐도 불이 엄청나게 올라오는걸 볼 수 있었어요.

가게 인스타그램에서 보는 조리 영상과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불맛이 제대로 나서 좋았는데요.

짬뽕에는 보시다시피 홍합과 야채, 오징어가 들어있었고 특히 통통한 새우살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서 해물 짬뽕의 맛을 자아냈는데요.

면도 쫄깃해서 좋았는데 특히 국물 자체가 일반적인 짬뽕과 달리 아주 순한 느낌과 진한 육수의 느낌이 풍겨서 만족스러웠는데요. 테이블에는 고추가루가 따로 있어서 취향껏 드시는게 좋아 보였습니다. 🙂

맑고 깔끔한 느낌, 매콤함과 깔끔함을 느낄 수 있었던 “백짬뽕” (+백짬뽕, 탕수육 사진)

옆에 지인은 백짬뽕을 시켰었는데요. 특이하게 매콤함과 깔끔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짬뽕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시킨 일반 짬뽕과 달리 육수의 진한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사실 백짬뽕이 짬뽕보다 더 나은 것 같아서 다시 방문하면 백짬뽕을 주문할까 고민이 될 정도였는데요,

뿐만아니라 함께 시킨 미니 탕수육은 찹쌀탕수육 이었는데 일반 찹쌀탕수육과 달리 감자전분 튀김옷이 넓게 퍼져있어서

과자처럼 겉은 씹기 좋게 만들어져있었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게 특히 함께 담겨오는 소스도 특색이있어서 참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

맺으며

이곳은 부산역과 초량역 사이에 있으면서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점심시간이되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맛있다고 입소문을 탄 가게인데요.

동료 직원들도 만족스러워해서 자주 간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영접해보니 일반 중식당과는 다른 맛이 느껴져서 생각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일반짬뽕보다 백짬뽕이 풍기는 풍미가 참 맛있었는데요. 한 번 들르신다면 미니탕수육에 짬뽕한그릇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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