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맛집 하나이미] 부산대 나베와 한우덮밥이 맛있는 가성비 좋고 룸 형태 프라이빗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맛집 “하나이미” 방문 후기 리뷰 (+솔직 리뷰, 부산대 맛집 추천, 부산대 분위기 좋은 맛집, 부산대 나베 맛집, 부산대 덮밥 맛집, 부산 덮밥 나베 맛집, 부산 밀푀유나베 맛집, 부산 육회동 맛집, 부산대 룸형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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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부산에 맛집들이 즐비해있는 부산대학교 근처에 들러서 일식 맛집으로 알려져있고,

프라이빗한 룸 형태의 인테리어 역시 인상적인 곳으로 알려진 “하나이미”를 방문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입구부터 색달랐는데, 내부에는 문은 따로 없지만 모든 공간이 프라이빗하게 개별 공간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는데요.

뿐만아니라 나베나, 덮밥 등이 가격 역시 착하면서 맛도 좋아서 웨이팅까지 있는 곳이더라구요.

지인 추천으로 오늘 다녀온 맛집 “하나이미”에 대해서 리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글은 제가 직접 돈을 지불하고 쓰는 솔직한 리뷰임을 안내드립니다. 😁

부산대역 3번출구 20m에 위치한 나베 맛집 “하나이미” 위치와 영업시간

나베 맛집으로 알려진 하나이미는 부산대에 본점을 두고 있는데요,

이미 인기가 워낙 좋아서 부산대점 뿐만아니라 서면전포 직영점과 경성대 직영 3호점까지 있다고 합니다. 😃

📌 위치 : 부산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63 1층 하나이미

📌 영업시간 : 11:30 ~ 21:00 

직접 끓인 육수로 나베가 맛있는 “하나이미” 특이한 외부 인테리어 (+외부사진)

이곳은 특히 외부와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맛집인데요.

입구 문부터 보시다시피 신비로운 곳인데, 내부에는 룸 형태로 프라이빗하게 친구 한 두명과도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출입문이 특이한데 어딜까 싶지만 아래 안내판을 문을 밀어내면 동굴속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하나이미”라는 뜻은 꽃이 피듯이 활짝 웃는 얼굴을 뜻한다고 해요.

인테리어가 굉장히 인상적이죠!

은은하고 동굴같은 내부를 지나 프라이빗한 룸식 테이블을 보유하고 있는 “하나이미” (+내부사진)

이곳은 보시다시피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복도식으로 내부가 펼쳐지는데요.

통로가 좁아서 웨이팅이 있는 경우에는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점 참고하셔야 해요.

뿐만아니라 내부는 2인석부터 6인석까지 있는데 방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다만 룸 형태를 띄고 있어서

정말 프라이빗하게 조용하게 즐길 수 있어서 데이트로도 적격인 곳이에요. 😃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나베 맛집 “하나이미” (+주문사진)

내부에 테이블에 앉으시면 태블릿을 바로 주문을 할 수 있는데요.

직원호출을 간편하게 할 수도 있어서 편히 하시면 되는데요.

아래에는 안내문이 있었는데 매장이 협소해서 웨이팅 손님이 많을 경우에 식사시간 최대 90분으로 조정된다고 하니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시그니처급인 화화나베 (19,000원) 그리고 한우유케동(12,000원), 차슈덮밥 (10,500원)을 2명이서 주문해서 먹었어요.

주류도 한 잔 하기 좋은 분위기 좋은 “하나이미” (+반찬 사진)

여기는 술 종류가 하이볼이나 기린 생맥주가 있었는데요.

간단하게 술 마시기에도 분위기가 워낙 좋다보니 데이트하면서 좋을 것 같았는데요.

밑반찬은 아래처럼 단무지랑 샐러드가 나왔는데 리필도 할 수 있어서 간단하게 입가심하기 좋았어요.

샐러드는 상큼했고, 단무지는 특이한건 없는 것이었어요! 😁

돈코츠 육수에 한우대창이 들어간 겨울에 맛있는 시그니처 “화화나베” (+사진)

시그니처급으로 알려진 이곳의 화화나베는 돈코츠 육수에 한우대창이 들어간 전골이라고 알려주셨는데요.

살짝 매콤한 맛있는데 매운맛은 조절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워낙 대창을 좋아해서 시켰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요. 대창도 많았고 마늘이 많이 들어간 육수다보니 육수가 진했는데요.

이곳에서는 정성들여서 육수를 매일 직접 끓인다고 하는데 그 명성이 어디가지 않더라구요. 😃

왜 웨이팅이 생기는지 알만했어요. 양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플레이팅도 어마어마하게 잘되어있죠?

짭짤한 간장 베이스에 깻잎과 계란, 육회가 잘 어울렸던 “한우유케동” (+사진)

뿐만아니라 이곳은 나름 시그니처로 한우유케동도 언급하셨는데요.

한우유케동은 고기 질도 굉장히 좋아보였는데, 달달하면서 짭짤한 간장 베이스의 양념이 매력적이었는데

깻잎과 계란 그리고 육회의 조화가 굉장히 잘 어울렸는데요.

양은 쪼금 아쉬웠는데, 육회를 잘 먹지 않는편인데도 여기는 굉장히 중독적이고 맛있었어요.

한마디로 육회 덮밥입니다!

쫄깃쫄깃하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던 “차슈덮밥” (+사진)

이외에도 저희는 둘이가서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차슈덮밥도 주문했는데요.

10,500원 이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굉장히 고기도 많고 쪽파와 양파, 그리고 차슈들이 굉장히 많이 올라가있었는데요.

간도 잘 되어있었고 무엇보다 밥과 잘 어울려서 허겁지겁 먹었는데요.

사실 한우유케동과 비교한다면 한우유케동이 나베와 더 잘어울려서 나베와 드시겠다면 한우유케동을 시키시길 권해드립니다. 😁

맺으며

이곳은 특히 신기한 내부 복도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개별 룸처럼 구성된 테이블 구성이 만족스러운 곳이었는데요.

사실 크게 비싸지 않아서, 이런 인테리어에서 속닥하게 이야기하기도 좋았는데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이제는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지만 연인분들과 함께 오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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