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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홍대 쭈꾸미 먹튀녀] 보배드림에 홍대에서 대낮에 쭈꾸미 비빔밥 먹튀한 여성 사건 알려졌다 (+원글링크, 사진, 보배드림 쭈꾸미 먹튀녀, 보배드림 홍대 쭈꾸미 먹튀녀, 쭈꾸미 비빔밥 먹튀녀, 쭈꾸미 비빔밥 먹튀, 쭈꾸미 먹튀, 홍대 점심 먹튀)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보배드림과 사건반장 보도에서는 홍대에서 쭈꾸미 집을 하는 제보자라고 하면서

대낮에 쭈꾸미 비빔밥을 먹고 먹튀를 한 여성에 대한 제보가 있었는데요.

해당 여성은 식사 중 계속 두리번 거렸던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상하다 싶더니 식사가 끝난 후 정말 급하게 나가더니 다시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제보자는 금액의 문제보다는 먹튀한 그 자체에 대해서 분노를 하면서 본 사건을 제보한 상황인데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과 사건반장에 “쭈꾸미 먹튀녀” 사건 제보 올라왔다 (+글 링크, 사진)

최초 보도인 보배드림에서는 “요즘에도 있네요…쭈꾸미 먹튀녀”라면서 제보자가 “이런걸 올려도 될진 모르겠지만 얼굴 모자이크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면서 재밌기도 해서 한번 공유하려고 올려본다“라면서 4월 18일에 일어난 사건을 알렸는데요.

홍대에서 쭈꾸미집을 하고 있다고 밝힌 제보자는 본 사건은 점심시간인 12시 36분경에 발생했으며 멀쩡한 여자 손님이 들어오면서 시작되었다고 알렸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어느 손님과도 다르지 않은 분이 매장에 들어오셨고 계속 두리번두리번 거리긴 하시더라”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렇게 착석한 여성은 “입구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뜨거운 물을 요청하셨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쭈꾸미비빔밥을 주문하였고,

“주문을 하고선 세상 맛있게 저희 쭈꾸미 비빔밥을 드시면서 계속 카운터에 있는 직원 눈치를 보더라”라고 전했는데요

그래서 어느정도 해당 손님에 대해 직원 역시 의식하고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사건반장에서 공개한 영상에서는 밥을 먹더니 팔을 괴면서 직원의 눈치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후 여성은 제보자에 따르면 “갑자기 사라졌다, 요즘 흔히들 식사하시다 담배를 피시거나 통화하려 나가시는 분이 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너무 안오시길래 기다림에 지쳐서 나가보니 사라진 후였다”라고 전했는데요.

해당 먹튀 시간은 12시 56분으로 알려졌는데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가는데도 부리나케 나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상당히 외관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보이는 여성이 이런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분노가 일고 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대낮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돈은 부족했지만, 너무 맛있어서 드시고싶었던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공유해본다”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그렇 해당 먹튀녀의 사진을 공개하였는데요.

제보자는 본 사건에 대해 “정말 말끔하게 생기셨습니다…저희 가게가 잘되려나봅니다 액땜했다 생각하려한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본 사건을 공개하면서 일단은 다시 오셔서 음식값 지불한다면 글은 삭제할 생각이다 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보배드림 누리꾼들으 본 사건에 대해서 바라보며 “진짜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쪽 팔리지도 않나? 한그릇 얼마한다고?

진짜 돈이 없어서? 이건은 처음 들어올때 부터 먹튀할려고 작정한것 같아 보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그러면서 한 누리꾼은 해당 여성에 대한 인상착의를 공개하였는데요.

옷차림이나 헤어로 봐서는 40대 같다면서, 외적으로는 “무신사 풀스커트 66,000원짜리 그리고 휴대폰은 삼성 갤럭시Z플립 파란색,

핸드백은 발렌시아 짝퉁 혹은 진품으로 보여지며 왼손잡이로 보여진다”라고 주장하면서 특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