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의정부 광역버스 사건] 의정부시 장암동 딸과 횡단보도 건너던 엄마, 신호위반 의정부 광역버스 치여 사망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의정부 광역버스 사고, 유족 입장, 의정부시 장암동 광역버스 사고, 보배드림 링크, 사건 정리, 보배드림 교통사고로 누나가 죽었습니다, 의정부 광역버스 모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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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보배드림에서 최근 화제되고 있는 글 중 하나인데 12월 4일 오전 10시경 글쓴이의 생일날에

의정부 광역버스에 길을 건너던 모녀가 치이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해당 사고에서 안타깝게도 53세 여성으로 알려진 누나는 심정지상태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것인데요.

특히 해당 광역버스가 신호위반을 해서 더욱 화제인 상태인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호 위반하고 달리던 광역버스 모녀 들이받아 한명 숨지는 사고 일어났다

보배드림 커뮤니티와 경찰에 따르면 의정부시 장암동 한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달리던 광역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는데요.

당시 보행자 신호는 초록불로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었는데요,

특히 사망한 여성의 동생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보배드림을 통해 사연을 전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교통사고로 누나가 죽었다고 보배드림에 제보한 유족 동생 (+보배드림 글 링크 주소)

글에따르면 12월 4일은 제보자의 생일이라고 밝히면서

“오전10시쯤 누나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매형에게 전화를받고 달려갔지만 누나는 이미.. 피가 흥건한 흰색천을 머리위까지 덮은 상태였습니다.”라고 처참한 심경을 밝혔는데요.

특히 그에 따르면 사건은 오전9시쯤 늦둥이6살 딸을 유치원에 데려다주러가는 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사고였는데,

이에 53세 친누나가 머리를 크게 다쳐 사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에따르면 6살 조카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이마가 5센치가량 찢어지고 타박상을 입었다고 전했는데요.

다만 53세 누나는 머리를 사건 당시 크게 다치면서 심정지로 실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배드림 원문 글 링크 바로가기

피해 여성의 유족으로 알려진 동생, 사고 기사와 합의 않겠다고 글 올렸다

특히 이런 사고에 대해 화제가되면서 글을 통해 유족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사고를 낸 기사와 합의하지 않겠다는 글을 올려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는 “피딱지가 붙어있는 손을 붙잡고 정말 펑펑 울었다”면서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버스 사고가 정말 많지만 처벌은 미약하다”면서 “이 버스 기사가 실형을 얼마나 살까… 매형을 비롯해 우리 가족은 합의 해주지 않겠다고 단언했다”라고 주장하면서 글을 마무리지었는데요.

놀랍게도 사고가 난 횡단보도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자리한 횡단보도라고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정지신호와 보행자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광역버스 운전기사

특히 본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운전기사는 경찰조사에서 “정지 신호와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음주, 마약 반응 등은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인근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당시 버스의 속도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완강한 유족의 합의하지 않겠다라는 의사는 굳건한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15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사고가 나면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15명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의정부경찰서는 광역버스 운전기사 60대 버스기사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특히나 늦둥이 딸을 낳고 바래다주는 길에 사망한 5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망사고 낸 운전기사, 합의는 없다.

사실 유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안타까운 사건이었는데요.

그가 말했듯이 버스사고가 정말 많음에도 불구하고 처벌이 솜방망이인 것은 사실인데요.

그를 포함한 유족이 엄벌에 처했으면 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 만큼, 어떻게 사건이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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