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세종시 태권도 관장 사건 CCTV]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세종시 태권도 관장 아동학대 진실 CCTV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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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배드림 커뮤니티에서는 5월 18일경에 

“세종시 어린이 폭행하는 미친 태권도 관장새끼”라는 자극적인 글이 게시되면서 화제된 바 있었는데요.

특히 해당글에서 아이 부모님으로 추정되는 제보자는 “세종시에 위치한 태권도 관장 미친새끼다” 라면서 아이를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본 사건이 지나 태권도 관장 본인이라 주장하며 해당 사건 CCTV를 공개하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진실공방을 하고 있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세종시 어린이 폭행하는 미친 태권도 관장새끼” 글 올라왔었다 (+사진, 링크)

보배드림 커뮤니티에는 5월 18일 자정에 “세종시 어린이 폭행하는 미친 태권도 관장새끼”라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는데요.

그는 아래와 같이 “세종시에 위치한 태권도 관장 미친새끼다”라고 주장하며 아이의 상처 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친한형님 아들인데 아무리 아이가 잘못했다한들 이정도 폭행은 납득이 안간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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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관장이 때렸다고 이야기했다”는 상황 전한 제보자 (+글 사진)

특히 그는 글을 통해 “태권도에서 집에 오는 길에 서로 감정이 상해서 첫째는 학원차를 타고 귀가 하고 둘째는 형과 가기 싫어 차를 안타고 버텼다”라고 하면서

 “그 과정에서 우선 첫째는 학원차로 보내고 둘째를 데리고 들어와 관장이 훈육을 했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러면서 해당 관장을 새로온 관장이라고 밝혔으며 “지금 관장은 훈육하는 과정에서 화가 나 채벌을 했다더라”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뺨을 두대를 맞았고 이마에 난 혹은 맞고 넘어지면서 어딘가에 부딛혀 난 상처라고 아이가 이야기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상황파악 과정에서 연락을하니 관장은 이해안되는 변명만 늘어놨다고 주장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제보자는 아이의 부모가 아니라 부모의 지인이라고 했는데요.

사진속의 아이는 구타자국이 선명하게 보여있었습니다.

곧이어 해당 태권도 관장의 반박글과 CCTV영상 올라왔다 (+글사진, 링크)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 하루뒤인 19일에는 “어제 초등학생형제의 싸움에 미친새끼가 된 관장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또 다시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당 글에는 당시 진실을 밝혀줄 상황 역시 담겨있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태권관장이라 밝힌 제보자는 “형제의 싸움에 미친새끼가 된 태권도관장입니다.어제 저녁,학부모님들의 전화에 맘카페에 글이 올라갔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면서

 “글을 본 저의 심정은 누구도 알지 못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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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시작 CCTV 영상 공개하면서 억울함 토로한 태권도 관장 (+CCTV 영상, 글사진)

특히 또 그는 CCTV영상을 일부 공개하면서 “아이의 아버님께서 저녁에 전화로 다짜고짜 아이를 때렸냐며 경찰서로 가겠다고 전화를 받았다”라며

“그때까지만 해도 아이를 제지한일 밖에 없어 어떤 부분을 오해하고 있는지 알기위해 여쭤봤는데 경찰서에서 이야기하자고하며 전화를 끊더라”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에 따르면 그는 전 관장으로부터 2주간 인수인계 후 운영한지 무려 이틀밖에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는데요.

공개한 영상속에는 아이 둘이서 현관 입구로 추정되는 곳에서 치고박고 싸우는 모습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는데요,

관장에 따르면 해당 형제들은 떼를 쓰고, 차량문을 붙잡고 출발하지 못하게 하는 등 언행에 문제가 있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제보자에 따르면 “한마디도 듣지 않고 아이말이 맞다며 할말없으니 경찰서에서 법대로 하자고 하자고 하더라”라고 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이 때리지 않았고, 영상 공개까지 고민 많았다고 주장한 태권도 관장 (+글사진)

또 관장은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공개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고 또 하였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새로 시작하는 2일된 태권도장입니다.이런 제 사업장에서 풀스윙으로 아이를 때린것 처럼 만들어진 내용,사각지대만 피해서 아이를 때린것 처럼 만들어진 내용,

그것이 사실인양 일파만파 전국구 사이트에 뻗어나가 지역 맘카페까지 올려져 제 신상과 학원 신상까지 노출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럼에도 최초 글 제보자는 자신이 때린적 없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자백하고 죄송하다고 한 것처럼 말한 내용에 분노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이러한 일로 행여나 열심히 수업하시는 태권도 관장님들께 피해가 되지 않았을까 염려스럽고 수치스럽다”라고 전한 상황입니다.

 

싸움 시작되고 사범이 와서 제지시간 5분도 채 안되었다고 주장한 태권도관장

또 그에따르면 “아이들이 치고 받는 장면의 장소는 차량탑승을 위해 잠시 대기한 공간이고,싸움이 시작되고 사범님께서 와서 제지한 시간까지는 5분도 채 안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주장하면서

 “바로 제지하였고,그 후 의자와 집기류를 발로 차는 아이를 30분정도 사범님께서 1:1로 데리고 계셨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후 안고 제지시켰으나 선생을 밀치고 큰소리를 냈고, 오히려 발길질을 하고 화단풀숲에서 관장을 때리고 실갱이까지 이어갔다고도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태권도 관장은 “저도 아버님께 드릴 말씀은 없고,경찰서에서 다 이야기하고 제출하도록 하겠다”라면서

 “우선,경찰서에 “폭격기”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아버지 지인은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라고 주장하고

실명 파악이 불가해 고소장과 진정서 제출까지 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최초 제보자 “폭격기” 실수한 결과는 책임 지겠다고 밝혔다 (+글 사진)

이렇게 태권도관장의 입장이 올라오자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제보자는 “폭격기입니다”라는 글을 쓰고

 “이틀전 쓴 글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린 폭격기다” 라면서 “우선 저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으셨을 모든분께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제가 한 실수는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 질 것이다”라고 하고

 “아이들과 부모님과 태권도관장님에 대한 욕은 이 사태를 야기한 저한테 해주시고 저도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다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히기도 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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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으며

본 사태를 바라보며 누리꾼들은 “이래서 중립이 필요한겁니다.” 라면서

“절대 합의하지 마세요, 봐주면 안됩니다” 라는 등 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재 구체적인 CCTV 정황 역시 확인된만큼 차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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