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경기도 양주시 층간소음 사건] 층간소음자제 요청에 앙심품은 윗집에서 집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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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보배드림에서 층간소음으로부터 고통받는 아래집이라고 하면서

경기도 양주로 이사와 1년 3개월동안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제보자 사건에 대해 안내드린적이 있었는데요.

가해자가 자녀에게까지 폭언과 위협을 가했다고 전해져서 공분을 샀던 사건인데,

최근 보배드림에는 후속 제보로 해당 층간소음 당사자가 오전 아침에 찾아와 문을 두드리고 찾아왔다하여 다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배드림 경기도 양주시 층간소음 사건] 보배드림, 층간소음 항의하자 자녀에게 욕설과 위협한 사건 발생했다. (+보배드림 원글 링크, 보배드림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보배드림 층간소음 자녀 욕설, 보배드림 경기도 양주 층간소음, 보배드림 층간소음 뭘꼬라봐 XX놈아)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제보 글 올라왔었다 (+아파트 사진)

3월 12일 온라인 대형 커뮤니티로 알려진 보배드림에는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은 윗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었는데요

그에 따르면 “발소리 쿵쾅은 기본이며 둔탁한 물건 쿵 떨어뜨리고 의자 식탁 끄는소리 불쾌한 종합 소리는 밤이고 새벽이고 났다” 라고 이야기했었는데요.

이에 이기지 못하고 결국 이사가려는 찰나 자녀가 “아빠, 씨발놈이 무슨말이야”라고 했는데, 어디서 들었냐 추궁하니

“윗집 사는 여자 아줌마가 나보고 뭘꼬라봐 씨발놈아 하며 때릴듯이 겁주고 주머니에서 흉기 같을걸 꺼내는거 같아서 얼른 엄마한테 뛰어갔다”라고 전해 더욱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3월 14일 오전에 층간소음 자제요청에 앙심품은 윗집 불쑥 찾아왔다 (+사진, 글링크)

이후 본 사건에대해서 대응하겠다고 밝힌 제보자에 따르면 층간소음자제 요청에 앙심품던 윗집 갑자기 찾아 왔습니다 라는 글을 올려 다시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에따르면 3월14일 아침 7:30분경 “윗집에서인기척이 들려 잠을 뒤척이던중 현관문에서 쾅쾅 소리가 났는데,

깨서 나가보니 아이가 겁에 질려 윗집 사람이야 아빠 무서워 저사람이 나한테 겁준사람이야 하더라”라고 전했는데요.

인터폰으로 물어보니 윗집이라하면서 할이야기가 있다고 했다고 밝혔는데요.

사진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여성 두명이 문앞에 서있었습니다.

보배드림 글 원문 링크 새로열기

돌아가라하니 가지않고 문 두드리고 난리친 윗집 (+글 사진)

이후 제보자는 그에대해서 “더 할얘기 없다 돌아가라 내 아이는 겁내하니 돌아가 달라고 얘기 했는데도 안가고 서서 문을두드리고 손잡이 잡아당기고 난리를 치더라”라고 전했는데요.

그에 따르면 이후 경찰이 온후 상황은 정리가 되었다고 전하면서 “저의 화를 스스로 꾹 참고 있는데 한계에 부딪혀 미칠지경이다”라고 밝혀서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그러면서 제보자는 “저희를 향한 관심에 댓글은 너무나 감사하지만 소음조금났다고 저런다느니 이사가서 산속가서 살라느니

애가 욕도 모르냐는 공격성 댓글은 삼가하여 주시면 감사 드리겠다”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다음번에는 반드시 얼굴 공개하겠다고 공표한 제보자 (+글내용)

더불어 제보자는 “12:10분부터 쿵쾅대고 큰 쾅소리 내더니 씻으며 소음 발생하고 있다”라면서 현재 상황도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

러면서 모니터링하는걸 다 알고 있다면서 층간소음 가해자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댓글도 올리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2시까지 층간소음에 시달렸다며 시계까지 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는 “모기 한마리도 곤히 자는잠 깨워놓으면 살려두지 않는데… 소음유발 집구석은 건설사 탓하냐”라면서

“잘못지어진거 알고 소음난다는거 알았으면 소음날일 안만들고 조용히 해주는게 공동주택에 매너고 기본이다”라고 글을 마무리 한 상황입니다.

 

맺으며

후속작으로 층간소음에 대한 후기가 올라면서 누리꾼들은 화가 섞인 말투로 “담배 한보루 사서 10분마다 1까치식 환풍구에 걸어놔라”,

“아 우리아파트 사시네 여기 조만간 뭔일나두 날꺼 같다”부터해서 “저 윗집 개싸가지네 천박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차후에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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