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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세하 학폭 미투 폭로 사건] 보배드림에 배우 안세하, 연예인 학폭 미투 폭로한다는 글 올라왔다 (+안세하 소속사 입장, 안세하 학폭 의혹, 보배드림 안세하 학폭, 안세하 학폭 논란, 안세하 일진 논란, 안세하 남산중학교 학폭, 안세하 연예인 학폭 미투, 안세하 학폭 미투, 안재욱 학폭, 경남 창원 남산중학교 안세하 학폭, 보배드림 안세하 학폭 고발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세하 배우 알고 계시나요? 🤦‍♀️

최근 보배드림 커뮤니티에서는 사실이 검증되지는 않았으나 “연예인 학폭 미투 배우???? 안세하(본명:안재욱) 학폭 고발한다”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폭로하면서

안세하 배우가 “당시 동급생에 비해 덩치가 아주 큰 남산중학교 일진이었으며 그 중에서도 소위 말하는 학교의 일진짱이었다“라고 주장하며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배우는 일진들과 함께 제보자가 특정인물과 싸우라고 부추기는가 하면 위협까지 했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현재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안세하의 학폭 의혹은 사실무근” 이라고 밝히며 나선 상황인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연예인학폭 미투 배우???? 안세하(본명:안재욱) 학폭 고발한다” 글 올라왔다 (+글 링크, 사진)

지난 9월 9일 보배드림에는 “연예인학폭 미투 배우???? 안세하(본명:안재욱) 학폭 고발한다”라는 글이 올라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보자는 “안세하는 본명 안재욱 경남 창원시 소재의 남산중학교 3회 졸업생이며저또한 3회 졸업생 같은 학교 생활을 했다”라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제보자는 안재욱의 학교 폭력 및 악질 행태를 고발하고자 글을 작성한다라고 밝히며 안세하씨는 당시 동급생에 비해 덩치가 아주 큰 남산중학교 일진이었으며 그중에서도 소위말하는 학교의 일진짱이었다라고도 밝혔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복도에서 만나면 괜한 시비를 걸고 쌍욕을 저에게 했으며 쌍욕을 하며 시비를 걸어왔지만 무시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그에따르면 “안세하가 여러 일진들을 데리고 저에게 찾아와 급탕실벽에 깨어진 큰유리조각을 집어 들고는 저의 배를 콕콕쑤시며 위협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일진무리중 한놈과 원하지도 않는 싸움을 하라고 했으며 다른녀석이랑 하고싶지도 않은 싸움약속을하고 교실로 돌아갔다”라고 밝혔는데요.

이후 제보자는 급탕실로 끌려갔고 수업준비종이 울리기전까지 급탕실에서의 괴롭힘이 진행되었다고 알렸는데요.

본 사건을 부모님과 선생님께 이른 이후 “이후로도 안세하는 복도를 지날때마다 저에게 욕과 시비를 걸었으며

저는 평생 안세하가 제 배에 깨진유리로 찌르며 위협하고 강제 싸움을시켜 웃음 거리를 만든 이일을 잊을수가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제보자는 이어 영화에나오는 모습을 보고 너무 소름돋고 중3떄의 수치스러웠던기억이 났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어 “아직도 중3당시 친구와 만나면 왜 안세하 학폭고발하지않냐고 물어본다”라고도 전했으며 이어 “두려움 사실 몇번을 글을썼다 지웠다 하며 세월을 보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서 그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장이라고 밝히며 야구를 무척 좋아하는 한직장인이라고도 밝혔는데요.

이어 “몇일전 그구단에 학폭가해 주동자인 안세하가 시구로 참여한다는 인스타 게시물을 보고 말았다”라고 주장하며

“학창시절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악마같은 놈이 우리아이가 보게될 야구 경기에 가장 좋아하는 구단에 시구하며 내아이에게 노출되는 모습을 보며 박수를 칠 자신이 없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제보자는 당시 안세하의 졸업앨범을 인증하면서 함께 다녔던 중학교가 맞음을 인증한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이런 학교 폭력 의혹이 나온 가운데, 소속사가 “허위 사실”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는데요.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안세하가 학폭 가해자라는 건 사실무근이다. 법적대응 할 것”이라며

“사이버수사대에 진정서를 넣었다.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진실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