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보관소 밀양 삼문동 막창집 공개] 나락보관소 밀양 집단 여중생 성폭행사건, 가해자가 운영하는 밀양 삼문동 막창 집 공개했다 (+밀양 삼문동 막창집 철거, 나락보관소 막창, 나락보관소 밀양 삼문동 막창, 나락보관소 막창집 철거중, 나락보관소 삼문동 막창, 밀양시 미리벌중앙로1길 막창 맛집, 밀양 성폭행 7번째 가해자, 밀양 성폭행 6번째 가해자, 나락보관소 유튜브, 밀양 여중생사건 삼문동 막창)
안녕하세요 여러분, 😁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로 알려진 “나락보관소” 유튜버가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나선지 꽤 되었는데요.
최근에 나락보관소는 6월 7일 영상을 모두 삭제하면서 “피해자가 요청했다“라고하면서 입장을 발표하였으며, 6월 8일 하루만에 다시 영상을 올리고 입장문을 올리면서 활동을 재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런 그가 최근 7번째 밀양 성폭행 가해자라고 하면서 밀양 삼문동에 있는 모 막창집을 공개 저격하면서 다시 한 번 화제를 이끌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락보관소, 심적인 부담과 언론 압박에 힘들었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주소, 사진)
나락보관소는 6월 9일 일요일에 올린 영상을 통해 “심적인 부담감과 언론의 지속적인 압박 때문에 며칠 밥도 못 먹고
힘들었기에 앞으로 저 나락 보관소는 미령 사건을 다루지 않고 일반적인 레카로 돌아가겠다”라고 이야기하더니
“거두 절미하고 사건 초기부터 나는 단순히 화가 많은 레카 유튜버였으나 마음 고생을 많이 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다른 유튜버분들이 가해자를 찾아주며 영상을 올려주고 있는데 사실 나는이 현상에 대해 굉장히 좋게 생각하는 부분이다”라고 밝히며 다시한번 밀양 사건 가해자들을 파헤치는데 정진할 것임을 이야기했는데요.
그러면서 “어찌됐든 한 명의 사냥꾼이 먹잇감을 포획하는 것보다 여러 명의 사냥꾼이 많은 수의 먹잇감을 처리하는 것이
이번 때 프로젝트의 완전한 종결이 생각한다”라고 밝혓습니다.
사건의 주동자면서 인터넷 공개안된 박모씨 사업장 공개한 나락보관소 (+사진)
더불어서 나락보관소는 이번 영상을 업로드하며 7번쨰 가해자가 운영하는 밀양 삼문동의 모 막창집을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그는 영상을 통해 “사건의 주동자였던 인터넷에조차 공개 되지 않았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현재는 가정을 꾸리고 잘 살고 있는 가해자다”라고 밝혔으며
“현재는 밀양 삼문동에서 모 막창집을 운영하고 있으면 네이버 리뷰는 조작한 건지 평점이 높고 카카오맨 리뷰는
조작하지 않아서 그런지 리뷰가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는 슬픈 상황이다“라고 밝히며 공개했는데요.
“네이버 리뷰는 돈을 주고 블로그 체험 분들에게 맡겨서 좋은 리뷰가 쌓인 거라 할 수 있어도 카카오맵 리뷰는 불친절 그 자체라
말투의 기본이 없다거나 다짜고짜 나가라고 한다거나 이제는 광고를 돌려야 할 것 같은 막창집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나락보관소, 밀양 삼문도 막창 가해자 사진 확보 못했으나 뒷모습 공개했다 (+사진)
특히 나락보관소는 “안타깝게도 나는이 남성의 얼굴 사진을 확보하지 못했는데 확보한게 블로거분들이 찍어 주신이 뒷모습이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나에게 걸리지 않을 것이라 자신했던 모양인데 6년 정도를 울산에서 살다가 이제는
밀양에서 자리를 잡고 이제는 어엿한 사장님이 되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이었다”라고 주장하면서
당시 사건 명단에 올라와 있는 죄질이 안좋은 사건의 주동자일 뿐이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속에서는 해당 가해자는 감금까지했던 가해자라고 밝혔습니다.
하루에도 수천개 메일 온다고 주장한 나락보관소 (+영상사진)
더불어 영상을 마무리하며 나락보관소는 “지금 너인지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자꾸 피싱메일 같은 거 보내지 마라 자꾸 귀찮은 일들만 생길 뿐이다“라면서
하루에도 수천개의 이메일이 쏟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3천만원 요구 사건에 대해서는 해명문과 동일하게 “이왕 돈을 요구할 것이라면 30억 정도는 불러야
정상 아닌 거냐 너희들 뭐 머리에 테이저건을 맞은 것인 거냐“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밀양 삼문동 가해자 막창집 현재 철거중이라는 사진 떴다 (+사진)
더불어서 나락보관소 커뮤니티에는 약 3시경에 해당 막창집이 철거중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사진과 함께 게재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더불어서 밀양시 모 공단에 재직중인것으로 알려진 다른 가해자의 근황 역시
“우리가 대리님을 잊은 것 같냐”라면서 현수막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세간을 뒤집어 놓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