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가해자 국밥집 폐업 철거 사과문] 밀양 성폭행 가해자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진 청도 국밥집 사과문 올라오고 철거 근황 알려졌다 (+밀양 성폭행 가해자 청도 국밥집 무허가 건물, 님아 그 시장을 가오 청도편, 님아 그 시장을 가오 국밥 없는 국밥집, 밀양 청도 국밥집 무허가 건물, 청도 국밥집 이행강제금, 밀양 가마솥국밥 불법건축물, 보배드림 가마솥국밥, 성폭행 가해자 가마솥국밥 건축물 해체, 가마솥국밥집 무허가 철거)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나락보관소에서 2004년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주동자가 일하는 곳으로 지목한 밀양의 한 국밥집이 알려지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바 있었는데요.
더불어서 보배드림 누리꾼들과 각종 언론에서는 해당 업장이 애초부터 무허가 건축물이었다는 의혹 제기가 있었는데
결국 최근 건물이 철거되고 있는 현장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뿐만아니라 해당 현장에는 사과문이 게재되기도 한 상황인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종원 맛집으로 소개된 밀양 청도가마솥국밥집 불법건축물 확인되었다 (+사진)
청도읍에 따르면 청도읍은 해당 식당이 불법건축물인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명령을 내린 후 건물을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황이며
“이번에 사건이 이슈화되면서 해당 식당이 불법건축물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해 법적 조치를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었는데요,
보배드림에서는 관련해서 청도가마솥국밥집 지적도라면서 “논 전용이며, 건축물대장이 없는데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냐”라며 글이 이미 올라았었으며
실제로 해당 건축물은 무허가 건축물로 영업을 영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월 3일부로 가게 확장 이전을 위해 당분간 휴업한다고 밝혔었던 해당 국밥집 (+사진)
더불어 위와 같은 논란이 일자 철거를 앞두면서 해당 가게에서는 안내문을 붙여 당분간 휴업한다고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첨부된 안내문 사진에는 “2024년 6월 3일부로 가게 확장 이전을 위해 당분간 휴업한다. 추후 네이버 공지 올리겠다“라고 적혀있었고,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해당 식당을 방문했는데 확장 이전하신다고 장사 안 하시더라”라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왔었는데요.
덧붙여서 누리꾼들이 SNS로 불법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자 “잘못한 것 없다, 바로 옆에 가게 지어서 괜찮다”라고 하는 반응도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해당 국밥집 철거 들어가는 현장 확인되고, 사과문도 올라왔다 (+사과문, 철거 현장사진)
위와 같은 사건이 물의를 빚으면서 현장에서는 중장비가 들어서 철거되는 현장 모습이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철거가 완료된 국밥집 간판 아래는 “정말 죄송하다, 잘못된 직원 박 모 군은 저희 조카가 맞다”며
“채용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정말 송구스럽다”는 사과문이 붙어있었으며
업주는 “무허가 건물에서 영업한 부분도 죄송하게 생각하며 법적 조치에 따르겠다“며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철거 진행중인 청도 국밥집, 철거도 허가받지 않고 한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 (+글 사진)
보배드림 커뮤니티에서는 하지만 철거와 관련해서도 무허가건축물 철거의 경우도 허가를 받아야하는데,
이 건은 면적상 해체신고에 해당되나 시간으로 추측해보아서 해체신고를 받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라고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누리꾼에 따르면 “건축물 관리법 위반 1년이하의 징역, 1천만원이하의 벌금”, “산업안전보건법위반 5천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라면서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돈으로 때우면 된다”라고 이야기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사과는했지만 과태료는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누리꾼들 (+사진)
누리꾼들은 이어서 이슈된 날짜가 6월 2일로 6월 5일 무허가 건물 해체를 했는데 건축물 해체가 예전보다 까다로워졌다고 하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다른 누리꾼 역시 보통 해체서류심사가 7일 걸리는것으로 알고있으나 너무 빨르다고 주장했으며,
더불어 그렇다고 한들 “철거 하는데 있어서 관리하시는분 어디 있냐”라고 주장도 했는데요.
“도로에서 중장비가 작업중인데 도로점용허가 받았냐”부터해서 “해체 하는데 살수도 안하는것으로 보인다”라는 등의 의견이 달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끝이나지 않는 본 상황에서 어떻게 귀결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