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성폭행 가해자 철강기업 직장 공개] 밀양 집단성폭행 사건 가해자 공개하는 전투토끼 유튜버, 강모씨 집과 다니는 직장 광진실업 공개하고 나섰다 (+전투토끼 광진실업, 밀양사건 가해자 직장 광진실업, 광진실업 입장문, 광진실업 퇴사처리, 광진실업 밀양 가해자 해고, 광진실업 가해자 퇴사처리, 전투토끼 강* 광진실업, 밀양 성폭행 가해자 철강기업, 밀양 성폭행 가해자 대연 자이 아파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나락보관소에 이어서 최근 전투토끼라는 유튜버가 가해자들을 공개하고 나선 상황인데요.

유튜브 채널 ‘전투토끼’는 “밀양 강** 못잡을 줄 알았지?”라는 영상을 게시하면서 그가 다니고 있는 회사와 거주중인 아파트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현재 해당 직장에서는 입장문을 내걸며 퇴사처리했다고 밝히며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전투토끼 유튜버, 밀양 성폭행 가해자 “밀양 강** 못잡을 줄 알았지?” 영상 올렸었다 (+사진)

유튜버로 알려진 전투토끼는 최근 “밀양 강** 못잡을 줄 알았지?”라는 영상을 올리면서 

“밀양 사건의 최종 빌런인 강모씨에게 엄청난 배후가 있다 카더라가 있으나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그냥 제일 악랄하다 생각하며, 다른 유튜버들이 그를 공개했으나 정작 중요한 집 주소나 직장 정보가 없어 터뜨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는데요.

 

밀양 성폭행 가해자 원흉으로 알려진 해당 가해자 판결문 공개한 전투토끼 (+사진) 

그러면서 전투토끼 유튜버는 피고인 강모씨에 대한 판결문을 공개했으며, 해당 가해자에 대해 “밀양 사건의 원흉이자 피해자를 밀양으로 불러낸 인물이다”라고 지목했는데요.

그러면서 전투토끼는 “과거 아으스크림 가게인지 뭔지 운영하자 폐업한 이후 아무도 모르던데 안심했냐”라면서 “판결문을 읽으면 읽을수록 넌 도저히 안 되겠더라”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러면서 그가 거주하고 있는 부산 남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호수를 거주지로 지목하며 공개했으며, “33평 매매가가 7억에서 8억 정도 하던데”라고도 언급했는데요.

부산 기장군 위치한 가해자 재직중인 광진실업 공개한 유튜버 (+사진)

더불어 전투토끼는 “회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주식회사 광진실업이다”라고 밝히면서

 “2023년 기준 매출 500억 이상을 달성하였으며 올해 입사자 기준 평균 월급은 433만원이다”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는데요.

더불어 현재 코스닥 상장 사이며 1969년 철강 아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한민국 철강 산업에 이바지한 장수기업이라고도 밝혔는데요.

이후 “향후 한 자리가 비워질 예정이니 대한민국 철강산업에 이바지 하고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어 해당 기업이 공개되면서 게시판은 욕설로 도배되기도 했었습니다.

누리꾼들 항의 이어지자 입장문내고 해당직원 퇴사처리 했다고 밝힌 광진실업(+광진실업 입장문)

이후 앞서 신상이 폭로됐던 가해자들이 다니던 직장에서 줄줄이 해고 당했던 것처럼 부산 소재의 해당 광진실업 기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에 해당 직원을 퇴사 처리했다”고 발빠른 처리를 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결론적으로 해당 가해자가 재직중이었던것으로 밝혀졌으며,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신상이 폭로된 지 채 하루도 되지 않아 직장에서 해고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인데요.

맺으며 (+광진실업 게시판 사진)

해당 업체에 대처에 대해서는 누리꾼들은 “오전에 밀양 가해자 신상 공개되고 바로 퇴사 처리했다더라”라고하면서

 “얼마나 빨리 짤랐는지 회사 홈페이지 팝업창 공지에 디자인이고 뭐고 없으며 글씨체도 급하게 처리한 흔적 보인다”라고 주장하며 발빠른 대처에 대해 해당 기업에 대한 칭찬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과연 본 사건 이후 다른 가해자들의 신상공개 여파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