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어린이집 뇌종양 아이 폭행 사건]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집 뇌종양 앓고있는 3살 원생 아이 학대한 보육 교사 사건 알려졌다 (+폭행영상, 양성 뇌종양 3살 아이 학대, 인천 보육교사 폭행 사건, 미추홀구 뇌종양 아이 폭행, 뇌종양 3살 아이 학대 보육교사, 뇌종양 아이 폭행 보육교사, 3살 원생 학대 어린이집 보육교사, 어린이집 교사 뇌종양 아이 폭행)

[인천 어린이집 3살 아이 폭행 사건]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집에서 뇌종양 3살 아이 폭행한 보육 교사 사건 알려졌다 (+폭행영상, 인천 보육교사 폭행 사건, 미추홀구 뇌종양 아이 폭행, 뇌종양 3살 아이 학대 보육교사, 뇌종양 아이 폭행 보육교사, 3살 원생 학대 어린이집 보육교사, 어린이집 교사 뇌종양 아이 폭행)

[미추홀구 어린이집 뇌종양 아이 폭행 사건]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집 뇌종양 앓고있는 3살 원생 아이 학대한 보육 교사 사건 알려졌다 (+폭행영상, 양성 뇌종양 3살 아이 학대, 인천 보육교사 폭행 사건, 미추홀구 뇌종양 아이 폭행, 뇌종양 3살 아이 학대 보육교사, 뇌종양 아이 폭행 보육교사, 3살 원생 학대 어린이집 보육교사, 어린이집 교사 뇌종양 아이 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 다소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는데요.

최근 YTN 단독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인천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한 어린이집에서 뇌종양을 앓고있는 3살 원생 아이를 지난 1월에서 3월까지 26차례에 걸 학대한 혐의가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4개월여에 달하는 CCTV 영상 분석한 경찰은 다른 아이도 학대 정황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3살 원생 아이는 뇌종양을 앓고 있어 세심한 배려가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심지어 다른 원생의 학대 정황도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뇌종양 앓는 3세 아동 폭행한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CCTV영상)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보육교사인 20대 여성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나 20대 여성인 보육교사는 지난 1∼3월 3살밖에 되지 않는 원생을 26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특히 YTN 단독보도에 따르면 영상에서는 해당 원생에게 감기약을 먹이려고 했고, 3세 아이가 고개를 돌려 약을 흘리자 물티슈를 뽑고는 얼굴을 때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있었습니다.

감기약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3살짜리 아이의 얼굴을 가차 없이 때린 20대 교사 (+사진)

위 영상과 같이 해당 보육교사는 충격적이게도 감기약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3살짜리 아이의 얼굴을 가차 없이 때렸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욱 안타까움을 사는 것은 폭행을 당한 아이는 뇌종양을 갖고 태어나 세심히 관리할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CCTV 영상에 범죄 혐의 모두 담겨 있었으며, 부모가 최초 신고를 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이에 4개월치 CCTV 영상을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 얼굴에 빨간 손자국 남을 정도였다 (+사진)

영상속에서는 감기약을 먹이려고 하자 잘 되지 않아 폭행하고, 또 얼굴을 닦아주는 척 하면서 반복해서 얼굴을 강하게 치고 그럴 때마다 아이는 뒤로 자빠지면서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눕히고 약을 먹인 뒤 다시 또 밀치는 행동을 반복했고 이런 폭행으로 3살 아이의 얼굴에는 시뻘건 손자국이 남을 정도였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를 수상히 여긴 부모는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해 다행히 학대정황을 포착하였습니다.

해당 어린이집 알림장에는 아이 혼자 다친 것처럼 적기도 한 여성 (+사진)

더욱 치밀했던 정황이 보인 것은 자신의 학대로 인해 아이들의 몸에 상처가 남으면 부모들이 보는 알림장에는 아이가 뛰다가 넘어진 것처럼 적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더욱 공분 샀는데요. 

더욱이 경찰이 CCTV를 분석하고 나서자 해당 여성의 또 다른 학대 정황 역시 발견되었는데요.

신고를 받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2세밖에 되지 않은 여아를 학대한 정황도 확인되었으며 때리거나 꼬집고 음식을 강제로 먹이는 등 학대 정황이 포착되었는데요.

해당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보육 스트레스가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혐의 일부 인정한 보육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넘겨졌다 (+사진)

본 사건에 가해자인 보육교사는  직무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은 보육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긴 것으로 밝혔는데요. 

다만  어린이집 원장에 대해서는 관리·감독 소홀 등이 드러나지 않아 무혐의 처분하고 입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부모들은 조만간 검찰에 보육교사에 대한 엄벌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