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은 카페 점주 사건] 경기도 시흥 카페에서 빨대 못받았다고 점주 무릎 꿇리고 사과 요구한 사건 발생했다 (+영상, 사건정리, 무릎꿇은 카페 사장, 무릎꿇은 카페 점주, 경기도 시흥 무릎꿇은 카페 사장, 빨대 누락 무릎꿇은 카페 사장, 빨대 없다고 사장 무릎꿇린 빌런 손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SBS에서는 경기도 시흥 한 카페에서 점주가 무릎꿇은 사건에 대해서 조명해서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전해진 사건은 배달 주문을 했는데, 빨대가 오지 않았고 그걸 다시 가져다준다고 하는 태도가 불손했다라면서

빌런인 손님이 가게에 직접 찾아와 사과를 요구하며 무릎을 꿇어라고 요청했던 것인데요.

해당 점주는 현재 두통에 어지러움증까지 생겨 가게 유지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도 밝혔는데요.

어떤사건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시흥 카페에서 손님이 카페 점주 무릎꿇리는 사건 발생했다

SBS에 따르면 지난 4일경 경기도 시흥 한 카페에서 손님이 카페 점주의 무릎을 꿇리고 사과를 받았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밝히며 보도했는데요.

해당 손님은 음료를 배달 주문했는데 빨대가 오지 않았다는 게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흥시의 한 카페 안으로 해당 빌런 여성이 들어오더니 소란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빌런 손님 여성 들어서, 5분 정도 소란 피우며 촬영까지했다 (+영상)

해당 카페에서 빌런 여성은 매장 점주와 이야기를 하는 가 싶더니 점주는 그대로 매대 앞으로 나와서 여성에게 무릎꿇는 액션을 취하는 것이 그대로 CCTV에 보였는데요.

더불어 해당 여성은 점주가 무릎 꿇은 모습을 촬영하기까지 했으며 손을 휘두르면서 큰소리로 소란을 벌이기 시작했는데요.

5분 정도 소란이 이어지자 지나가던 시민들도 멈춰서 가게를 유심히 살펴보는 듯한 모습도 목격되었습니다.

배달 받은 음료에 빨대 빠졌다면서 사과 요구한 빌런 여성 (+사진)

특히 해당 점주가 무릎을 꿇자 빌런 손님 여성은 “이게 지금 서비스직이에요? 다시는 그따위로 장사하지 마라” 라면서

“이 동네에서 살아남을 거 같냐”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그렇게 5분여가 지나 해당 여성은 무릎을 꿇은 점주를 뒤로 하고 가게를 떠났는데요.

이 사건은 해당 손님이 주문한 음료에 빨대가 빠진게 발단이되어서 사과를 요청하면서 일어난 일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점주는 빨대가 없다는 전화에 배달기사를 통해 빨대와 사과의 의미로 케이크를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과 의미로 케이크도 보냈지만, 배달시간 예상보다 오래걸렸었다

위 내용과 같이 사과의 의미로 점주는 빨대와 케이크를 해당 주소에 보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주소를 잘못 받아적어 배달시간이 예상보다 오래 걸렸는데,

이에 해당 손님은 직접 가게를 찾아와 사과를 요구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점주의 사과 이후에도 항의가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떻게하면 되겠냐는 사장 말에 무릎 꿇으라고 한 여성 (+사진)

가관인것은 이런 상황에서 사과를 했음에도 어떻게 하면 되겠냐는 점주의 말에 손님 여성은 무릎이라도 꿇으라고 말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점주는 상황을 빨리 끝내려는 마음에 무릎을 꿇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해당 카페 사장에 따르면 “빨리 사과를 하는 게 가장 편한 것이었다”라면서 그랬더니

“넌 무릎 꿇는 게 그렇게 편하냐’, 또 이렇게 얘기하시더라”라고 해서 누리꾼들은 빌런 여성을 향한 공분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빨대 다시 갖다준다는 태도 불손했다고 주장한 빌런 손님 (+인터뷰내용)

인터뷰에 따르면 취재진에게 “빨대를 다시 갖다 준다는 점주의 태도가 불손했다”며 “빨리 죄송하다고 했다면 무릎까지 꿇리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현재 점주는 이 일을 겪은 뒤 지속적인 어지러움과 두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점주는 현재 거의 물 몇 모금밖에 못 먹고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인터뷰 과정에서 눈물을 보이면서 “그 일 있고 물 몇모금밖에 먹지 못했으며, 손님 보기가 힘들고 가게 운영도 어렵다”라고 밝혔는데요.

해당 가게 시흥 컴포즈커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점주는 업무방해와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손님은 왕이다 라는 서비스마인드를 주입식으로 가스라이팅하니 진짜 지가 왕인줄안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더불어서 해당 카페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컴포즈 커피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되려 누리꾼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매상을 올려주기 위해 돈쭐내주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